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은 x무시가 최선의 대처법입니다.
악플을 쓴 사람의 내면이 얼마나 남루하고 황폐한지 보여주는 증거일뿐이예요.
남의 문제를 가지고 왜 내가 고민합니까!
맞아요, 악플에 맞받아치며 악플을 연결하는 사람도 결국 같은 사람이에요.
무시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고 봅니다
유작가님 요즘 좋아보여요.
예전에도 바른 사람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예전에 갖고 있지 못했던 무언가를 하나 더 갖추신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여유를 가지신 것 같아 멋져보여요.
그렇게합니다 ㅎ
유시민님^^
저도 잘안되는데 저렇게 좀 내면이 단단해져봤으면 좋겠어요..
남의 문제에도 가끔은 고민이 필요하죠. 독일에서 공부한 사람답지 않은 발상이네요.
글구 악플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로운 사람들입니다. 그거 달면서 그들이 존재감을 느낀다면 받아주는 것도 보시. 단 멘탈이 흔들릴 이유도 상황도 아니니 그저 관찰자의 입장.
악플러들이 외로운 사람이라 그런 것까지 받아줘야 하나요? 독일에서 공부한 사람답지 않은 발상이라 무슨
뜻인가요? 독일사람들의 정서에 대해 잘 아시나요? 진심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