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를 수리해주면 고마운 줄 알아라??

뭐이런사람 조회수 : 3,542
작성일 : 2016-06-28 09:01:27

새 차로 바꾼 지 일주일인데 뒤에서 쿵하더니 범퍼가 다 나갔습니다.

보험회사 와서 상대방 과실 백프로 판단 나고 대인도 접수하고 했는데

다음날 상대방이 마음이 변했다며 대인 전수를 안 해주겠다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아기랑 같이 동승해서 아이가 충격 받을까봐 제가 몸을 구부려 아이를 안다가

팔과 허리에 많은 충격이 있습니다.

당황했지만 보험회사가 처리하고 집에 왔는데 대인 못해주겠다고 우기고 있다고 합니다.

상대방 운전자는 “아무리 새 차라도 차가 부서지면 수리해주면 고마운 거지 무슨소리냐??”

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입니다.

우선 제가 아프니 제 보험으로 처리해야하나요?

이럴 땐 뭘 어찌해야하나요? T.T

IP : 122.32.xxx.22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얏트리
    '16.6.28 9:07 AM (203.244.xxx.34)

    그런 싸가지 같은 인간에게는 원칙대로 나가셔야 합니다.

    차량은 정식 센터 입고 시키고 차량 렌트 받고 병원 가서 진단서 때고 물리 치료 받고 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합의 없이 충분히 치료 받으시구요. 아기까지 있으셨다니.

    필요하다면 경찰 신고까지 고려하세요.

    (사실 경찰 신고해도 저런 사소한(?) 사고는 경찰에서

    크게 신경을 안 쓰긴 합니다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심리적 압박이 크지요)

  • 2. ..
    '16.6.28 9:10 AM (125.129.xxx.193)

    괘씸하네요.

    일단 경찰서에 사고 신고하세요.
    그리고 원글님이 가입한 보험으로 사고 처리하고 보험사에서 상대 보험사에 구상권 청구 가능한지 문의하세요.
    그리고 원글님 꼭 입원하시고 차 수리 기간중 렌트비까지 다 받아내세요.

  • 3. 뭐이런사람
    '16.6.28 9:18 AM (122.32.xxx.229)

    그쪽에서 딱 차량만 수리해준다고 하는데 그럴 경우 합의는 어떻게 하나요
    합의라는 말은 대인 접수할때만 가능한건가요?(제가 너무 몰라 죄송합니다T.T
    경찰서에 사고 신고하면 상대방 쪽이 어쩔 수 없이 대인 접수해주는 건가요?
    제 보험으로 병원 다니면 나중에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합의금 없이 병원비만 보상해주는 건지.. 저는 회사도 다니고 아기도 있고 해서 손해가 많은데...T.T

  • 4. 보험사에 물어보세요~
    '16.6.28 9:22 AM (211.253.xxx.34)

    상담 엄청 잘 해주던데요.
    그리고 범퍼는 보험사에서 유도하는 곳으로 가지 마세요.
    새차인데 해당 자동차서비스 직영점으로 가서 전체 가세요.
    도색하고 뭐하면 나중에 칠 벗겨지고 그자리가 쩍쩍 갈라져서 흉해요.
    오래된 차라면 그리 하겠지만 새차인데 정품으로 싹 교체하세요.

  • 5. 님도 보험사
    '16.6.28 9:22 AM (203.81.xxx.44) - 삭제된댓글

    있을거 아니에요
    님보험사에도 접수하고 담당자 지정되면 물어보세요

  • 6. 뭐이런사람
    '16.6.28 9:26 AM (122.32.xxx.229)

    네 제 보험 회사 담당자는 자꾸 같은 말만 반복해요.
    상대방이 대인 접수안해주면 방법이 없습니다.
    이말 만하고, 억울하시겠지만 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경찰에 신고하는 겁니다. 라고 만 알려주네요.T.T

  • 7. 보리보리11
    '16.6.28 9:30 AM (14.49.xxx.119)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해주지 마세요. 치료 계속 받으시고..

  • 8. jjj
    '16.6.28 9:31 AM (61.108.xxx.131)

    님 보험사가 이상한거같은데... 일단 글쓴님이 다치신거니 글쓴님 보험으로 입원하세요. 치료받을만큼 받고, 글쓴님 보험사에 청구하고, 그러면 글쓴님 보험사에서 상대방 보험사에 구상권 청구할거에요..

  • 9. ....
    '16.6.28 9:31 AM (112.220.xxx.102)

    미친넘이네요
    블랙박스있죠?
    영상들고 경찰서가세요
    대인접수받고 치료받으세요

  • 10. 후방추돌
    '16.6.28 9:32 AM (144.59.xxx.226)

    1. 후방 추돌 댱했을시 100% 상대편 과실 입니다
    2. 보험사 통해 대물, 대인 접수 하시면 됩니다
    3. 새차이니 위에분 말씀대로 범퍼 수리가 아닌 교체토록 하세요
    4. 아기는 항상 유아용 카시트 뒷좌석에 탑승 토록 하세요. 아차 하는순간 평생 후회하게 됩니다.

  • 11. 보리보리11
    '16.6.28 9:35 AM (14.49.xxx.119)

    보험사들 넘 믿지 마세요. 자기들끼리 서로 봐주고 짬짬이 하는 경우 있습니다. 쎄게 밀고 나가세요

  • 12. 뭐이런사람
    '16.6.28 9:36 AM (122.32.xxx.229)

    네 후방 추돌이라 100 프로 상대아줌마 잘못인데 그 자리에선 대인접수 해준다고 하고
    집에 들어가 남편과 상의하니 못해주겠다고 우긴다고 합니다.
    제 보험회사에서는 상대방아줌마가 안 해주면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상대방에게 벌점 주는 선으로 끝난다고 하는데 맞나요?T.T

  • 13. ...
    '16.6.28 9:39 AM (223.62.xxx.47)

    무슨소리에요. 대인접수 안해주는게 어딨어요? 보험사가 어디에요? 금감원에 신고한다고 하시고 담당 보험사 본사에 연락하세요.

  • 14. 일단
    '16.6.28 9:40 A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

    경찰에 신고부터 하시고 경찰한테 물어보는게
    정확할거에요.

  • 15. ....
    '16.6.28 9:42 A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진짜 등신같은 아줌마네요
    사고는 지가 내놓고 사고현장에 없는 남편말에 휘둘려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쳐하고 있네요
    경찰서가세요
    블박영상에 사고충격 그대로 찍혀있을거잖아요
    벌점은 뭔 벌점요
    누가 벌점 얘기하던가요? 어이없다
    경찰서가세요
    가해자 미친아줌마 내가 다 짜증나네

  • 16.
    '16.6.28 9:45 AM (117.111.xxx.118)

    우리는 정말 살짝 부딪혔는지도 모르게 닿았는데
    그러니까 두차가 서있는상태라서 약간 살짝 미끄러지듯이요
    앞차 사람들 일주일씩 물리치료받았어요
    정말 닿은거지 부딪혔다고 할수 없는데도요
    보험사 콜센터에도 문의하시구
    경찰에 신고하세요

  • 17. ...
    '16.6.28 9:46 AM (112.220.xxx.102)

    진짜 등신같은 아줌마네요
    사고는 지가 내놓고 사고현장에 없는 남편말에 휘둘려서 말도 안되는 얘기를 쳐하고 있네요
    여봉~ 살짝 박았는데 병원가야된다고 저러네~ 이지랄했을듯
    경찰서가세요
    블박영상에 사고충격 그대로 찍혀있을거잖아요
    벌점은 뭔 벌점요
    누가 벌점 얘기하던가요? 어이없다
    가해자 미친아줌마 내가 다 짜증나네

  • 18. jjj
    '16.6.28 9:46 AM (61.108.xxx.131)

    가해자가 집에가서 뭐라고했을지 보이네요. 살짝 닿기만 한건데 보험사기 노리는거같다. 라고 말했을거같아요. 어쨌든 뼈가 상하고 한게 아니니 아무 상해도 없으면서 보험금 노리는 사람 취급하는거같아요. 경찰서 가시는게 좋겠어요

  • 19. 요즘은
    '16.6.28 9:47 AM (222.108.xxx.83)

    보험사도 상대방보험사하고 적당히 합의해서
    지들 편한쪽으로 처리하려고 하더군요
    특히 피해자가 여지일경우 잘 대처못한다는
    단점을 이용해서 뒤집어씌우는 경우도 봤어요
    혹시 보험사가 ㅎㄷ해상 아닌가요?
    암튼 절대 보험사만 믿지말고 신고하시고
    제대로된 처리 받으세요.

  • 20.
    '16.6.28 9:54 AM (175.114.xxx.149)

    보배드림사이트에 가서 한번 물어보세요. 제가보기엔 대물 대인 다 100프로 가능할텐데요.
    우리쪽 보험사도 믿지마시구요.

  • 21. ㅇㅇ
    '16.6.28 9:57 AM (210.221.xxx.34)

    보험사 직원 대동하고 경찰서가서 신고하세요

    저희도 사고당하고 잘해주려 했더니
    웃기는 아줌마가 황당한 주장하길래 경찰서 갔어요
    경찰이 딱보고 그아줌마한테 책임 백퍼라고...

    보험사 직원도 웃기네요
    한마디하세요

  • 22. 그여자
    '16.6.28 9:58 AM (211.36.xxx.190)

    일을 크게 만드네요ㆍ
    경찰에 사고접수하세요ㆍ보험사와 합의 쉽게 마시고 충분히 치료받으세요ㆍ대인접수안해준다고 우긴다면 신고하면돼요

  • 23. 경찰 신고가 먼저예요.
    '16.6.28 10:05 AM (39.7.xxx.42)

    신고들어가면, 양쪽 보험사끼리 처리 해도돼요.

  • 24. ...
    '16.6.28 10:10 AM (183.100.xxx.157)

    원글님쪽 보험사직원도 이상합니다
    보험사 고객센타에 물어보고 담당자 바꾸세요

  • 25. 사고도 사고지만
    '16.6.28 10:13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님이 가입한 보험회사 제정신 아니네요.
    아무나 보험사기치는 사기꾼으로 보고 취급하는지....
    금감원이든 경찰서든 세게 나가세요.
    아무상관없는 제가 다 어이없고 열받네요.
    교통사고로 몸이 아픈데 가입한 보험사에서 저따위로 나오다니. 헐.

  • 26. .....
    '16.6.28 10:47 AM (218.236.xxx.244)

    아무리 보험회사들이 쌩 양아치에 지들끼리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지만 원글님 담당자 이상해요.
    원글님이 어리고 만만해 보여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은데 아기도 있으니 무조건 경찰서 신고하세요.

    그리고 그쪽 거지아줌마가 알고보니 대인을 가입 안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세요.

  • 27. 예전에
    '16.6.28 11:15 AM (1.238.xxx.15)

    예전에 저도 사고났을때,
    현장 출동해서 사고내용 확인했던 양측 보험사 직원 얘기와,
    접수후 처리해주던 제쪽 보험사 직원 얘기가 너무 달라서ㅅ기가 막혔던 적 있어요.
    제 쪽 보험사인데도,
    저를 대변해주기보다는
    저를 은근히 협박하고,저한테 덤테기 씌우고 상대편을 들어서,
    현장출동했던 양측 보험사직원들 얘기와 왜 다르게 얘기하는지 항의하고 기막혀하다가,
    결국엔 경찰서에 신고해버렸어요.
    경찰에 신고후,경찰에서 양측 호출해서 같은날 경찰에서 만나기로 해서,경찰서 가던 택시안에서까지,우리측 보험사직원이 전화로 절 설득하고 은근히 협박(내 잘못인것처럼,경찰 가면 오히려 내가 골치아플거라는둥)해서,
    기가 막히면서도,혹시 이사람 말이 맞나 걱정도 되고 했는데,
    경찰 가서 진술서 쓰고,사고경위 쓰고 자초지종 얘기했더니,경찰말이 제 쪽 보험사직원이 너무 이상한거라고 정말 그렇게 얘기했냐고 몇번이나 확인하고는,처음 출동했던 보험사직원들 얘기대로 결정이 났어요..
    그 자리에 절 계속 협박 비스무리하게 제잘못이 크니 양보하라고 했던 보험사직원은 나타나지도 않고,다른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서 경찰 얘기 듣고 죄송하다고 하고 갔고,상대 가해자도 입 뿌루퉁해서 나왔더라구요.
    아무래도 제 보험사쪽 사람이 상대측 사람같았어요.뭔가 서로 결탁이 안되어있었다면 절 그렇게까지 집요하게,경찰서 가는 날까지 전화하고 설득하려곤 안했겠죠.
    민원 넣을까 하다가,그때까지도 넘 힘들었었기에 ,전화로만 다다다다 얘기하곤,그후에 보험사 바꿔버렸어요.
    제 경우엔,그 지역에 큰 공사하는 업체의 현장책임자같은 직원이라서,제 쪽 보험사직원이 뭔가 결탁있는거 아니었나 의심은 되었는데..민원 넣고 뒷마무리할 힘도 안남아서 그냥 그선에서 끝냈는데,
    경찰서 신고 바로 할걸 괜히 시달렸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제 경우,아파트 단지내 접촉사고였는데,
    아줌마가 남편한테 안알리고 혼자 해결하는걸로 보여서 그런지,뭘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런지,별거별거로 다 협박했거든요.제 보험사 직원이..
    예를들면,
    아파트 단지 길 양쪽에 차들이 주차되어있어,가운데 중앙선이 있지만 한대만 지나갈수 있는 좁은 길인데,절보고 중앙선침범이라 중대과실에 해당된다는둥,양보하라는둥..
    기가 막혀서,내 차가 중앙선 침범이면 내차 박은 그 차도 중앙선 침범이라고 항의했는데,아파트안 도로는 일반도로법과 다르고 중대과실이니 뭐니 해당도 안된다는걸 나중에 알았죠.
    처음엔 내쪽 보험사가 날 안좋게 할리가 있나싶어,그런가 했다가,나중에 변호사 지인에게 물어봤더니,그사람 얘기가 다 엉터리이고 저한테 뒤집어 씌우려던걸 알았죠.
    처음부터 경찰에 신고했으면 좋았을걸..
    경찰 얘기도,이런건 신고할 일도 아니고,보험사직원도 모를 리가 없는데,이상하다고 하면서,
    저한테도 설명하고,
    상대운전자에게도 설명해주더군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는거 그때 알았어요.
    보험사가 돈 벌 궁리나 하지,제가 가입된 보험사라고 해서 제편 들어주는거 아닌것도 알았구요.
    그래도 경찰 신고하고 경찰서ㅇ가는게,웬지 겁나고 해서 망설이다가 맘고생 했었는데,이렇게 명쾌하게 해결해주는데,
    진작에 신고할걸 ..하고 후회했답니다.

    보험사 직원이랑 실랑이 하지말고,경찰 신고 해버리세요.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내가 책임지면 되는거고,
    상대의 잘못까지 억울하게 내가 뒤집어쓸 이유는 없는겁니다.

  • 28. 엄마
    '16.6.28 12:05 PM (39.7.xxx.27)

    본인 보험사가 멍청하네요. 본사에 항의해 담당자 바꿔달라 하세요. 엄마는 토요일에라도 물리치료 계속 받으시고, 아기는 다른 이상 없으면 굳이 병원가도 해줄게 없다지만 두어달 이상 지켜보겠다며 합의 쉽게 하지 마시고요. 이런 괘씸한 차주는 얄미워서라도 합의금 받아내세요. 아이는 놀란거 생각보다 오래 기억합니다.

  • 29. 누구 맘대로요?
    '16.6.28 3:39 PM (59.6.xxx.151)

    보험사와 길게 끌지 마사고
    합의 안하겠다 만 하세요
    남 보험사와 상대 보험사 같은 경우인가요??
    암튼 합의 안하시고 경찰서로 넘기기로 했다고 하세요

  • 30. 말도안되
    '16.6.28 4:31 PM (222.117.xxx.9)

    보험사가 그랬다고요?
    장난하냐고 금감원에 민원 넣겠다 하세요
    정상적인 보험사라면
    우선 사고접수 받고, 대인 대물 다 본사의 지출로 하게 해주고
    윗분 말씀대로 구상권 청구해줘요

    콜센터에 전화해서 이야기해서 보상직원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게 안되면 금감원에 다 민원 넣겠다하시고요.

    그리고 보험 들때 어떻게 드셨나요?
    혹시 설계사 통하셨으면 설계사한테도 이러저러한 상황이니
    이거 제대로 처리 안해주면 나 당신 또한 금감원에 민원 넣겠다 하세요

    보험을 왜 드는데요
    그런 것 해결도 하라고 드는거에요..

    그리고 상대측이랑 왜 이야길 하시나요?
    모든 이야긴 보험 보상 담당이 하는일인데...

    난 당신네랑 할이야기 없다
    대인 안해주면 경찰에 신고할꺼고 그럼 조서쓰러 나오고 좀 귀찮을꺼다 이렇게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이 통화 이후 난 사고처리할꺼니 우리 보험사랑 이야기해라
    이렇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040 김영선, 명태균씨가 그런 얘기 하는 건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 19:12:31 11
1645039 린클 곱창 괜찮을까여 질문 19:11:40 16
1645038 충동적으로 속초 왔는데 ㅡㅡㅡ 19:10:15 82
1645037 대규모 집회는 언제 언제 있는건가요? 1 ㅇㅇ 19:08:15 96
1645036 김건희에 김정숙 끌고 오시는 분 1 ㅁㅇ 19:08:00 109
1645035 저자세에 비굴하길 넘어서 ... 19:04:58 139
1645034 국내여행은 안가고 해외여행만 가는분 계세요? 5 ㅇㅇ 19:04:39 195
1645033 김민기님 음악 틀어주네요 1 클래식fm 19:02:47 107
1645032 근데 언론이 빨간당 대통령이 아닐때는 물어뜯으니 6 ㅇㅇㅇ 18:59:22 244
1645031 명태의 5세 훈이 평가 / 펌 4 18:59:16 368
1645030 이혼시 재산분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4 ........ 18:58:49 185
1645029 60대분들은 무슨 낙으로 사나요 4 .. 18:56:48 663
1645028 관리실에 이런 부탁 드려도 되나요 8 ... 18:54:08 429
1645027 50대분들 무슨낙으로 사세요? 4 18:51:17 823
1645026 본인의 경험을 남들에게 강하게 권하는 사람 3 00 18:46:10 296
1645025 밀키트가 배달보다 나을까요? 5 .. 18:44:52 410
1645024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송유관을 부순 건 우크라이나였는데 2년.. 1 .. 18:42:55 251
1645023 김영선 “인간사회에 일어날수 있는일” 20 폭소대잔치 18:42:05 1,063
1645022 코스트코 포도 2 ceo 18:38:01 374
1645021 우울증일때 게임 할까요? 1 지침 18:36:17 238
1645020 허리 묶는 후드코트는 유행 지났나요? 입어도 되나요? 4 으음 18:34:59 718
1645019 지금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7 18:34:49 1,469
1645018 놀러오고 싶어하는 오빠내외 32 형제 18:33:56 1,877
1645017 탄소 섬유 전기요 -전자파 없나봐요? 춥당 18:33:53 149
1645016 4일째 침묵 한동훈 “대통령이 바뀌어야”…당내 중진들 의견 수렴.. 11 채널A조차도.. 18:30:02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