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자만 하는 사람

^^* 조회수 : 2,936
작성일 : 2016-06-27 16:16:02

참 짜증납니다


문자해서 연락안되면 전화해야하는데..


항상 문자만 하네요

전화요금도 아깝다는거잖아요


지한테 계속 도움주고있는데

자신의핸펀말고 일반번호로 문자보내는데 ..그번호 제가 스팸걸었어요


하나를보면 열을 안다고 친하게 지내면 안되지요?


사회생활하다알게되었는데..사람은 순수한듯한데 ..같은 여자입니다


그사람은 저랑 다니면이득


전 손해 같아요



IP : 222.112.xxx.6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7 4:24 PM (119.197.xxx.1)

    문자가 더 편해서일수도 있잖아요;;
    저도 톡이나 문자가 더 편한데.

  • 2.
    '16.6.27 4:26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문자가 더 편해요- 라고 댓글달려다가
    일반번호로 문자보낸다니^^; 스팸거신 거 잘하셨어요.

  • 3. 저도요
    '16.6.27 4:26 PM (39.118.xxx.16)

    저도 문자만 해요
    급한일 아니면 전화 안해요
    문자나 카톡이 편하던데요

  • 4. ..
    '16.6.27 4:27 P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어떤 도움인지는 몰라도.. 사업상이나 일적인 그런 내용이면
    나중에 내용 찾아보기 쉽게 일부러 문자로 남기는거 아닌가요 ? ㅋ

  • 5. sf
    '16.6.27 4:29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문자나 톡이 아무리 편해도
    사람 사이에 목소리로 직접 할 말 전달도 하고
    그래야 하지 않겠나 싶네요
    결국 목소리까지는 듣고 싶지 않다는 뜻이잖아요.
    스팸처리한 결정이 나아보입니다.

  • 6. ..
    '16.6.27 4:42 PM (175.113.xxx.18) - 삭제된댓글

    어떤 내용의 문자냐에 따라다르겠지만
    저도 상대가 바쁠수도있고 시간뺐을가 미안해서 일단 문자나톡으로 보내요.

  • 7. ^^*
    '16.6.27 4:54 PM (222.112.xxx.61)

    sf님 제심정아시네요

  • 8. ppp
    '16.6.27 4:58 PM (121.137.xxx.96)

    전화울렁증 있어서ㅡ문자나 톡만 합니다 ㅠㅠ
    얼굴 마주보고는 말 잘하는데..전화가 참 어렵네요..
    혹시 그런분 아니실런지요...

  • 9. 요즘 날이갈수록
    '16.6.27 4:59 PM (180.69.xxx.218)

    전화 받고 하기가 싫어요 차라리 만나서 얘기하는 것은 좋은데 전화로 얘기하는게 그렇게 싫을 수가 없어요

  • 10. ᆞᆞᆞ
    '16.6.27 5:03 PM (220.118.xxx.57)

    전화비는 하나도 안아까운데 통화는 싫어요 문자나 톡이 편해요

  • 11. ...
    '16.6.27 5:05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저는 나이 먹었나봐요.
    문자로만 소통하려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어요.
    말이 오고가는게 길어지면 전화로 하는게 나은데...

  • 12. .....
    '16.6.27 5:08 PM (121.160.xxx.158)

    님은 그 번호로 문자를 못 보내서 그러시나요?
    요즘은 통화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문자 아니면 메일, 심지어 카톡으만 하던데요.

  • 13. ^^*
    '16.6.27 5:14 PM (222.112.xxx.61)

    그사람핸펀번호 알아요

    말을 해야하는 상황인데도 문자보내니너무 얄미워서 만약 전화오면 쌍욕해주려구요

  • 14. 번거롭게
    '16.6.27 6:51 PM (118.219.xxx.15)

    전화는 왜 해요?
    문자가 편하지............

    쌍욕은 왜해요?
    원글님 성격 이상하심.

  • 15.
    '16.6.27 11:30 PM (59.147.xxx.152)

    와…문자만 한다고 쌍욕한다는 님같은 사람도 있군요 세상이 변하고 있고 각자마다 선호하는 의사소통 방법이있는거예요 헐…자신과의 다름을 이렇게 매도하는 사람이 있음이 놀랍네요. 님 좀 세상적응 못하는 편협한 늙은이 같아요

  • 16. 곧 오십
    '16.6.28 12:52 AM (203.226.xxx.199) - 삭제된댓글

    문자 선호해요. 대부분 저도 바쁘고 상대방도 바쁘니... 통화하려면 먼저 서로 괜찮은 시간을 문자로 조정후 연락합니다. 문자는 바로 연락 가능하지만 통화는 시간 확보가 우선이라...

  • 17. ^^*
    '16.6.28 1:27 PM (222.112.xxx.51) - 삭제된댓글

    ...은 미친년이네

  • 18. ^^*
    '16.6.28 1:33 PM (222.112.xxx.51)

    ...은 ㅁㅊㄴ 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107 세상 정말 엿 같다 3 moony2.. 2016/08/22 1,312
588106 일본의 가정용 전기료 누진제 11 ..... 2016/08/22 2,065
588105 오래된 놋물나오는 아파트..그래도 수돗물이 나은가요.. 4 .. 2016/08/22 1,428
588104 세입자의 서러움.. 16 우리강쥐 2016/08/22 6,785
588103 돈 관리 따로 하는 부부들 많은가요? 4 2016/08/22 1,715
588102 자칭 게으른 주부님들~ 냉장고 청소 얼마만에 한 번씩 하시나요?.. 14 주부 2016/08/22 3,627
588101 건강한 사람도 심장마비가 갑자기 일어날 수 있네요 ㅜㅜ 9 아로 2016/08/22 5,050
588100 유학갔다와서 빌빌대는 사람들...흔한가요? 29 ... 2016/08/22 9,709
588099 2016년 8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8/22 436
588098 회사에서 직원전체에게 선물하려면 뭐가 좋을까요? 18 선물 2016/08/22 3,242
588097 마 셔츠 입을때 마다 세탁 하세요? 3 2016/08/22 1,738
588096 검찰, 캡사이신 구속 청년 '조직적 테러' 아니냐? 과잉 조사 1 후쿠시마의 .. 2016/08/22 462
588095 무선청소기요..싸고 조은거 있을까요? 4 무선청소기 .. 2016/08/22 2,332
588094 청, "부패 기득권이 식물정부 만들려 해" 7 주제파악이 .. 2016/08/22 751
588093 오늘은 두 유가족 아버님들의단식 6일째 입니다. 10 bluebe.. 2016/08/22 777
588092 그럼 캐나다 여자들은 육아휴직 1년인데 우리랑 뭐가 달라요? 23 퇴사 2016/08/22 4,750
588091 ADHD 7살 초등생 추락사...계모였네요 23 2016/08/22 18,897
588090 검정고시로 고졸. 수능준비중인데요 3 참나 2016/08/22 1,504
588089 대모님 선물 10 새신자 2016/08/22 1,676
588088 자다가 깼는데 그나마 좀 덜더운것같아요 9 ㄱㄴㄷ 2016/08/22 1,907
588087 육휴후 퇴사가 왜 욕먹을 일인가요? 44 내부의적 2016/08/22 17,964
588086 동네 질문이요~ 양평동 2016/08/22 433
588085 추석 때 까지도 더울까요? 5 추석 2016/08/22 1,916
588084 감정의 교류가 없는 결혼 생활이 가능한가요 13 ㅇㅇ 2016/08/22 5,425
588083 대박!! 새벽 3신데 서울 지금 28도예요 ㅋㅋ 22 머리에꽃달자.. 2016/08/22 6,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