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주인공이 딸한테 실내화 들고가서 너 일본인 만났어? 이러면서 자꾸 캐묻잖아요
그때 딸 표정이 변하면서 뭣이중헌디? 그것이 뭣이 중허냐고!!!!! 이런식으로 대드는데..
딸이 그말을 왜한거죠? 솔직히 말해서 그게 중요한거잖아요 아빠가 캐묻는게 당연한거구만!
혹시 일본인한테 성폭행 당한 기억을 떠올리기 싫어서 더 저랫던 건가요??
그리고 그 말하는 순간에 잠시 제정신 아니고 귀신들렸던거죠?(그러지 않고서야;;눈이 그리 뒤집힐리는 없겠구요)
2. 마지막부분에 성당에 부제? 라는 사람이 갑자기 일본인 찾으러 곡괭이같은거 들고 찾아가잖아요~
그건 왜 간거죠?
3. 그리고 꿈이 아니라 실제로 일본인이 생고기 막 뜯어먹은게 맞는거죠?
왜 안익혀먹고 생걸로 먹었을까요.;; 그냥 영화상 설정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