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물건만 주었다 하면 망가뜨리는 아이

ㅇㅇ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16-06-27 20:54:36
중학생 아이인데 샤프가 걸핏하면 망가지고
한 번은 저가형 만년필을 선물받았는데 자기가 쓰고 싶다고 해서 주었더니 방에 들고 들어가자마자 촉이 망가졌다고 들고 나오고(그냥 써 봤는데 망가졌대요)
일상에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티브이 옆에 작은 화분 놓은거 떨어트릴 일이 없는 위치인데
그걸 폭삭 쏟아서 부러지고
휴대용 선풍기가 필요하대서 사줬는데 그냥 배터리에 연결만하면 될걸 굳이 왜 날개는 뽑아보고 있는지.
날개가 원래 분리가 되긴 하는데 날개 빼면 날개 꽂는 봉만 노출되서 위험할거 같더라구요. (제가 남들보다 안전에 더 예민해요)
아이에게는 날개가 분리된다는 말은 안 하고 주었는데
방에 가보니 날개를 분리했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는 이거 분리된 상태에서 혹시라도 전원 켜면
날개 꽂는 봉부분만 돌아가는거 위험하게 보이니 빼지 말고 써라 얘기했거든요.
그게 어제 일인데 지금 보니 방에서 또 그 날개 빼 놓고 있고
물건을 왜 곱게 못 쓰는지 모르겠어요
IP : 175.223.xxx.15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7 8:59 PM (39.7.xxx.217)

    우리집에도 그런아이한명 있어요
    둘째가 그래요 ㅜㅠ

  • 2. 내비도
    '16.6.27 9:04 PM (121.167.xxx.172)

    제가 그랬어요 ㅠㅠ 마이너스의 손.
    호기심도 한 몫 하는 것 같아요.

  • 3.
    '16.6.27 9:46 PM (202.136.xxx.15)

    울 아들이요. 그래서 연필만 줘요. 볼펜ㄷ 돌려서 망가뜨려요. 연필ㄷ 끝은 갉아먹어요.

  • 4. 우린
    '16.6.27 9:52 PM (223.33.xxx.39)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래요.뭐든 분해해서 단한개도 다시 조립은 못해요.

  • 5. 우린
    '16.6.27 9:52 PM (223.33.xxx.3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면 귀엽기라도 하지

  • 6. 집집마다
    '16.6.27 9:59 PM (211.244.xxx.183) - 삭제된댓글

    마이나스의 손 하나씩 있어요.
    성격이 대체로 급학고 조심성이
    부족한 듯 하지 않나요?

  • 7.
    '16.6.27 10:04 PM (220.72.xxx.46)

    저희 둘째가요 아직 세살이긴한데
    첫째는 진짜 곱게 잘 본 책 들고가자마자 다 찢어버리고ㅠ
    옷도 오만가지 얼룩이 금방 묻어서 버리고ㅠ
    장난감자동차 문짝뽑고 바퀴뽑고
    티비리모콘 박살내고
    얘 손을 거치면 멀쩡한게 없어요.
    커서도그럴것같아서 걱정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836 문과생이 화학 복전 가능할까요?? 10 @@ 2016/08/04 2,392
582835 딸래미 학원수업끝나기 기다리며 커피한잔하는데 5 ㅎㅎㅎ 2016/08/04 2,191
582834 애가살려달래요 !~에어컨살래요~! 29 서울 34도.. 2016/08/04 6,390
582833 오피스텔 전세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2 da 2016/08/04 952
582832 판사도 법정 앞에 설 일이 있는 세상이네요.. 7 .... 2016/08/04 1,617
582831 남편 윗이사이 두개가 너무벌어져.. 17 몽쥬 2016/08/04 3,394
582830 일본 방위백서, 12년째 ‘독도는 일본땅’ 2 독도 2016/08/04 470
582829 중2 자녀두신 분들 방학때 가족끼리 뭐 하셨나요. 4 . 2016/08/04 1,241
582828 남편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 시댁에 알리는 거... 왜 말릴까요?.. 20 ... 2016/08/04 6,571
582827 (작은고민)20만원대 진공청소기 살까요? 말까요? 5 ... 2016/08/04 1,292
582826 토판염이라고 들어보셨어요? 소금미녀 2016/08/04 718
582825 언어포스(국어포스)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ii 2016/08/04 538
582824 서울 폭염경보 문자왔는데 시원해요. 20 오잉 2016/08/04 4,266
582823 [김영란법의 성공조건]모든 청탁 관행에 금지령… 모두가 “NO”.. 1 세우실 2016/08/04 559
582822 깍두기담글때 액젓? 5 2016/08/04 1,530
582821 오사카 유니버셜 8월말에 3 ... 2016/08/04 1,233
582820 올댓발리 발리 스냅사진 함꼐 신청하실 분 구합니다. t 2016/08/04 942
582819 저는 좋아하는 사람과 얘기할때 왜케 멍청하게 말하게될까요?. 3 .. 2016/08/04 1,246
582818 에잇 좋다 말았네^^ 1 덥네 2016/08/04 1,129
582817 부산여행...부산역근처 어디가좋을까요? 22 ..... 2016/08/04 2,787
582816 미국 햄 치즈 과자 왜?? 그토록 짤까요??? 14 qqq 2016/08/04 5,029
582815 박통 성주내 다른지역도 검ㅁ토한다는데 사드 2 .... 2016/08/04 893
582814 빌라 사는거 어떨까요? 8 2016/08/04 3,536
582813 포장 가능한 음식?? 11 선샤인 2016/08/04 1,936
582812 지극히 자기위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1 . . . 2016/08/04 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