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 부모님이 강아지를 들였어요

강아지 조회수 : 2,735
작성일 : 2016-06-28 18:31:58
이제 2달 반정도 되는 강아지가 친정 부모님 댁에 있는데요,
어제 전화가 와선 집에 와서 강아지 좀 돌봐달라고..목욕은 안되는것 같은데 엉덩이 철도 지저분하고, 눈도 지저분하다고...간식도 좀 시오라고 하시는데요
아직 어려서 목욕은 안되는 거죠?
빗이랑 가위 준비해 가서 물수건으로 털좀 닦여주고 하려는데 그럼 되는 건가요?
간식은 아직 사료 물에 불려 먹는 것 같던데 아기 강아지도 간식 필요한가요?
말티 숫놈이예요..너무 이쁘고 , 작아서 식구들이 어쩔줄을 모르네요 ..접종은 하는 중이고 , 강아지 데려온 같이 사는 형제가 여행중이라 한 열흘 부모님이 돌보시거든요..
낼 가서 뭐 해주고 올까요? 간식 오이 같은거 줘도 되나요?
IP : 58.231.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8 6:36 PM (39.121.xxx.103)

    아직 목욕은 안되구요...
    강아지용 우유있거든요. 그거 사서 간식처럼 주셔도 될것같아요.
    빗질만 해주시고 가위질은 안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따뜻한 수건으로 닦아만 주세요..겉만 닦는다는 식으루요. 그리고 많이 크는거 싫다고 어릴때 적게먹이면 건강에 안좋아요.
    키우다보면 자식같아지고 그럼 크기는 중요하지않거든요. 건강하고 오래 함께하는게 제일 중요하지.
    아이고..진짜 이쁠때네요. 사랑 듬뿍 주고 더 큰 사랑 받으시길바래요.
    우리 부모님보니 사람 자식보다 강아지가 훨씬 효도 하더라구요.

  • 2. sean
    '16.6.28 6:40 PM (59.15.xxx.171)

    찐계란 노른자, 쇠고기 생으로 한 조각 주시면 좋아요. 매일은 아니더라도 자주.
    강아지의 성장에 아주 좋답니다. 어려서부터 생식시켜주시면 최상이고요.

  • 3. ㅇㅇㅇ
    '16.6.28 6:41 PM (222.101.xxx.103)

    사료도 불려서 먹는데 아직 오인 안좋을거 같아요
    그 맘땐 이가 덜 단단해서인지 껌도 잘 못먹더라구요
    잘 안씹고 꿀떡꿀떡 삼키니까 잘못하면 토해요
    시원한 물과 사료만 주는게 좋을듯요

  • 4. 괜히
    '16.6.28 6:45 PM (58.226.xxx.35)

    걱정되는 마음이 댓글 적고 가요~~~~~
    저희도 말티 키우는데.. 제가 개를 처음 키워봐서..... 저 나름대로는 강아지 책도 읽고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모르는게 많았더라구요. 그래서 실수 많이 했었어요. 특히나 말티즈는 슬개골 탈구가 많이 걸려요. 바닥 미끄럽지 않게 해주시고, 높은곳 못 오르내리게 하시고.. 침대나 소파 같은 곳에 강아지계단 설치해주세요. 저희 강아지 10개월에 탈구 되서 지난달에 결국 수술했어요. 제가 서툴러서 개가 이리 된것 같고 미안하더라구요. 가위질은 솜씨 서툰사람은 안하는게 좋아요. 피부가 얇고 여려서 털만 잡은것 같아도 피부가 얇게 따라 올라오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몇번 시도했다가 큰일날뻔한적이 있어서 다시는 가위 안댄다는.... ㅎㅎ;;

  • 5. //
    '16.6.28 7:34 PM (1.233.xxx.111)

    그냥 물수건 정도 닦아주는것만 해 주세요
    아직 아가라 시판 간식먹고 탈날수 있어요
    찐고구마 정도면 좋을까요?
    가위는 크게 다칠수 있으니 참아 주세요 ;;

  • 6. 가위는 노노
    '16.6.28 8:10 PM (115.136.xxx.93)

    가위 쓰다 크게 다칠수있어요
    저는 개 오래키웠는데 2달반이면 목욕 가능할거같은데요
    불안하면 궁둥이만 미지근한물로 잽싸게 씻기고
    드라이어로 잘 말려주세요

    그리고 낯선 곳에 왔으니 이거저거 주기보단 일단 사료랑 물만 주세요

    넘 이쁘겠네요
    제가 가서 목욕시켜주고 싶어요~~

  • 7. 네네
    '16.6.28 8:39 PM (121.137.xxx.26)

    간식은 3개월 넘어서 주시구요
    사료는 물에 살짝 불려서 줘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목욕은 아직 하지 마세요
    좀 더 적응하면 해 주세요
    자주 안해줘도 되더라구요
    저희도 이것저것 급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했더니
    나중에 보니 천천히 해도 되는 것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아마 잠 많이 잘거에요

  • 8. 노노
    '16.6.28 8:43 PM (58.229.xxx.28) - 삭제된댓글

    목욕은 절대 노노
    닦아주는정도요. 안 할수록좋아요
    달걀노른자 이런거 아직 주지마시고 윗분이 말씀하신 강아지용 분유있어요. 그거 사거셔서 주세요.
    그리고 사료 물 부어두었다가 몰랑해지면 주세요.
    똥 싸는거 보고 사료양을 줄일지 늘일지 보시구요. 똥을 잘 보세요
    간식 주지 마시고, 사람먹는거 절대로 주지마세요.

  • 9. 목욕은
    '16.6.28 9:25 PM (220.121.xxx.167)

    한달에 두번만 해도 돼요.
    애기때부터 밖에 자주 데리고 나가거나 산책하면 사회성 정말 좋아집니다~

  • 10. 강쥐맘
    '16.6.28 10:09 PM (175.117.xxx.75)

    간식 주기는 너무 어려요. 사료만 주세요.
    너무 어린데 간식 먹다가 탈 나면 안되니까 사료만 주는 걸로^^
    접종 끝나기 전에 어디 아플까봐 항상 조심스러웠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751 토플 단어장이 뉴스위크같은 영어 시사주간지 어휘 어느정도 커버 .. 6 .. 2016/06/25 1,218
570750 준공도안된건물을 매매했어요ㅠㅠ 3 쏘쏘 2016/06/25 2,471
570749 세월호 가만히있으라..방송한 이유..청해진 양대홍 11 증언 2016/06/25 3,000
570748 먹는 양이 적어서 한끼한끼가 너무 소중해요 6 ㅇㅇ 2016/06/25 2,479
570747 얼굴운동안좋을까요? 2 안면 2016/06/25 1,917
570746 토마토로 스파게티할때 물기많으거 조리는거 말고 팁 5 gkdtkd.. 2016/06/25 1,320
570745 피부질환 바나나 2016/06/25 551
570744 런던 부동산 거품 붕괴 가능성 커져 10 브렉시트 이.. 2016/06/25 4,788
570743 아들만 위하는 엄마....괴롭습니다 15 ... 2016/06/25 5,173
570742 실비보험에 대해 문의드려요^^ 7 .. 2016/06/25 880
570741 피부과 병원. 중간에 오라고했는데. 다 낫는데도 가봐야 할까요?.. 2 흐흠 2016/06/25 706
570740 다음같은 상황에 무슨 대화를 해야하나요? 5 고민 2016/06/25 943
570739 레이니어체리 시즌 끝났나요? 2 페페 2016/06/25 1,150
570738 딸아이앞에 두고 팔자타령 사주타령 하지마세요 7 피해자 2016/06/25 4,013
570737 아주아주 흐린.민트색 저고리인데요. 3 ..... 2016/06/25 969
570736 온라인쇼핑, 다들단골?가게 있으시나여?아님? 2 Hny 2016/06/25 1,050
570735 체리색 몰딩 마감재에 하얀 시트지? 페인트칠? 아예 철거? 10 고민 중 2016/06/25 9,333
570734 닭죽에 찹쌀넣고 끓여도 되나요? 5 교교 2016/06/25 1,534
570733 동남아 휴양지 혼자 여행해보신분?? 6 여행 2016/06/25 1,851
570732 엄마가 중등아이를 공부봐주는것 43 어떻게 2016/06/25 5,616
570731 feat 의 의미는? 2 ..... 2016/06/25 2,546
570730 팀을 짤때 지목해서 데려오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2 ㅜ ㅜ 2016/06/25 1,018
570729 뒷베란다 창문 유리에 금이 갔는데 도움 좀... 15 오늘은선물 2016/06/25 6,120
570728 실비 보험 이제라도 들어야 할까요? 10 40후반 2016/06/25 3,191
570727 속커튼추천해주세요 2016/06/25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