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헬스를 그만둬야 할까요?

망이엄마 조회수 : 4,519
작성일 : 2016-06-27 15:13:41
직업 특성상 평일 낮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2월부터 헬스를 시작했어요.
30평생에 운동이란 걸 해 본 적이 없고 늘 집에서 뒹굴뒹굴.
집밖은 일 때문이 아니면 나가지도 않는 집순이었는데요.
하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지금까지 꾸준히 4개월 간 주 4회씩은 나가게 되었어요.

문제는 제가 155-40의 말라깽이 체질이라는 건데요.
트레이너분도 체지방량이 너무 적다고 처음부터 유산소는 아예 하지말고 근력운동만 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근력운동만 했더니 근육이 너무 급속도로 나오네요ㅠ
체중은 1도 안 느는데 근육만 꾸준히 늘어요
옷 입을 때는 허벅지나 복근, 허리가 탄탄해져서 옷테는 잘 받는데
어깨나 팔 쪽도 근육이 많이 붙어서 친구가 남자가 보면 도망가겠대요...
특히 팔 운동은 거의 안 하는데도 아주 조금만 하면 너무 근육이 붙어요ㅠ
친구가 벗은 몸 보고 무섭다고ㅠㅠ

헬스를 줄이거나 끊어야 할까요...
IP : 39.7.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7 3:15 PM (222.110.xxx.76)

    헬스에 GX라고 요가 등 유산소 운동 있지 않나요? 그걸로 갈아타세요.
    그리고 자기가 만족하면 되죠...

    남자가 도망가거나 말거나.. 전 근육몸매 부러운데요.

  • 2. 저도
    '16.6.27 3:17 PM (211.36.xxx.225)

    지방 적어서 쩜만 운동하면
    근육붙은게 고스란히 보여요 ㅋ
    배부른 고민이세요 ㅎㅎ

  • 3. ...
    '16.6.27 3:23 PM (221.151.xxx.79)

    근데 그 친구랑 친해요? 정말 님을 위해서 조언해주는 좋은 사람이에요?

  • 4. 전체
    '16.6.27 3:26 PM (175.117.xxx.60)

    근육 잘 붙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전 좀 붙으면 좋겠는데 운동하기 힘들고 귀찮아서요...

  • 5. 아니요
    '16.6.27 3:28 PM (221.164.xxx.26)

    너무 마르면 유산소보다.근력 운동하는거 맞아요~
    근력이 많아야 나중에 살도 쉽게 찌지않고 건강하게
    몸관리 되구요
    친구가 오버가.좀 심하네요
    전문적으로 하는 여자 아닌이상 그렇게 보기싫게 근육질로
    되기 힘든데 그친구 웃기네요

  • 6. ...
    '16.6.27 3:28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

    몸 자체가 엄청 왜소한데 무슨 남자가 도망가요. 그 친구가 평소 어떤 스타일인지 잘 생각해보시고 무시하세요.

  • 7. 망이엄마
    '16.6.27 3:29 PM (39.7.xxx.46)

    친구가 나쁜 친구가 아니구요. 중국인이라 어휘 선정을 잘 못해요ㅋㅋㅋ 너무 좋은 친구인데 어휘력 때문에 돌려서 말을 못해요ㅋㅋ

  • 8. qas
    '16.6.27 3:33 PM (175.200.xxx.59)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저는 님처럼 축복받은 몸매는 아니고, 체지방 많고 열심히 운동하면 근육도 붙는 정직한 몸매인데...
    열심히 운동해서 체지방 18%대로 만든 적이 있는데
    복근도 11자가 아니라 왕자가 보이고, 어깨, 등 근육 갈라지고...아름답다기보다 남자 몸 같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한 1~2주 쉬면서 잘 먹으니 체중이 2kg 정도 붙었는데 그 때 몸매가 더 예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곡선미도 더 살고...

    그런 축복 받은 몸매이시라면 저같음 맘껏 먹으면서 계속 운동 하겠어요.

    근육이 있으면 이래저래 살기 편해요. 근육 위에 지방을 좀 더 붙이세요.

  • 9. 돌돌엄마
    '16.6.27 3:42 PM (222.101.xxx.26)

    자랑글 아니에요? ㅠㅠㅠㅠ 부러워 죽겠네요....

  • 10. 망이엄마
    '16.6.27 3:44 PM (39.7.xxx.46)

    자랑글 아니예요ㅠ 말라깽이라고 오히려 징그럽다는 말 많이 들어요... 어르신들도 안 좋게 보시고요ㅠ

  • 11. qas
    '16.6.27 3:47 PM (175.200.xxx.59)

    마른 사람이 말라보이기 싫을 때 일부러 운동해요.
    운동은 계속 하시면서 잘 드세요.

  • 12. ..
    '16.6.27 4:06 PM (112.148.xxx.2)

    진짜 부럽다...

  • 13. 원래
    '16.6.27 4:11 PM (121.150.xxx.86)

    마른 사람은 운동해야 살이 찝니다.
    계속 운동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3272 굳어있는 어깨를 부드럽게 하는 방법 하나 11 마요 2016/07/03 5,312
573271 아마존 배송이 안되요... 지워져서 다시 올려요... ㅠ.ㅠ 5 첫직구녀 2016/07/03 1,760
573270 로이킴은 왜 욕 먹는건가요? 51 감성고양이 2016/07/03 28,223
573269 옆집강아지 돌봐주시던 양평님... 2 ... 2016/07/03 1,178
573268 돈이지금 얼마쯤 있으면 좋으시겠어요? 7 상상으로도즐.. 2016/07/03 2,669
573267 6살 딸과..싱가폴 또는 괌, 어느 곳이 좋을까요? 15 smiler.. 2016/07/03 3,591
573266 아이가다섯, 전처 부모 제정신 아닌것같아요 31 공공 2016/07/03 7,315
573265 이런 경우, 어째야하나요?? 9 시부모님 2016/07/03 1,325
573264 아이가 다섯 태민이 엄마 7 드라마 2016/07/03 3,915
573263 엄마가 일본 파운데이션을 사다달라고 하시는데요 4 화장 2016/07/03 2,930
573262 지금 다큐공감 에 나오는 아파트 어딘지 혹시 아세요? 7 아파트 2016/07/03 4,243
573261 예전 버거집 중에 하디스 기억나세요? 11 루루3 2016/07/03 4,044
573260 혹시 야간선물 실시간 볼줄 아시는 분 4 계세요? 2016/07/03 2,011
573259 세월호810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7/03 554
573258 빈뇨로 토비애즈서방정 약 드셔보신 분 3 ㅇㅇ 2016/07/03 1,970
573257 다들 내가 부러워서 미칠 정도라는데 24 후배 말로는.. 2016/07/03 27,871
573256 시조카 군대 휴가.. 31 올케 2016/07/03 6,800
573255 디마프 신구 할배 땜에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 3 ddd 2016/07/03 5,393
573254 초2 여아 사춘기인가요? 이거 뭔가요 ㅠㅠ 4 어렵 2016/07/03 2,685
573253 편도결석을 레이져 시술 받았는데도 또 나왔어요... 6 11층새댁 2016/07/03 9,852
573252 아토피때문에 연수기사려다가 염소 필터기로 대체 하려는데, 이런 .. 1 .. 2016/07/03 1,104
573251 이력서 보낼때.. 도와주세요~ 3 무식 2016/07/03 1,035
573250 영종도 자이아파트 어떤가요? 5 부동산 2016/07/03 3,620
573249 비오는 8시는 너무 졸려요. 1 졸려 2016/07/03 947
573248 40대에 새롭게 일을 하면.. 1 999 2016/07/03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