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16.6.28 3:59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 혼자 가서 먹기 가장 쉬운 식당이 중식당 아닌가요?
 걱정마시고 가세요. 하나도 안그래요~
 
- 2. 리리리- 
				'16.6.28 3:59 PM
				 (218.155.xxx.210)
				
			 - 괜찮아요 요즘 혼자 밥먹고 혼자 술먹는 분 많아서여~ 
- 3. 리리리- 
				'16.6.28 3:59 PM
				 (218.155.xxx.210)
				
			 - 저는 혼자서도 잘 먹어요 
- 4. ..- 
				'16.6.28 4:00 PM
				 (211.197.xxx.96)
				
			 - 완뽕을 좋아합니다
 
 허나 오늘도 못 나가서 갓짬뽕 한개 먹었네요 ㅜㅜ
 
- 5. ..- 
				'16.6.28 4:00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 더군다나 반찬 늘어놓는 백반집도 아니고..
 어여 가세요~
 
- 6. ...- 
				'16.6.28 4:00 PM
				 (221.151.xxx.79)
				
			 - 몇 개 안되는 테이블이면 좀 한가한 시간에 맞춰가시는게 먹을 때 맘이 편하실거에요. 
- 7. 포모나- 
				'16.6.28 4:00 PM
				 (118.218.xxx.46)
				
			 - 다녀오세요. ^^ 혼자 먹어도 젤 부담없는게 짜장 짬뽕같아요. 
- 8. ^^- 
				'16.6.28 4:00 PM
				 (210.98.xxx.101)
				
			 - 요즘은 혼자 먹는 사람 꽤 있어요. 괜찮아요. 맛나게 드세요 
- 9. ..- 
				'16.6.28 4:00 PM
				 (112.170.xxx.75)
				
			 - 깊게 생각하시는듯.. 
- 10. ㅎㅎ- 
				'16.6.28 4:00 PM
				 (39.7.xxx.220)
				
			 - 전 그래서 그냥 만원이하는 현금으로 계산해요. 
- 11. ㅎㅎㅎ- 
				'16.6.28 4:01 PM
				 (119.197.xxx.1)
				
			 - 요즘 시대에 혼자 밥먹는게 뭐 대수라구요 
 그냥 다녀오세요 ㅎㅎㅎㅎㅎ
 
- 12. ㅡㅡ- 
				'16.6.28 4:02 PM
				 (175.223.xxx.145)- 
				 -  삭제된댓글
 - 애슐리보다 더 쉬운곳 같은데요 
- 13. ,,,- 
				'16.6.28 4:02 PM
				 (182.226.xxx.105)- 
				 -  삭제된댓글
 - 점심시간에 엄청 바쁠 때 혼자 가시는 거 아님 전혀 상관 없을 듯해요. 
- 14. ...- 
				'16.6.28 4:02 PM
				 (1.235.xxx.53)
				
			 - 정말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 어제 짬뽕전문점가서 혼자 먹었는데 아무도 저 쳐다보질 않더군요 
- 15. ㅎㅎ- 
				'16.6.28 4:03 PM
				 (58.226.xxx.35)- 
				 -  삭제된댓글
 - 다녀오세요.
 애슐리같은 뷔페 혼자 다닌지 일년 정도 됐는데
 처음에 시도할때는 근처만 서성이다가 온적도 있고 ㅋㅋ
 10여분 서성이다 들어간적도 있고 그렇거든요.
 지금은 혼자 잘 다닙니다.
 사람들 혼자 온 사람한테 관심 없어요.
 짬뽕집이면 레벨 없는 수준이고요.
 
- 16. ㅎㅎ- 
				'16.6.28 4:04 PM
				 (58.226.xxx.35)
				
			 - 다녀오세요.
 저는 원래 혼자 밥 잘 먹었는데 뷔페는 못갔었거든요.
 그러다가 애슐리같은 뷔페 혼자 다닌지 일년 정도 됐는데
 처음에 시도할때는 근처만 서성이다가 온적도 있고 ㅋㅋ
 10여분 서성이다 들어간적도 있고 그렇거든요.
 지금은 혼자 잘 다닙니다.
 사람들 혼자 온 사람한테 관심 없어요.
 짬뽕집이면 레벨 없는 수준이고요.
 
- 17. ..- 
				'16.6.28 4:04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 결론은 분식집에서 라면 먹는 수준이라는거요~ ㅎㅎ 
- 18. ….- 
				'16.6.28 4:05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 요즘 짬뽕전문점은 패스트푸드 가게 같아서 혼밥 난이도 하..입니다.
 전 점심에 일반식당에서 모밀 김밥 맛있게 먹고 왔네요,
 
- 19. 아메리카노 4000원짜린- 
				'16.6.28 4:06 PM
				 (211.203.xxx.142)- 
				 -  삭제된댓글
 - 혼자 잘시켜먹고 셀카도 찍으면서... 
- 20. 짬뽕- 
				'16.6.28 4:07 PM
				 (58.140.xxx.82)
				
			 - 하나 정도 혼자 먹는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ㅎㅎㅎ
 
 혼자 먹어야 할때 청요리가 먹고 싶을때가 조금 난감하죠.
 
- 21. ㅇㅇ- 
				'16.6.28 4:15 PM
				 (121.128.xxx.194)
				
			 - ㅋㅋ 저도 짬뽕좋아해서 자주가는데, 아무도 관심이없어요.... 이모님만 관심이 있을뿐 
- 22. ㅇㅇ- 
				'16.6.28 4:27 PM
				 (49.169.xxx.47)
				
			 - 전 초밥집 순댓국밥집가서 혼자 먹어요 가끔 맥주도 같이 시켜먹고요..아무도 신경안씀요 
- 23. 노신경- 
				'16.6.28 4:28 PM
				 (182.172.xxx.33)
				
			 - 아무도 관심안둡니다 먹을려고 가는게 식당인데 왜 신경씁니까?가서 맛잇게 먹으면 돼요 
- 24. ...- 
				'16.6.28 4:30 PM
				 (116.33.xxx.68)
				
			 - 혼자먹는거 너무좋아요 
 이 순간으로 즐기거든요
 근데아는사람있으면 싫지만요
 
- 25. 음...- 
				'16.6.28 4:32 PM
				 (121.152.xxx.239)
				
			 - 급 짬뽕이 먹어싶네요 
- 26. ...- 
				'16.6.28 4:52 PM
				 (1.242.xxx.105)
				
			 - 소갈비집이든 중국집이든
 혼자 육사시미 2인분 시켜먹든 팔보채를 먹든
 님이 엄청 이쁜 거 아니면 아무런 관심도,쳐다보지도 않으니 신경 쓰지 마세요.ㅋ
 
- 27. ..- 
				'16.6.28 5:34 PM
				 (183.96.xxx.129)
				
			 - 한창 바쁜시간에 가서 혼자 테이블 차지하는 거 아니면 상관없을 듯요 
- 28. 나나- 
				'16.6.28 6:05 PM
				 (116.41.xxx.115)
				
			 - 당장 지갑과 폰 들고 튀어가십쇼!!! 
- 29. ...- 
				'16.6.28 6:20 PM
				 (175.210.xxx.151)
				
			 - 주말 낮, 신촌 국수전문점에 두명이서 갔는데 거기 있는 손님 다 1인이고 우리만 둘이어서 슬쩍 놀랬던적이 ㅋㅋㅋ 
- 30. ...- 
				'16.6.28 7:21 PM
				 (211.178.xxx.31)
				
			 - 전 내일 모래가 50대인데
 20대부터 혼자 순대국 먹으러 다녔녀요
 친구들은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요
 근데 곱창도 좋아하는데
 근건 혼자서 못  먹겠네요
 회사 아저시씨들하고 어울려 먹기는 싫고
 
- 31. ㄷㄴㅂ- 
				'16.6.29 12:29 AM
				 (211.217.xxx.110)
				
			 - 너가 누군지 세상은 아무런 관심이 없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