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때 꽃잎을 봤다고 했잖아요
그게 무슨 잎인지는 모르겠고
에릭 안 죽은걸로 나오는데
그 꽃잎의 정체는 뭘까요
죽을때 꽃잎을 봤다고 했잖아요
그게 무슨 잎인지는 모르겠고
에릭 안 죽은걸로 나오는데
그 꽃잎의 정체는 뭘까요
감독님 미학적 연출의 한 부분 아닐까요?
초반에도 벚꽃 무수히 나오는 이쁜 화면 많이 찍던데
한태진 박도경 충돌씬도 장미꽃 날리고~
근데 작가가 어제 의사 대사엔가
벚꽃 얘기 언급해서
불안하긴해요
에릭이 죽었어요?
그 조폭처럼 생긴 오해영 전 애인에게 여러번 폭행당한 후유증 때문인가요?
설마 한태진이 추격하는 것 따로 또다른교통사고 따로 아니겠죠
충돌영상에서 보면 무슨 트럭같은것에 받히지 않았나요?
한태진 차는 일반승용차였는데..
꽃잎은 에릭이 죽기전에 보이는 환상이 아닐까요? 예전에 봄철에 떨어지는 꽃잎을 보면서 오뉴월에 서리 내린다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여운,한, 변하지 않는 영혼을 뜻하는거 같은데.. 왠지 오늘 불안하네요.
꽃잎은 에릭이 죽기전에 보이는 환상이 아닐까요? 예전에 봄철에 떨어지는 꽃잎을 보면서 오뉴월에 서리 내린다는 말이 떠오르더라구요. 여운,한, 변하지 않는 사랑을 뜻하는거 같은데.. 왠지 오늘 불안하네요.
꽃잎을 어제 대사에서 언급했어요
그래서 불안해요
에릭이 차에 치일때 하늘 올려다 보잖아요. 거기 보면 어느 옥상에서 촬영? 같은거 하고 있고 거기서 꽃잎 부채인지 바람이지로 날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