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아이돌은 아줌마들팬 싫어하겠죠?

으힝 조회수 : 7,364
작성일 : 2016-06-27 16:16:54
남자아이돌들은

아줌마팬들 따라다니는거 짜증나겠죠?
어리고 이쁜팬들이면 몰라두..

그쵸? 그냥 덕후질접어야 할까요?
걔들도 그냥 평소엔 보여지는 이미지랑 다르겠죠?
꿈깨는 말좀 해주세요
이제 그만 그들을 놔줘야하나봐요ㅜㅜㅜ
슬프네요 이젠 30후반에 저같은나이는
누구도 좋아하면 안될나이겠죠?
저보다 나이많은 남자들은 죽어도 싫고 ㅜ
IP : 175.223.xxx.44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27 4:20 PM (180.230.xxx.54)

    자본주의 미소는 언제나 밝습니다

  • 2. ....
    '16.6.27 4:21 PM (211.200.xxx.149) - 삭제된댓글

    돈이 되는건 아줌마 팬이니 대놓고 짜증내진 못해도 자기들끼리 모이면 뒷담화 엄청 하겠죠.
    남편이 안됐다고.
    그냥 티비로 만족하세요. 어린애들 사이에 껴서 아들뻘 되는 애들 쫓아다니지는 마시구요.

  • 3. ;;;;;;;;;;;;;;;;;;;
    '16.6.27 4:22 PM (121.139.xxx.71)

    늙수레한 삼촌팬들 뭐랄거도 없어요
    원글님 정신 차려요

  • 4. ㅇㅇㅇ
    '16.6.27 4:23 PM (121.130.xxx.134)

    팬이면 음반 사고 콘서트 가고.
    거기까지만 하면 왜 싫어요?
    사생처럼 쫓아다니시려구요?

  • 5. 돈 많이
    '16.6.27 4:2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돈 많이 써주면 좋아하겠죠. 명품 선물, 크게 밥차 등등...
    남자 연예인들도 고가의 선물이나 돈 되는 거 아주 좋아한답니다.
    실제로 아이돌 사진 올리는 홈파스터들이 나이 좀 있는 재력가 여성들 많다면서요.

    아무튼 따라다니진 말고 그냥 음원이나 사고
    그 아이돌이 영화에 출연하면 돈 주고 표 끊어서 한번 보는 정도만 하세요.
    그 정도의 덕후질은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런데 설마 진짜로 실물 보려고 따라다니실 건 아니죠?

  • 6. 돈돈
    '16.6.27 4:24 PM (122.37.xxx.171) - 삭제된댓글

    돈 많이 써주면 좋아하겠죠. 명품 선물, 크게 밥차 등등...
    남자 연예인들도 고가의 선물이나 돈 되는 거 아주 좋아한답니다.
    실제로 아이돌 사진 올리는 홈마스터들이 나이 좀 있는 재력가 여성들 많다면서요.

    아무튼 따라다니진 말고 그냥 음원이나 사고
    그 아이돌이 영화에 출연하면 돈 주고 표 끊어서 한번 보는 정도만 하세요.
    그 정도의 덕후질은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런데 설마 진짜로 실물 보려고 따라다니실 건 아니죠?

  • 7. ...
    '16.6.27 4:25 PM (211.36.xxx.237)

    누구 좋아하시는데요? 저랑 같은 사람 좋아하면 친하게 지내요 ㅎㅎㅎㅎ

  • 8. ..
    '16.6.27 4:29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경제적 능력 있음 좋아하겠죠ㅎ

  • 9. 리리리
    '16.6.27 4:29 PM (218.155.xxx.210)

    네 싫을 듯..아줌마 싫어요

  • 10. 아마
    '16.6.27 4:30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그냥 돈으로 볼걸요???
    예전에 동방신기인가 그 멤버보니
    어린 팬들도 그냥 돈(그돈으로 cd나 많이 사지 뭐하러 졸졸 쫓아다니냐????) 그런 식으로
    아주 살벌하게 욕하던데요...

  • 11. ......
    '16.6.27 4:30 PM (58.120.xxx.136)

    징그럽게 생각할 거 같긴해요. ㅋㅋ

  • 12. ㅇㅇ
    '16.6.27 4:31 PM (114.200.xxx.216)

    대부분 아줌마팬들이 조공하는거 아닌가요? 도시락,간식 조공같은거..

  • 13. 원글님본인도
    '16.6.27 4:32 PM (49.168.xxx.249)

    자기보다 나이많은 이성 싫어하시네요....ㅠ

  • 14. ...
    '16.6.27 4:33 PM (175.209.xxx.234)

    그냥 따라다니면 엄청 싫을 것 같고 조공이라도 거하게 하면 그냥 호구 취급할듯요. 팬이니 싫은 티는 못내고..그냥 입장바꿔서 내나이 20대 초반에 30대후반 아저씨가 나 좋다고 따라다닌다면 느낌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 15. ..
    '16.6.27 4:33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속마음은 징그럽지만, 어차피 팬관리상 샤방샤방 미소는 날려주겠죠..

  • 16. 흑흑
    '16.6.27 4:36 PM (39.7.xxx.17)

    그냥 이제 꿈에서 깨어나야 할까봐요
    너무 슬프네요 ㅜㅜ

  • 17. ..
    '16.6.27 4:39 PM (221.165.xxx.58)

    누구팬이세요?
    저도 아줌마 팬이예요
    그냥 저혼자 짝사랑 ㅋㅋ

  • 18. ...
    '16.6.27 4:40 PM (223.62.xxx.135)

    누군지 살짝 알려주세요~~궁금해요^^

  • 19. 현실은
    '16.6.27 4:40 P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그렇지요 뭐.50 된 아저씨가 붙는다고 생각 해보면 징그러울거잖아요.
    자기들 인기 유지 해주고 돈 펑펑 쓰게 해주는 거 생각 해서 잘 웃어주긴 할 듯.

  • 20. 현실은
    '16.6.27 4:42 PM (221.140.xxx.184)

    그렇지요 뭐.원글님한테 50 된 아저씨가 붙는다고 생각 해보면 징그러울거잖아요.
    자기들 인기 유지 해주고 돈 펑펑 쓰게 해주는 거 생각 해서 잘 웃어주긴 할 듯.

  • 21. ㅍㅍ
    '16.6.27 4:46 PM (124.153.xxx.35)

    왜 싫어하나요? 따라다니며 귀찮게하는것도
    아닌데요..오히려 아줌마팬들이 팬까페서
    간식차,밥차 많이 쏘고..
    음원스밍 열심히하고..뮤지컬하면 뮤지컬 매번 보러가고..
    뒤에서 더 열심히 응원해줘서 고마워해요..
    학생팬들은 좋아만하지..학교와 학원다니랴..밤늦게와서
    스밍도 열심히못하고 시간도없고, 용돈도부족해
    지원못해주죠..앨범도 안사더군요..
    아주 열성팬은 콘서트정도는 가지만..
    앨범사주고 셔폿해주고 뮤지컬공연할때 보러가는건
    거의 30~40대 아줌마팬들이예요..
    자기들도 당연 알고요..그리고 그룹내에서도
    아줌마팬들 많은 멤버를 부러워해요..
    다양한팬층을 가진것이니..
    이것도 다 한때니..그가수로인해 현재 즐거운인생을
    살고있다면 잠깐 즐기세요..
    데뷔때부터 영상보면 엄마미소 절로 짓게되고..
    한때의 즐거운추억이잖아요..

  • 22. ..
    '16.6.27 4:51 PM (14.32.xxx.52)

    이성으로는 전혀 싫겠지만 돈주면 좋아하는 척하겠지요.
    저도 님과 나이 비슷한데 전 아이돌은 조카 같아서 전혀 아무 감정이 안느껴지던데 신기하네요.

  • 23. ..
    '16.6.27 4:53 PM (211.187.xxx.26)

    음원 사고 콘서트 정도만 보면 되자나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소속사는 조공 선물 금지구요
    가능하다고해도 제가 과한 선물하거나 그런 스타일 아니에요
    저는 아이돌 보면 어린 귀여운 아이들 보는 것처럼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선지 활동하는 영상 보면 고맙고 그래요 정말 아무 탈 없이 쭉쭉 뻗어나가길 바라는 이모의 맘? 그 이상도 이하도 없으니 접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현실에서 그렇게 귀엽고 재능 많고 한 인물들을 제가 20대일 때도 전혀 못봤는데 그런 재능이니 상품성 있는 거겠고 간간히 기도도 해줍니다 예전엔 왜 좋아하나 했는데 이게 현실에서 누구 좋아하고 공들이는 것 보다 시간도 에너지도 덜 들고 전 좋으네요 님도 화이팅하세요

  • 24. 배용준은
    '16.6.27 5:00 PM (42.147.xxx.246)

    할머니들 까지 쫒아다녔는데요.
    배용준이 그 할머니들을 배려해 주기도 했어요.
    걱정 마시고 팬이 되어서 많이 듣고 보고 하세요.

  • 25. dd
    '16.6.27 5:02 PM (223.33.xxx.30)

    따라다니긴 왜 따라다니나요? 사생팬도 아니고


    젊은애들이 따라다녀도 싫어해요

    팬싸인회나 콘서트 정도만 다니세요

    나이먹어서 따라다니는건 너무 추해요

  • 26. ..
    '16.6.27 5:06 PM (61.81.xxx.22)

    이모팬의 능력을 보여줘요
    음반사고 ....
    귀찮아서 따라능 못다니고
    돈 쓸일 있으면 쓰는거죠

  • 27. ᆞ ᆞ
    '16.6.27 5:06 PM (116.41.xxx.115)

    눈으로만 보고
    가까이가려고 하지 말고
    들이대지말고 한발짝 뒤로 물러나있고
    나를 자꾸 어필하려고만 안하면
    괜찮아요
    10년여 아이돌 팬질 경력으로볼때
    딱 저런 태도인 유부녀인듯한 (나이가 30대 중후반?골드미스였나?ㅎㅎ)팬은 스타가 눈인사도 잘해주고 은근 챙겨주더라구요
    물론 그분은 좀 많이 미모이시긴합니다

    암튼 예의만 지키시면
    자기 좋아해주고 응원해주는 팬을 왜싫어해요
    반말하고 이름 틱틱 부르고
    친한척하고 들이대니 문제죠

  • 28. ㅇㅇ
    '16.6.27 5:08 PM (183.98.xxx.82) - 삭제된댓글

    사귀자는것도 아닌데 왜 싫어한다는거죠?

  • 29. 지디팬
    '16.6.27 5:18 PM (182.226.xxx.232)

    님은 힘도 좋으신가보네요ㅋ
    따라다니는건 체력딸리고 모냥도 빠지지않나요?
    좋으면 마음으로 응원하면 되죠
    따라 다녀서 뭘 어쩌시려고 ㅎㅎ
    괜한 생각으로 자신을 하대하시나 모르겠네

  • 30. 그냥
    '16.6.27 5:21 PM (39.7.xxx.113)

    사생은 아닌데 뒤에서 좋아하고 가끔 팬사인회 가고 싶은데
    걔들이 어린소녀팬들 틈에 아줌마가나타나면
    싫어할것 같아서요

    스타들에게 피해주고 불편하게하는건 저두 당연 싫거든요
    아직 팬사인회도 가본적이 없어서 ㅎㅎ^^
    비투비멤버들 싸인한장이 없네요 ㅋㅋ

  • 31. 팬싸인회
    '16.6.27 5:4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돈주고 티켓사야 갈 수 있는거죠???
    그럼 아마 괜찮을 걸요. 스타보기에.
    그러나 님 주위사람은 복장터지겠죠.
    어린 남정네나 쫓아다니며 돈 쓰고 다니니...

  • 32. ㅇㅇ
    '16.6.27 5:51 PM (110.70.xxx.36)

    아줌마 팬들이 든든하고 진국이죠
    작은 일에 일희일비 안하고
    이해심도 많고 조공도 잘하고
    싫어할 이유 없을듯요

  • 33.
    '16.6.27 5:55 PM (115.143.xxx.8)

    요즘 비투비 창섭이한테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중인데
    혹 비투비 팬이세요? 우리 가끔 이렇게나마 소통해요^^
    근데 인성바른 애들은 아줌마팬들한데 공손하고 감사히여겨요.사생아닌 담에야 팬들을 왜 싫어하겠어요?

  • 34. ㅇㅇ
    '16.6.27 5:59 PM (211.237.xxx.105)

    마흔을 바라보는 원글님도 저보다 나이 많은 남자는 죽어도 싫다고 하시잖아요..
    아이돌들이 기껏 해야 20대 초중반일텐데 걔들에게 30대 이상 여자들은 그냥 아줌마일뿐이고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자들은 죽어도 싫겠죠.

  • 35. ㅋㅋ
    '16.6.27 6:01 PM (175.223.xxx.103)

    헉 윗님 ㅋㅋ
    저두 창섭, ,현식, 프니엘이요 ㅋ
    물론 다른멤버들도 다 좋아하지만 ㅋㅋ 자주 정보공유해요
    ㅎㅎ 비투비 팬 만나서 반갑네여

  • 36.
    '16.6.27 6:09 PM (115.143.xxx.8)

    옴마야.원글님 멜로디시구사.하하 넘 반가워요.창섭이 음색깡패에 노래 진짜 잘하고 비글이 개구장이같은 예능감도 최곤데 너무 안떠서 속상해요.유투브에 그동안 창섭이 라디오출연해서 라이브로 부른노래 매일 무한반복중이에요.
    멤버들이 사이도 너무좋고 대기실서 지들끼리 꽁냥대며 장난치는거보면 배꼽빠져요.비투비 다 좋아하는데 다연 창섭이 원톱이구요.은광이랑 현식이도 이뻐라하고 있습니다.다음번 콘서트하면 꼭 가려구요.

  • 37. ....
    '16.6.27 6:14 PM (114.204.xxx.212)

    팬이 많으면 돈이 되는데 대놓고 싫을거야 없죠

  • 38. 멜로디
    '16.6.27 6:21 PM (175.223.xxx.88)

    멜로디팬들 다들반가워요 ~~
    ㅎㅎㅎ
    비투비노래실력이나 비글미넘치는 모습들이 정말
    제삶에 활력소에요 ^^~
    밤마다 애재우고 비투비 노래듣고 팬질하는게 삶의낙이
    되었어요 ㅋㅋ
    다들 저와같은 마음이시겠죠? ㅋ

  • 39. ???
    '16.6.27 6:24 PM (59.6.xxx.151)

    통장에 돈 찍히게 만드는게 팬인데 싫겠어요
    들어대는가 아니라면요

  • 40. 저도
    '16.6.27 6:31 PM (1.225.xxx.23)

    아짐팬이라 앞에 나서지는 못하고
    씨디사고 콘서트가는 정도만 열심히
    해요

  • 41. 저위에 동감
    '16.6.27 6:46 PM (59.9.xxx.55)

    그냥 따라다니면 엄청 싫을 것 같고 조공이라도 거하게 하면 그냥 호구 취급할듯요. 팬이니 싫은 티는 못내고..그냥 입장바꿔서 내나이 20대 초반에 30대후반 아저씨가 나 좋다고 따라다닌다면 느낌이 어떨까 생각해보세요. 22222222222

  • 42. ....
    '16.6.27 7:00 PM (39.113.xxx.169)

    남자아이돌들 남팬이 생기면 아주 기뻐해요
    연애할 대상아니니까 동성팬도 좋은거에요
    연예인은 팬을 이성으로 보지 않아요
    팬을 이성으로 보면 ㅎㅎ 사단나요
    어린팬이건 나이많은 팬이건 차별하면
    기본 소양이 부족한 연예인이죠
    팬으로써 예의와 거리를 지키면
    남녀노소 상관없이
    인성이 괜챦은 연예인들은 좋아하고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렇지.않은 연옌은 응원항 가치도 없는거구요
    팬싸 같은 행사는 일대일로 인사하기 위해
    일부러 만든 행사에요
    가셔도 되요^^
    근데 조금은 단정하게 차려입고 가시는게
    좋아요
    집 앞 슈퍼가는 느낌으로 나온 중년팬분들보면
    같은 팬이봐도 얼굴이 화딱거리고
    좀 별로 였어요ㅜㅜ
    학생들은 교복차림 그대로 와도 상관없는데
    .... 그게.어린팬과 성인팬의.차이인가봐요

  • 43. 오버안하면
    '16.6.27 7:08 PM (122.35.xxx.146)

    씨디사고 스트리밍하고 사인회 콘서트 정도?
    일반적인 팬수준만 지키면
    나이가 무슨상관일까 싶은데요

    직장인이 업무관계 민원인(?) 대하는 거나
    연예인이 팬 대하는 거나
    다를게 있나 싶네요 ^^;;;;;;;

  • 44. ㅎㅎ
    '16.6.27 7:29 PM (111.118.xxx.71)

    원글님 고민하시던 분 맞나요?
    급 화색..ㅎㅎ
    아이돌은 좋아할지 어떨지 모르겠으나 그냥은 보기 좋은데여 뭐..ㅎㅎ

  • 45. ㅇㅇ
    '16.6.28 12:49 AM (125.191.xxx.99)

    그래서 화보집이랑 dvd는 멤버별로 사셨나요? 앨범은 물론 리패키지까지 다 사시고 이러시는 거죠?ㅎㅎ 당당하게 팬이라면 의무는 하셔야죠

  • 46. ㄷㄴㅂ
    '16.6.28 9:36 AM (175.223.xxx.12)

    그건 팬의 의무가 아니라 빠순이의 의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176 "생리대란 말 쓰지 마" 새누리 의원의 이상한.. 13 퐝당 새누리.. 2016/06/28 2,134
571175 판도라 팔찌 끼고 샤워하고 그래도 되나요 10 동글이 2016/06/28 13,486
571174 어젯밤 담근 얼갈이 김치가 싱거운데 소금넣을까요? 2 얼갈이김치 2016/06/28 826
571173 이세상 아름다운것들은 1 ㅇㅇ 2016/06/28 675
571172 운빨로맨스..참 신기한 드라마 51 운빨 2016/06/28 5,125
571171 여행용 백팩 추천해주세요 1 백팩 2016/06/28 989
571170 남편이 운동 꾸준히 해서 체중이 줄으니까 양복값 너무 많이 드네.. 8 체중감소 결.. 2016/06/28 3,199
571169 침대위에 돗자리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더워요 2016/06/28 1,671
571168 달리기 하는 경찰들 좀 보세요 17 ㅜㅜ 2016/06/28 1,956
571167 멸치볶음에 꿀 넣으면 안딱딱할까요? 8 밑반찬 2016/06/28 2,093
571166 국제결혼하신 분들 계시나요? 1 2016/06/28 1,095
571165 대장내시경 - 좀 편하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ㅠㅠ 10 건강 2016/06/28 2,486
571164 현재에 충실하지 못하고 과거후회에 좌절하는날을 보내요 4 .. 2016/06/28 1,395
571163 아이가다섯 밥퍼 2016/06/28 755
571162 모네, 빛을 그리다. 3 길벗1 2016/06/28 1,810
571161 집구하기를 5 도움을 2016/06/28 1,106
571160 과외 효과는 언제쯤 나오나요? 그리고 성적이 계속 같다면 그만.. 5 과외 2016/06/28 1,656
571159 눈때문에...지저분의 극치네요~ 49 으아 2016/06/28 1,651
571158 서초 교대역과 반포동, 어디가 교통, 학군 좋을까요? 9 커피홀릭 2016/06/28 2,437
571157 마가린과 버터가 같은 줄 알고있던 요리 초짜입니다 ㅋㅋㅋㅋ 4 qkqh 2016/06/28 1,264
571156 맛난 바질페스토 추천 부탁드려요 5 밍기적 2016/06/28 4,986
571155 아이스크림케이크 기프트콘쿠폰을 사용하려는데 질문이요 4 시원하게 2016/06/28 730
571154 바늘로 손 따기 무서운데 팁 없을까요 ㅜㅜ 15 체기두통 2016/06/28 2,428
571153 더러움주의)변이 토끼똥처럼 나와요..ㅜ 7 dd 2016/06/28 4,361
571152 이것도 나이 들었단 증거일까요? 3 여름아가 2016/06/28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