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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해영 드라마 정말 맘에드네요

조회수 : 9,434
작성일 : 2016-06-28 00:14:51
에릭죽냐 마냐 낼 이나 보여줄줄 알았는데..ㅋㅋ 낼은 즐겁게 보는 날만 남았네 룰루랄라~~~
IP : 218.156.xxx.9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저런ㅎㅎ
    '16.6.28 12:15 AM (123.109.xxx.169)

    또 모름...

  • 2. ㅇㅇㅇㅇ
    '16.6.28 12:16 AM (175.223.xxx.111)

    감격이요 ㅠㅠ 도경이 스니커즈... 너무 뭉클했어요..

  • 3. 저도
    '16.6.28 12:16 AM (125.182.xxx.27)

    한국드라마 나쁜역끼리 뭉쳐복수할려면 안볼려고했는데ᆢ뻔한스토리가아닌 긴장감까지주니 재밌어요

  • 4. ....
    '16.6.28 12:17 AM (182.217.xxx.68)

    드라마 나름 교훈주는것 같아 좋아요
    또 오해영 보니 열심히 사랑하고 표현하고 살아야겠단 생각드네요~
    미운 남편한테두요 ㅎㅎ

  • 5. 웃긴데
    '16.6.28 12:18 AM (223.62.xxx.196)

    삶과 죽음, 용기에 대해 생각해보게돼요

  • 6.
    '16.6.28 12:18 AM (119.64.xxx.147)

    진짜 오해영 드라마 짱이에요 완전 깜놀 ㅠㅠ

  • 7. 넘 재미있어요
    '16.6.28 12:18 AM (183.96.xxx.123)

    긴장감 있으면서도 설득력있게 도경이를 살렸네요.
    정신과 의사가 누군가의 다리를 붙잡았는데
    이병준을 살린 거네요.

  • 8. 막판이 좀 많이
    '16.6.28 12:19 AM (59.13.xxx.191)

    엉성한 감은 있지만 그래도 눈물이 뚝 떨어지는 카타르시스가 있네요 해피앤딩이라 기분 찜찜하지 않고 좋아요. 망가지는 케릭터 없고.한태진을 살인자로 만들었으면 더 억지스럽고 불쾌했을 것 같아요. 에릭이 원래 그런지 일부러인이 노래 정말 못해서 좀 웃겼어요.
    그래도 막판 가슴 무킁하니 좋네요.

  • 9. 저도요
    '16.6.28 12:19 AM (211.244.xxx.52)

    마음이 팔자도 바꾼다는데 나도 힘내서 살아보자 하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 10. ^^
    '16.6.28 12:19 AM (39.113.xxx.169)

    태진씨는 신발 유심히 보는 버릇이 ㅋㅋ

  • 11. 꼬끼
    '16.6.28 12:19 AM (125.177.xxx.228)

    한시간이 너무 짧음요 ㅜㅠ
    낼마지막 믿기지가 않네요 어찌살죠 ㅜㅠ

  • 12. 드라마광
    '16.6.28 12:20 AM (175.117.xxx.235)

    드라마와 함께 한 40년 중 단연코 최고
    연장임에도 불구
    퍼펙트한 극본은 물론이와
    디테일의 한 획을 그은 연출
    세심하고 감각적인 편집
    무엇보다 서현진의 연기
    둘의 케미

    오늘 잠은 다 잤습니다

  • 13. ...
    '16.6.28 12:21 AM (175.209.xxx.227) - 삭제된댓글

    초반부에 비해 중후반에 늘어져서
    어떻게 정리할지 걱정반 포기반 이었는데...
    오늘 참 좋았어요 굿드로 남게 될거같아 마음이 좋아요

    신발.. 육교.. 그리고.. 태진의 한마디 대사 "개 " 어쩜 그렇게 공감이 되게 연결을 잘했을까요

    작가가 고맙네요

  • 14. ^^
    '16.6.28 12:21 AM (39.113.xxx.169)

    엔딩이 저번에 병원에서 뛰어올때 만큼 울컥하네요
    죽을때 꽃 날린건 뭐였을까요

  • 15. ㅇㅇ
    '16.6.28 12:22 AM (121.168.xxx.41)

    태진씨는 신발 유심히 보는 버릇이 ㅋㅋ
    ㅡㅡㅡㅡㅡ
    정말 그러네요^^

  • 16. ...
    '16.6.28 12:22 AM (175.209.xxx.227) - 삭제된댓글

    초반부에 비해 중후반에 늘어져서
    어떻게 정리할지 걱정반 포기반 이었는데...
    오늘 참 좋았어요 굿드로 남게 될거같아 마음이 좋아요

    신발.. 육교.. 그리고.. 태진의 한마디 대사 "개 " 어쩜 그렇게 공감이 되게 연결을 잘했을까요

    윗분 말씀대로 망설이고 주저하는 순간이 인생과 삶에 있어 어떤 비중을 차지하게 하는가
    많이 느끼게 해준 한회였어요 . 표현하고 용기내서 살아야겠어요. 비단 사랑뿐만이 아니라..

    작가가 고맙네요

  • 17. ...
    '16.6.28 12:23 AM (175.209.xxx.227)

    초반부에 비해 중후반에 늘어져서
    어떻게 정리할지 걱정반 포기반 이었는데...
    오늘 참 좋았어요 굿드로 남게 될거같아 마음이 좋아요

    신발.. 육교.. 그리고.. 태진의 한마디 대사 "개 땡땡 " 어쩜 그렇게 공감이 되게 연결을 잘했을까요

    윗분 말씀대로 망설이고 주저하는 순간이 인생과 삶에 있어 어떤 비중을 차지하게 하는가
    많이 느끼게 해준 한회였어요 . 표현하고 용기내서 살아야겠어요. 비단 사랑뿐만이 아니라..

    작가가 고맙네요

  • 18. ㅇㅇㅇㅇ
    '16.6.28 12:23 AM (175.223.xxx.111)

    작가분 쪽대본이라면서 어쩜 이렇게 잘쓰나요? 연출분도 신의 손... 그리고 마음에 남는 한마디.. "차카게 살자" ㅠㅠ

  • 19. 근데 티가 달랐어요
    '16.6.28 12:25 AM (39.117.xxx.77)

    기시감? 으로보는 티는 영어로 surfin 써있었던것 같은데

  • 20. 저는 왜 불안하죠? ㅠㅠ
    '16.6.28 12:27 AM (211.238.xxx.42)

    저처럼 불안하신 분 안계신가요? ㅠㅠ 아흑
    오늘 내용이 내일 나왔어야 하는데.. ㅠㅠㅠㅠㅠ

  • 21. 맞아요
    '16.6.28 12:28 AM (116.127.xxx.52)

    맞아요 surfin 써있었는데..
    오늘 다 풀어줬네요. 좀 싱겁게 풀리긴 했지만요. 처음부터 12회까지 재밌었던 듯~

  • 22. 고마워요
    '16.6.28 12:30 AM (125.182.xxx.27)

    진심ᆢ말라버린 내마음을 에릭이다시살렸다는ᆢ 드라마보면서 기분좋은느낌ᆢ커피프린스이후 참오랜만^^

  • 23. ㅡㅡ
    '16.6.28 12:31 AM (210.221.xxx.47)

    태진씨는 신발 유심히 보는 버릇이 ㅋㅋ

    ㅡㅡㅡ

    댓글 읽어오다 빵 터졌어요 ㅋㅋ

  • 24. 저도ㅠㅠ
    '16.6.28 12:31 AM (223.62.xxx.40)

    내일 마냥 씬나기만 하진 않을것 같아요... 작가가 그런 친절한? 작가가 아니잖아요 ㅎㅎ

  • 25.
    '16.6.28 12:32 AM (58.148.xxx.208)

    박도경 오해영 너무 잘 어울리네요 실제 결혼도 이런 커플은 잘살듯해요

  • 26.
    '16.6.28 12:32 AM (175.223.xxx.40)

    꽃 떨이질 때만해도 죽는 거였어요.
    도경이 옷도,한태진 차안에서의 표정도 도경 죽는 날과 똑같았어요.
    의식없는 중에 본 티브이 자막에 가수 이병준 사망이라고 나왔었고요.
    정신과 의사가 죽으려는 이병준의 다리를 꽉 붙들어 살리는 순간 그날의 일들이 다 바뀌 게 된 거죠.

  • 27. 지나간
    '16.6.28 12:33 AM (59.13.xxx.191)

    옛사랑 까지 그리워하며 애들 시험기간인데 유체이탈 된 모양으로 힘들었어요. 중년에 들어서서 청춘이 그립고 소원헤진 남편과의 사이도 어찌해야할지 몰라 답답하고 그래서 완전 드라마에 몰입해서 현실을 도피하듯이 지냈는데 오늘 이 한편으로 완전 백일몽같이 꿈이 깨는 기분이예요.
    환타지가 깨졌지만 내게 있는 짠내 풀풀나는 현실에서 아끼지말고 살아보자 하는 마음이 드네요
    작가 한테 고맙네요. 백일몽에서 산뜻하게 깨게 해줬지만 실망스럽지 않고 기분좋게해줘서.
    도경이해영이 다시 못만나지만
    내가도경이처럼 해영이처럼 망설이지 말고 살아야겠어요.

  • 28. ㅇㅇ
    '16.6.28 12:34 AM (121.168.xxx.41)

    미리 보였던 거랑 실제랑 좀 다르던데요

    서현진이 에릭 보고 달려가서 안기잖아요
    에릭에게 기시감으로 보였을 때는 가방을 메고 안겼어요
    근데 현실에서 서현진은 가방을 휙 뒤로 던지고 맨손으로 달려갔어요

    이런 게 의도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어요

  • 29. 캐릭터
    '16.6.28 12:34 AM (223.62.xxx.40)

    커플 합이 좋아요
    앞머리 한아름 내린것처럼 묵지룩하니 침착한 도경이와
    유쾌발랄하고 긍정적인 친년이~

  • 30.
    '16.6.28 12:35 AM (59.13.xxx.191)

    근데 스포 영상보니까 도경이가 길에 누워있는 것도 있고 꽃떨어지는 것도 있고 하던데 아직 그 영상 안나온거 보면 내일 뭐 말도 안되는 반전이 있는건 아니겠죠?
    오늘이 마지막이고 내일은 보너스 같은 날일 것 같은데...왠지 불안하다고 하시니 저도 불안해지네요.

  • 31. Jj
    '16.6.28 12:35 AM (112.119.xxx.106)

    꽃잎은 뭘까요??? 중간 중간에 못봐서요.
    떨어지는 꽃잎에 대한 설명이 나왔어요?

  • 32. 살짝
    '16.6.28 12:39 AM (1.237.xxx.224)

    너무 안심하게 끝내준게 살짝 불안하기도 해요..
    시청자 이렇게 안심하게 해놓고 낼 무슨 반전이 있을것 같은...

  • 33. 원래
    '16.6.28 12:41 AM (116.127.xxx.52)

    첨부터 해피엔딩으로 정하고 시작했는데 간간이 새드 인것처럼 흘리면서 반응봐가면서 헷갈리게해서 시청률 높이려는 거였대요.. 내일은 해피엔딩 마무리 로 가겠죠. 더 이상 반전은 없을듯.

  • 34. 꽃잎에 대해 나와야해요
    '16.6.28 12:41 AM (211.238.xxx.42)

    오늘 정신과 의사랑 최면비슷한거 할 때
    꽃잎에 대해 살짝 언급만 한 상태예요
    벚꽃잎인가? 근데 6월인데 벚꽃은 아니잖아.. 뭐 이런 정도로만 나왔기 때문에
    작가가 그냥 넘어가진 않을거 같은데..

    그리고 도경이가 본 죽는 장면들과 장소도 달라요
    오늘 한태진이 달려온 곳은 한적한 곳이었고
    도경이가 죽기 전 장소는 큰 도로 한 복판이었죠

    아무래도 저는 내일이 너무 불안해요 ㅠㅠㅠ 아웅.. 잠은 다 잤네요

  • 35. 우주
    '16.6.28 12:44 AM (219.248.xxx.188)

    처음 도경이는 한태진에게 저항을 못했죠. 근데 해영이와의 사랑이 커져 도로 한복판에서 죽기살기로 도망쳐 막다른곳까지 간거 같아요

  • 36.
    '16.6.28 12:44 AM (59.13.xxx.191)

    도경이 사고는 한태진이랑 상관이 없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도경이한테 달려드는 건 한태진이 맞지만 한태진은 사고를 내지 않고 물러나는거였고 실제 도경이는 사고를 우연하게 당할 것 같아요. 한태진이랑 전혀 상관없는 돌발적인 사고. 그래도 살아나겠죠.

  • 37. 호수풍경
    '16.6.28 12:44 AM (124.28.xxx.47)

    저는 일단 차사고로 처리하면 후원자인 기아가 태클걸거 같았구요...
    계속 기아차 끌구 다니다 살인할때만 다른차 타는것도 웃기니까요...
    글구 내일은 그냥 이쁜이쁜 장면만 있어도 좋을거 같아요...
    근데 하이힐 신고 뛰려면 힘들텐데 도경이 좀 빨리 뛰어오지!!! 그랬네요 ㅎㅎㅎ

  • 38.
    '16.6.28 12:45 AM (119.64.xxx.147)

    댓글보고 알았는데 의식없을때 티비에 이병준 사망이라고 자막 나왔었다고요 ? 오 ..
    대박이네요
    진짜 자세히 보시네용

    그래서 계속 그화면이 나왔던거군요 ? 전 너무 썡뚱맞아서 나올때마다 뭔가 했었거든요

  • 39. ^^
    '16.6.28 12:46 AM (39.113.xxx.169)

    엔딩씬에서 도경이가 해영이 안으면서 펑펑 우는 엔딩이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40. .....
    '16.6.28 12:57 AM (182.217.xxx.68)

    딴글인데요~^^
    어떤 댓글에 노래 추천해놨드라구요
    세월의 흔적 다버리고-린이랑 에릭이 부른건데
    앞에 나레이션 드라마랑 어울린다고
    들어보니 많이 들어본노래인데 에릭 목소리인줄은 몰랐네요~ㅎㅎ;;

  • 41. 추천 하신 에릭 린 노래
    '16.6.28 1:03 AM (59.13.xxx.191)

    http://blog.naver.com/tvxqpeal/220282881920

    좋으네요. 아이고 어찌 잠자냐. 이리 찡해서

  • 42. ^^
    '16.6.28 1:10 AM (14.32.xxx.50)

    링크 감사해요 이 밤에 좋네요..

  • 43. ....
    '16.6.28 1:12 AM (125.186.xxx.152)

    한태진 사업이 신발사업인가 했어요. ㅎㅎㅎ

  • 44. 에릭
    '16.6.28 1:14 AM (211.244.xxx.52)

    헤어졌어도 ~~나즈막히 랩하는데 심쿵 ㅠㅠㅠㅠ

  • 45. ..
    '16.6.28 1:14 AM (14.32.xxx.50)

    신발사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렇게 신발 보는 눈이 남다른..?

  • 46. 드라마광
    '16.6.28 1:14 AM (175.117.xxx.235)

    에릭은 연기만 하는 걸로~^^
    Ost의 여왕 린도 어찌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 드네요
    미안해
    도경아!
    누나가 대쪽 같아서

  • 47.
    '16.6.28 1:19 AM (14.32.xxx.50)

    여러분 예고 보세요 노래 듣고있을때가 아니예요 ㅠㅠ

  • 48. 예고
    '16.6.28 1:24 AM (211.244.xxx.52)

    나왔어요?? 무슨 내용이길래?

  • 49. 예고 ㅋㅋㅋ
    '16.6.28 1:34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그린라이트예요

    오늘밤. 내일밤. 잠은 다 잤네

  • 50. rolrol
    '16.6.28 2:02 AM (59.30.xxx.239)

    이 작가님은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시선이 따뜻해서 좋아요 갈등상황 자체가 악인에게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 사이 관계에서 발생하는 서로 간에 얽힌 인연 속에서 벌어지고 그래서 그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그저 한 두마디로 정리할 수 없는 인생의 작은 비밀 하나를 얻어가는 기분입니다.
    요즘 TVN 드라마에 볼 것이 많네요

  • 51. 오늘
    '16.6.28 2:55 AM (115.143.xxx.186)

    매회 감동이지만 오늘 에릭 노래하는데
    그 절절함이 느껴져서 너무 슬펐어요 ㅠ
    우리 살아가면서 사랑 아끼지 말자
    마음껏 사랑하고 표현하면서 살자..
    주제가 명확한데
    그 주제를 참으로 유치하지 않게 잘 말해주는 작가 역량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52. 가고또가고
    '16.6.28 3:29 PM (218.238.xxx.184)

    ㅠㅠㅠ 느끼는게 다 다르네요! 전 아무리그래도 노래는 넘 듣기 힘들었어요!
    조금만 더 잘불러주지 ~계속 너무 못불러서 드라마에 방해되던데요
    그래 완벽한 남잔 없는게지하며 에릭에서 빠져나오게하는 굿바이 노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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