결국은 8억? 사채로 쓴돈 강남길이 갚아준셈이네요
잘됐고마
압류풀려도 그 빛 도경이걸탠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경엄마 빛 강남길이 갚어준셈인가요
.... 조회수 : 6,595
작성일 : 2016-06-29 00:34:05
IP : 183.100.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6.29 12:36 A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빚 .. 그렇게 되는 건가요?
2. kk
'16.6.29 12:37 AM (112.119.xxx.106)한태진이 그 빚 사갔자나요
그걸 장회장한테 협박하다시피 받아내서
태진이가 압류 풀어준거 아닌가요?3. ///
'16.6.29 12:49 AM (61.75.xxx.94) - 삭제된댓글한태진이 장회장에게 사업자금으로 받아가서 사채업자에게 도경이 엄마가 진 빚을 사서
도경이 재산을 압류한 거잖아요.
한태진이 회장에게 8억은 회장님이 투자 잘못해서 날린거라고 생각하라고 했어요
결국 도경이 엄마 사채빚을 한태진과 회장이 갚아 준 셈이죠4. bg
'16.6.29 1:04 AM (218.152.xxx.111)저런 허황된 내용이 드라마에 나오니까 현실에도 저런일 있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에효
5. ᆢ
'16.6.29 1:06 AM (223.33.xxx.58) - 삭제된댓글강남길 만만치않는 노인네던데
수그러들어서 순순히 응했나요?
초반에 못봐서요6. ///
'16.6.29 1:13 AM (61.75.xxx.94) - 삭제된댓글태진이 회장에게
채권상환에 쓴 8억은 그냥 날리신 것으로 아시고
그런 전 이만...
이러고 퇴장하니 회장이 한태진 뒷통수에 대놓고
너도 사업하지 하라 안 되겠다. 어이구 아무것도 못하고 입만 터진 것들....
이러고 끝이네요.
한태진이 나가면서 도경이 엄마가 들어와서 회장 머리채 잡고 생난리를 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