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분당 국어학원~

바다짱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16-06-28 15:48:29
안녕하세요?
항상 82도움만 받는 고1엄마입니다~~
고1딸이 수학은 제법 하는데, 국어는 완죤 꽝이라 이번 방학에 국어학원을 보낼까하고 있어요.
올*, 배지*, 국어마*학원등 몇개가 있는데, 대부분 수내동입니다.
올*는 아이가 친구들이 넘 많다고 하는데, 좋아보이구요~^^
성실하지 않아 쌤의 관리가 잘 되는 학원 추천부탁합니다~
IP : 39.118.xxx.10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28 5:48 PM (211.36.xxx.32)

    제딸도 올가다녀요.
    잘가르치는진 모르겠네요.
    이번 기말점수좀 보구요...고1이네요

  • 2. 국어
    '16.6.28 7:56 PM (122.38.xxx.32)

    저희 아인 배지희 다녀요. 학교마다 선호하는 학원이 있을거예요. 내신을 잘 봐주냐 뭐 그런 차이로요.
    낙생이랑 영덕은 배지희가 많고 대진이랑 수내동쪽 학교들은 올가가 많다고 들었어요.
    최용훈도 분당도 아이들이 많다고 하고요.
    학원에 전화해서 아이가 다니는 학교 내신반이 몇개나 개설되어 있는지 물어보세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배지희 같은 경우는 낙생은 1등급반도 토.일로 있을만큼 낙생 아이들이 많아요.

  • 3. 두리엄마만세
    '16.7.29 10:53 AM (59.12.xxx.38)

    우리 아인 서국국어학원 다녀서 수능에서 1등급 받았어요~고1때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4등급이라 너무 걱정이 많았었는데~ 수업내용도 좋지만, 엄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주어서 내신은 2등급까지 오르고 특히 수능은 1등급이 되어서 대학을 잘 가게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중3인 둘째도 예비고1이 11월에 개강이라 해서 현재 대기자로 올려 놓은 상태에요~ 가서 상담 한번 받아 보세요~ 아마 현재 마감 중이라 들어가기 어렵지만, 대기자에 올려 놓고 기다리면 충원이 필요할 때 상담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 키우는 마음은 같아서 남의 일같지 않네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281 대통렁 초등학생과 대화--;;;진짜골때림. 2 ㅇㅇ 2016/06/28 2,084
571280 녹차의 떫은 맛을 제거할수 있는 건? 3 .. 2016/06/28 736
571279 시터비를 얼마 받아야 할까요? 6 이모 2016/06/28 1,844
571278 순대국 혼자 먹으러가도 되겠죠? 15 순대 2016/06/28 2,700
571277 정신병 있는 것 같은 처녀가 우리 딸에게 접근하는데요(글 길어요.. 71 딸맘 2016/06/28 23,780
571276 온니들~윤리와 도덕의 차이 쉽게 설명 좀 3 8282 2016/06/28 1,216
571275 억울해, 너무 억울해…이런 ‘법’이 어디 있나요”ㅡ한겨레신문 좋은날오길 2016/06/28 695
571274 내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를 영어로... 5 000 2016/06/28 2,112
571273 독립운동가 최능진, 66년만에 무죄확정 5 총살당한 2016/06/28 573
571272 너무 웃긴 쌈디 동영상 3 웃김 2016/06/28 2,309
571271 이렇게 먹으니 살이 빠지네요. 중요한건 배가 안 고픈 방법이예요.. 26 오호 2016/06/28 22,757
571270 고3 아이가 너무 안 먹어요 8 집밥 2016/06/28 1,975
571269 시댁 제사비 15 제사 2016/06/28 6,544
571268 증상을 열거하면 병명을 알 수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ff 2016/06/28 461
571267 폴로직구 어떻게 하나요? 2 ;;;;;;.. 2016/06/28 998
571266 님들, 지금 모하세요~ 18 .. 2016/06/28 2,203
571265 마이크로 오피스 엑셀 1 마이크로 오.. 2016/06/28 803
571264 특이하게 인기 많은 사람 2 .. 2016/06/28 2,776
571263 서른넷.이젠 아줌마스러움을 받아들여야할 나이네요 27 과년한처자 2016/06/28 7,328
571262 셔츠를 샀는데요 1 타미힐피거 2016/06/28 590
571261 남편과 자녀가 있는 분들께 추천해 주고 싶은 영화 1 2016/06/28 977
571260 김완선씨 식단 ..정말 조금 드시네요 ㅠㅠ 18 aa 2016/06/28 23,837
571259 기름지지않고 커버력있는 워터프루프선크림 추천해주세요 2 워터프루프 2016/06/28 1,071
571258 순대국밥을 만들려는데 국물 뭐로 해야 되나요? 7 국밥 2016/06/28 1,564
571257 이런 사람들 어때요? 7 궁금 2016/06/2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