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돌아기 인데요. 문센가면 놀이 참여도 관심없고 기어다니기만 해요

돌아기 조회수 : 3,649
작성일 : 2016-06-27 18:38:11
곧 돌인 남아예요.
문센가면 다른 아가들은 엄마품에 안겨 체조도 하고 놀이도 즐기고 하던데 저희 아들은 들어서면서부터 계속 기어다녀요.
아직 걷지는 못하거든요.

선생님이 잼있는 아이템 가져오면 잠깐 흥미보이다가 휙 던지고 또 돌아다니기 시작해요. 엄마들 사이도 아무렇지 않게 막 기어다녀요.

그리고 친구아기들 보면 좀 보다가 머리를 잡아당겨버려요.
그럴때마다 그러면 안된다고 오늘은 그만 손등을 때치해줬네요.
장난감도 나눠주면 친구아가꺼 자기가 가져와버리고요.

오늘도 변신놀이하는 수업이라 다들 재미나게 수업하던데
전혀 관심없고 저멀리서 혼자 기어다니길래 걱정이 슬 되더라구요.

계속다니다보면 괜찮아질까요?
이런 아가는 어떤 성향인거죠?

IP : 1.238.xxx.1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촉이 온다.
    '16.6.27 6:39 PM (223.62.xxx.41)

    1. 문센이라 줄여썼다고 혼날 것입니다.
    2. 돌아기 문센 데려갔다 혼날 것입니다.
    3. 눈치 보고 앉아있느니 저라면 동네 공원으로 데리고 나갈래요.

  • 2. ...
    '16.6.27 6:4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사실 그시기에 문화센터데려가서 아기에게 뭔가 바란다면 오산.
    그냥 아기엄마 콧바람 쐬는 용도라면 찬성.

  • 3. 아이는 필요
    '16.6.27 6:44 PM (175.197.xxx.36)

    아이는 주변에 더 관심이 많고 더 궁금함.

    남이 하는 이야기에 아직 관심없음.

    본인의 관심이 충족되는 건 굉장히 중요함.

    충족되도록 도와주는 게 아이에게 도움되는 건 물론이고 궁극적으로는 엄마에게도 도움됨.

    돌아다니고 싶어하면 돌아다니게 놔두되 다른 아이들 놀이를 방해 못 하게 바운더리를 알려줄 필요 있음.

  • 4. 아이구..
    '16.6.27 6:45 PM (112.173.xxx.198)

    세돌은 지나서 가세요.
    지금은 아무 소용이 없어요.

  • 5. 돌아기
    '16.6.27 6:48 PM (1.238.xxx.122)

    175.197님 답변 감사합니다

  • 6. 탐색중
    '16.6.27 6:53 PM (122.35.xxx.146)

    낯선곳이라 아이방식대로 알아보는 중이죠
    수업들이 관심을 끈다면 조금 쳐다보지만
    아니다 싶음 하고싶은거 하겠죠

    그나이에 문센 엄청집중하는 아기가
    신기한거 아닐까 싶은데요

    전 첫째 두돌쯤 갔는데 애가 교실좁은듯하고
    계속돌아다니고 문열고닫기만 해서
    짐보리 데려갔더니 좋더라고요
    문센보다 공간이 넓어 딴짓해도 주변에 피해안되고
    날궂을때 놀기도 좋았고요

    둘째15개월쯤 문센 처음 신청했다가 그만뒀어요
    얘는 돌아다니진 않았는데 재미없어하고
    저도 자꾸 애 혼내게 되고^^;;

    3돌이후 가라는 말씀에 공감해요

  • 7. ㅋㅋ
    '16.6.27 8:23 PM (112.150.xxx.64)

    문센은 엄마 심심해서다니는곳이여요
    아이는 정상입니다..돈 낭비주의..

  • 8. Golden tree
    '16.6.27 9:00 PM (220.86.xxx.38)

    아기 성향 따라 달라요. 열심히 참여하는 제 아이도 그 땐 돌아다니느라 바빴어요. 아, 수업 따라 다른 부분도 있네요. 트니트니는 안돌아다니고 나름 집중?
    돌아다니고 수업 참여 거의 안하던 제 아이 친구는 안한지 6개월 넘었어도 트니 좋아해요. 님 아이도 수업참여는 안해도 나름 즐기는 중일수도요

  • 9. 토토짱
    '16.6.27 9:47 PM (218.52.xxx.125)

    아기 성향 인듯요.
    울집 녀석이 그랬어요.
    친구들오기전까지는 이것저것 만저보고 강사쌤하고 말도잘하고 좋아요.
    막상
    수업시작하면
    안해요.
    10분쯤후에
    나가자고 고챕니다.
    포기하세요^^
    지금은 10살인데 암시랑도 안해요.

  • 10. 15개월 우리딸
    '16.6.28 7:28 AM (122.254.xxx.203)

    문센 가면 신발장으로 가서 엄마들 신발 다 끄집어내서 신어댑니다.
    정말 40분 내내 그러고 놀아요,
    수업은 저만 듣는다는 . ㅋㅋㅋ
    그래도 좌절하지않고 결석 안하고 꼬박꼬박 나가요.
    원글님.. 우리 힘내요. ㅠㅠ

  • 11. 완전정상
    '16.6.28 9:19 AM (58.225.xxx.118)

    완전정상요.
    콧바람 다른애기들은 얼마나 컸나 뭐 가지고 어떻게 노나 보고 집에서도 비슷하게 선생님이랑 친구들 구경시켜주기.. 이정도..

    저희 아들은 네다섯살까지도 때리고 다녀서 온데 쫒아다니고 미끄럼틀 위까지 쫒아다니면서 손 나갈라카면 못때리게 잡고 다녔어요.. 엄마는 힘든데, 점점 나아집니다. 애 성향이 그런거니까 열심히 쫒아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9484 아이가 이상한 말을 해요 3 ㄴㄷ 2016/07/24 4,423
579483 아이 둘 키우는게 뭐가 힘드냐는 아줌마.. 10 2016/07/24 3,073
579482 좀 전에 폭행사건을 목격했어요ㅜ 9 아스테리아 2016/07/24 4,598
579481 일베 폐쇄 ㅡ 일베가 사춘기 아이들에게 끼치는 위험성 15 ........ 2016/07/24 3,780
579480 유산균제 내년2월까진데 괜찮나요? 유산균 추천.. 2016/07/24 571
579479 부모끼리 5촌이면 그 자식들은 서로 몇촌간인가요? 7 무식이 2016/07/24 2,080
579478 공유가 연기를잘하는건가요? 33 왜케덥니 2016/07/24 6,479
579477 삼시세끼 보다가 밥그릇 반찬들 넘 조금 담는거 같아서 14 삼시세끼 2016/07/24 9,185
579476 김단이라는 역을 하는 배우 참 이쁘네요 3 굿와이프에서.. 2016/07/24 2,568
579475 가정폭력상담원 교육 아시는 분? 5 진지한데 2016/07/24 1,208
579474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쉽게 설명 좀 해주세요 3 . 2016/07/24 3,089
579473 둥근얼굴 웃는인상~만만해보이나봐요 11 시니컬은 희.. 2016/07/24 3,118
579472 감사합니다 21 .. 2016/07/24 13,662
579471 트럼프가 승리하면 한국은, 미국은 어떻게 될까요? ㅇㅇ 2016/07/24 803
579470 사이다 댓글 15 ㅎㅎ 2016/07/24 5,908
579469 김서형씨 넘 멋지고 예뻐요 6 포로리 2016/07/24 3,889
579468 단독 주택 1층은 러닝머신이랑 디지털피아노 괜찮나요? 1 ㅇㅇ 2016/07/24 1,603
579467 부산행 재밌어요 3 리턴공주 2016/07/24 1,781
579466 그알. 정신병원 홍원장이 정신병자가 된것 아닐까요? 1 .... 2016/07/24 5,216
579465 대장내시경..후기 8 건강 2016/07/23 7,062
579464 근데 윤정희 어디서 말실수 한적 있지 않았나요? 13 ㅇㅇ 2016/07/23 8,885
579463 38사기동대 ㅋㅋㅋ완전 초딩싸움이네요 ㅋㅋ 3 ㅎㅎ 2016/07/23 2,496
579462 대학아들과 국내여행하고싶어요 조언 2 아들 2016/07/23 1,560
579461 대구인데요 근처 계곡 좀 알려주세요 6 대구 2016/07/23 1,403
579460 휘센 에어컨 전략량 표시 질문 ... 2016/07/23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