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엄마 명대사
진짜 철딱서니 없고 욕심에 눈먼 연기 갑이네요
- 1. 전'16.6.29 12:30 AM (58.227.xxx.77)- 해영엄마 명대사 
 악어랑 밍크가 뭐죄를졌다고 ㅋㅋ
- 2. .0.'16.6.29 12:30 AM (49.169.xxx.39)- 노났다가 뭔소린지 몰랐다가 남편한테 물어 보고 알았네요.ㅋㅋ 
 대사 찰지게 잘 하네요.
- 3. ㅋㅋㅋㅋ'16.6.29 12:32 AM (112.119.xxx.106)- 해영아빠 명대사 
 황기랑 돼지 감자랑 끓여. 몸에 좋아..
- 4. ..'16.6.29 12:32 AM (58.121.xxx.183)- 진상이가 에릭동생과 여친에게 5만원씩 주면서 역주행 대사 연기 시킨 거 완전 꿀잼 
- 5. 보리보리11'16.6.29 12:32 AM (211.228.xxx.146)- 수술실 앞에서 저러고 있는게 너무 웃겼어요. 원래는 너때문이야~~니가 재수없어서 우리애가 다쳤어 뭐 이렇게 나오는게 익숙한데...ㅋㅋ 오해영 작가다운 발상...ㅋㅋㅋ 
- 6. 도경이엄마'16.6.29 12:34 AM (223.62.xxx.124)- 근데 이번회에서 좀 귀엽지않았나요?ㅎㅎㅎㅎ 맹탕이란 말 듣고나서부터 정말 맹탕으로 보이기시작하더라구요 
- 7. kkk'16.6.29 12:34 AM (112.119.xxx.106)- 진짜 깼긴했는데 날짜 박는 것 보고 
 딸 두번 파혼은 절대 못한다는 해영엄마 의지가 찡했어요.
 그 와중에 해영이는 수술실 바라보며 부들부들 연기 넘 잘하고.
- 8. 보리보리11'16.6.29 12:35 AM (211.228.xxx.146)- 근데 이병준이랑 에릭이랑 무슨 관계였어요? 어제 못 봐서... 
- 9. 근디'16.6.29 12:41 AM (1.235.xxx.52)- 이병준이랑 에릭이랑 뭔 공동운명체도 아닌데 자꾸 그렇게 엮는건 좀 그렇더라구요 
- 10. 해영엄마 멋찜'16.6.29 12:44 AM (39.7.xxx.11)- 악어랑 밍크가 뭔 죄를 졌다고 때려 잡냐고 
 
 진짜 씨크 하시고 쿨하심
- 11. ..'16.6.29 12:44 AM (115.143.xxx.5)- 평행이론 인가봐요 
- 12. ^^'16.6.29 12:54 AM (39.113.xxx.169)- 전 에릭의 간결한 대사 ^이제 안심^ 참 도경이 다운 말투 
- 13. 나비효과'16.6.29 12:56 AM (175.203.xxx.195)- 나비효과 아닐까요. 나의 변화가 내 주변인들을 변화시키고 또 그 주변인들의 주변인들 운명을 바꾸는 그런 나비효과요 
- 14. 저도'16.6.29 1:00 AM (211.244.xxx.52)- 해영 엄마 짱!!귀한 딸내미 결혼하는데 죄없는 생명을 왜 죽이나요?천박한것들이나 하는 짓이죠. 
- 15. 해영엄마'16.6.29 2:48 AM (115.143.xxx.186)- 역시 허지야 여사한테 안밀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