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동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아파트 5층

...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16-06-28 00:10:14
목동 전세 가려는데 집이 없네요.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짜리 하나 있는데
가격. 집 상태 다 좋은데 5층 걸어다니기가 어떨지?
아이들이 초등.유치원인데 살기 많이 힘들까요? ㅜㅜ
조언 부탁드려요
IP : 203.100.xxx.2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8 12:14 AM (110.47.xxx.246) - 삭제된댓글

    유모차 아이들자전거 마트다녀올때등등 어떻게 옮겨요?
    엘레베이터없는아파트 4층사는 내친구 너무너무 불편해해요

  • 2. ㅇㅇ
    '16.6.28 12:24 AM (58.140.xxx.65)

    못살아요. 젊은 신혼부부 남녀만 사는거면 모를까

  • 3. ㅇㅇ
    '16.6.28 12:47 AM (223.62.xxx.36)

    장봐오기도 힘듦

  • 4. 우리 남편
    '16.6.28 1:02 AM (39.127.xxx.73)

    총각때
    아버님 심부름으로
    거기 사시는 친구분댁에
    쌀한가마니 가져다 주고
    지금까지 얘기하네요
    좀 힘들기는 할거예요

  • 5. ㅇㅇ
    '16.6.28 1:08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택배짜증 어쩌게요.

  • 6. 유모차
    '16.6.28 1:26 AM (14.52.xxx.171)

    필요없고 택배는 어차피 가져다줘야 하니까 뭐 ㅠㅠ미안하고 말아야죠
    근데 목동아파트 5층은 여름에 더워요 ㅠ
    매매면 대지지분 넓어 좋다지만 전세니 이것도 해당안되고
    한가지 목동 아파트의 치명적 단점인 주차는 그나마 저층이라 좀 낫다고 보시면 돼요

  • 7. 근데 보기엔 너무 좋앙
    '16.6.28 2:18 AM (119.149.xxx.138)

    전 우리집 앞동에 저층이라 수퍼를 가든, 전철, 정류장 어딜가든 저층동 지나게 되는대요.
    고층쪽에선 느낄수 없는 그 한산하고 정돈된 공기, 그게 너무 좋던대요.
    지금은 현실적인 이유로 마음접었지만,
    한때 몇년모아 저층으로 이사가자가 제 목표였을만큼
    우리 단지 저층은 대형이 많아서 그런가 주차공간 널럴하고, 단지 앞뒤 전원주택단지처럼 널찍널찍
    오밀조밀 화단 정원 너무 이쁘구요. 집집마다 낮은 층이니 문열고 할 때 가끔씩 저층은 안이 보일 때도 있는데 다들 너무 예쁘게 고쳐서 볼때마다 부러워요. 지금도

  • 8. ...
    '16.6.28 3:13 AM (124.5.xxx.12) - 삭제된댓글

    저는 이번에 엘리베이터 없는 5층 이사가요
    그것 빼면 너무 조건이 좋아서...
    육체적으로 힘든거는 운동한다 생각하고
    좋은 집을 갖는 댓가라고 생각하려구요
    저도 어린아이 둘이에요

  • 9. 괜찮아요.
    '16.6.28 8:02 AM (121.190.xxx.197) - 삭제된댓글

    저는 5층의 4층집에서..임신해서 아이가 12 살 될때까지 살았는데
    아기였을때가 힘들었고 유치원되서 자기 발로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는 편해졌어요.
    무거운거 있으면 남편과 애가 내려와서 같이 들고 올라가주고
    되도록이면 무겁게 장 보지 않을려고 노력 했어요.

    재활용할때는 식구들 나갈때 한봉다리씩 들려서 내보내면 다들 아뭇 소리 없이 같이
    도와주고 했는데..
    엘리베이터 있는 집으로 왔더니 오히려 꼼짝도 안하고 제 얼굴만 쳐다 보더라구요.
    택배는 그 분들도 원래 그런 곳이려니 하고 오시기 때문에 짜증 없어요.
    대신에 쌀이나 물 같은건 주문을 삼가하고 제가 직접 사왔다는거.

    그런데..문제는 집 뺼때 힘들어요. 전세..매매 모두.
    쉽게 나가지 않더라구요. ㅠ

  • 10. 엘리
    '16.6.28 8:57 AM (110.70.xxx.252)

    저도 엘리베이터없는 4층삽니다
    엘리베이터없지만 나머지는 다 만족해서 살고있어요

    저희는 계단높이도 낮아서 오르내리기가 별로 힘들지는 않습니다 물론 장많이 봐오면 한번에 나르기는 힘들어서 집안식구등 한명이 내려와서 같이 나르게 되네요~
    저층아파트라 그런지 외관은 정말 아늑하니 이뻐요~ 저층이라 그런지 정원도 건물과 더 잘어울리고..
    저도 전세살다 집주인이 매도 한다고해서 샀습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 11. 살만해요
    '16.6.28 10:58 AM (112.164.xxx.224) - 삭제된댓글

    4층사는데 살만해요
    유치원 초등이면 매일 들뛰고 다닐거니 애들 걱정은 안해도 되고요
    택배는 가능하면 기본만 시키고
    장도 밖에서 집에 갈때 하나씩 들고 다니고
    버리는 것도 바갈때마다 하나씩 들고 가면 됩니다,
    10년 살고 이제 단독으로 내려갑니다

  • 12. ..
    '16.6.28 9:49 PM (183.102.xxx.223) - 삭제된댓글

    이사전에 저도 걱정했는데 계단이 오히려 편한면이 있어요.
    엘리베이터 안기다려도 되고요.
    주상복합 살 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진입해서 자리잡아 주차하고 집까지 올라가는데 과장좀 보태면 10분걸렸는데, 지금은 차관리가 힘들어서 그렇지 편해요.
    꼭대기라서 시야 트여있고 조용하고 춥고더운거없고요.
    우리 아랫집은 4층에서 맞은편 5층으로 이사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5411 서울대와 연고대도 차이 많이 날까요 13 ㅇㅇ 2016/07/11 3,346
575410 송중기 본다고 신촌간다는데 3 .... 2016/07/11 2,063
575409 탄력없는 엉덩이 6 dma 2016/07/11 4,244
575408 오이피클 식초물 다시 써도 되나요? 4 2016/07/11 1,428
575407 아이만 아니었어도 2 ㅇㅇ 2016/07/11 1,079
575406 다리불편한 엄마와 갈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3 여름휴가 2016/07/11 873
575405 평촌, 서울 방배, 사당쪽 인문학, 독서, 영어회화 모임 있을까.. 2 ... 2016/07/11 1,173
575404 믹서기 대신? 6 초차 2016/07/11 2,089
575403 여대와 남녀공학 경험의 차이가 클까요 24 ㅇㅇ 2016/07/11 3,756
575402 오디효소 오래묵은거 먹어도 되나요? 1 00 2016/07/11 2,236
575401 대상 포진 걸리면 이렇게 열인 나나요?? 1 .. 2016/07/11 3,273
575400 용산에서 가까운 소아정신과 추천해 주세요... mmm~ 2016/07/11 800
575399 월굴에 물 안 묻히고 머리 감는 방법 있나요? 6 소나타 2016/07/11 6,476
575398 세노비스 루테인 언제그렇게 비싸졌나요 영양제 2016/07/11 1,354
575397 강아지 이발기 추천부탁드려요 6 물푸레 2016/07/11 1,545
575396 맥도날드 알바하시는 아주머님 16 참 좋음 2016/07/11 8,325
575395 잘라서 나온 김치보다는 포기 김치 사는 게 위생적으로 낫겠죠? 6 . 2016/07/11 1,513
575394 상속의 범위가 어디까지 인지 아시나요.? 3 안녕하세요~.. 2016/07/11 1,505
575393 분당 죽전지역 문법특강 2 영어 2016/07/11 947
575392 아이가 어지럽다고 쓰러졌어요...ㅠ 18 ..... 2016/07/11 5,694
575391 모래 잔뜩 박힌 수영복.. 원래 이런가요?? 3 모래 2016/07/11 3,231
575390 오이김치 뜨건물 붓고 절일 때.. 2 히트레시피 2016/07/11 1,105
575389 나향욱 볼때마다 눌러서 조회수 높이고 있어요. 5 ..... 2016/07/11 1,026
575388 전설로 남을듯한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놀라운 여혐 칼럼(트윗 반응.. 1 레전드 2016/07/11 1,094
575387 산후조리 중인 노산엄마에게 한말씀 부탁드려요 7 선배님들 2016/07/11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