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짝꿍이 반에서 손꼽히는 개구쟁이만 된다면.......

초등 조회수 : 973
작성일 : 2016-06-28 01:01:15
아이는 초등학교 2학년이고 남자 아이입니다
성격은 순하진 않아요 조용한듯하나 개구쟁이구요
먼저 건들지는 않아도 지지는 않는 성격입니다
아이에 관해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와 문제가 생기면 마음만 읽어주고
혼자 견뎌내게 두는 편이라 선생님께 학교상담 말고는 연락하지는 않있습니다
이번 2학년에 짝꿍 배정에 동네에서도 엄마들이 입에 오르내리던 아이 3명이 있는데 지금까지 3번째 짝이 바뀌었는데 어쩌면 반에서 엄마들 입에 오르내리던 아이들 3명이 차례대로 짝꿍이 되었네요 .세번째는 왠지 우연히 아닐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찍은 선생님이 배정해주신다네요) 저번 짝꿍이 2학년 아이치고 입에 담기 심한 욕설을 해서 많이 하고 가정 불화가 있던 아이였는데 그 아이랑 자주 싸우고 덩달아 혼도 많이 난 모양이더라구요 개구쟁이나 문제가 보이는 아이들도 같이 지내봐야 된다고 생각해서 그냥 두었는데 제가 동네 엄마들과 이야기 해보니 엄마들이 오히려 짝꿍에 관심이 많고 아이가 힘들어하면 선생님께 연락도 하더군요 . 혹시나 제가 선생님과 전혀 교류를 하지 않고 아이에 관해 말을 하지않아 아이에게 짝꿍 배정을 그렇게 하시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은 어려서 친구에게 당한 나쁜 말이나 감정을 잘 추스르지 못하고 그 감정을 집에서 나쁜말을 따라하며 풀기도 하는데 그냥 전처럼 마음 잘 토닥이고 지켜봐야하는지 아니면 가끔 아이에 관해 질문도 하고 관심이나마 모습을 보여야 하는지...음....어떻게해야 현명한 엄마의 모습인지 궁금합니다
IP : 180.224.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8 1:53 AM (180.70.xxx.35)

    아이 초등까지 보호해주셔야합니다.
    특히 저학년은 철저하게요
    아직 아기예요.
    휴유증 크게 남습니다.
    할 수 있는거 다하세요. 성격 비뚤어지고 대인관계 문제 생기고 우울증 옵니다.
    아이 성정이 더구나 혼자 헤쳐갈 수 있는 센 아이도 아니네요.
    원글님 너무 안이하고 게으르고 바보같아요.
    예전의 저를 보는 느낌이네요.
    아이가 하루종일 센 애한테 당하고 시달리다 오는겁니다.

  • 2.
    '16.6.28 7:17 AM (124.5.xxx.157)

    한달에 한번씩 짝 바꿀텐데요..
    저렇데 짝꿍 싫다고 바꿔버리면..나머지 애들은 뭔 죄죠?
    본인 아이 싫으면 다른 아이도 싫은겁니다.

  • 3. ㅇㅇ
    '16.6.28 7:22 AM (121.168.xxx.41)

    쩝님.. 어쩌다 한 번이 아니라 연속 내리 세 명이라잖아요

    참 그 샘도 요령이 부족하네요..
    두 세번에 한 번씩 힘든 짝을 맞추든지 하지..

  • 4. 우리애도2학년
    '16.7.2 12:59 AM (39.124.xxx.139)

    작년에 엄청난 남자애가 우리반이었는데
    선생님께서 그 친구 주변엔 조용하고 말들 없는 애로 앉혔어요. 어떤 여자애는 짝을 세번째해서 찾아갔는데 선생님께서 자기 고유 권한가지고 이러시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도 2학년 올라올때 같은 반 되진 않았어요. 1학년에서 그 아이와 트러블없고 엄마들 말 없던 친구들만 같은 반 됐네요..
    님도 한 번 어필은 해보는 것이 추후 3학년 배정에 좋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805 장기전세에 당첨되었는데 고민입니다.. 12 두아이엄마 2016/07/31 6,652
581804 위로가 필요해요.. ㅜ.ㅜ 25 ... 2016/07/31 7,545
581803 예비 시댁과의 약속 당일취소,, 19 오래전 이야.. 2016/07/31 6,583
581802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어요 20 ㅠㅠ 2016/07/31 4,964
581801 교회다니시는 분들께 물어보아요. 31 kwo 2016/07/31 2,809
581800 담주 울산 갈일 있는데, 울산은 뭐가 좋아요? 10 울산 2016/07/31 1,572
581799 요즘 살기 힘드시죠? 다들 고슴도치 같아요 7 느긋하게 살.. 2016/07/31 2,607
581798 네일 받고나니, 계속 해야 겠더라구요 7 2016/07/31 3,490
581797 오메가, 홍삼이 안 맞는 분 계세요 16 ... 2016/07/31 3,486
581796 집에서 누룽지 백숙 만드는 방법 없을까요?~ 2 .. 2016/07/31 1,787
581795 아끼다 똥될까봐 에어컨 빵빵하게 틀기로 14 ... 2016/07/31 7,146
581794 디카페인 커피는 맛있는거 없나요? ㅠ 2 ,,, 2016/07/31 1,497
581793 어제, 집에 혼자 있는데,더위 먹었어요 5 어제 2016/07/31 2,797
581792 비행기표는 예매했는데..여행사패키지 가능할까요? 3 일본 2016/07/31 1,460
581791 메이크업쪽에 꽂혀 손앤박 나온 프로 보는데 5 뷰티 2016/07/31 2,241
581790 술술 읽히는 요즘 책.. 뭐가 있을까요? 혼자 에어컨틀고 보려구.. 11 4545 2016/07/31 1,822
581789 남편. 대마도 간다는데, 좀 이상해요 7 j j 2016/07/31 6,114
581788 6학년 여자아이 선물 추천 1 궁금 2016/07/31 831
581787 침대 패드랑 이불 대형마트가 가격대비 좋은지요 3 이불 2016/07/31 1,470
581786 전기 7월 오늘까지 500키로와트 넘었어요 ㅠㅠ 5 2016/07/31 3,256
581785 고양이는 예뻐서 살아남았을까요? 26 야옹 2016/07/31 4,547
581784 명절때 해외여행가보는거 소원입니다. 이번추석엔 떠날까요 12 로아 2016/07/31 2,552
581783 미국내 한인여행사 추천부탁드려요 4 미국처음 2016/07/31 1,748
581782 힐끔힐끔 쳐다보는 아줌마. 왜그럴까요? 25 ㅡㅡㅡ 2016/07/31 7,849
581781 고민이 생길땐 눈썹을 밀어버리래요 12 ... 2016/07/31 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