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각종 청(설탕과 과육을 1대 1로 섞어서 만드는...) 만드는거 유행할때 이것 저것 만들어만 놓고.
많이 소비를 못했어요.
매실은 그래도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데. 복분자는 거의 그대로...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요.
저거 다 소비하면 이번엔 그냥 안만들고 과육 그대로 짜놓은 제품 사먹으려구요.
제가 담은 청은 이게 설탕인지 뭔지 구분도 안가고...
그냥 과육 그대로 짜놓은거 그런거 사서 물에 타먹고 하려구요. 그게 좋겠죠?
한참 각종 청(설탕과 과육을 1대 1로 섞어서 만드는...) 만드는거 유행할때 이것 저것 만들어만 놓고.
많이 소비를 못했어요.
매실은 그래도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데. 복분자는 거의 그대로...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요.
저거 다 소비하면 이번엔 그냥 안만들고 과육 그대로 짜놓은 제품 사먹으려구요.
제가 담은 청은 이게 설탕인지 뭔지 구분도 안가고...
그냥 과육 그대로 짜놓은거 그런거 사서 물에 타먹고 하려구요. 그게 좋겠죠?
발효를 제대로 하시고 보관 상태도 좋았으면
여름철에 냉음료로 최고 입니다.
설탕 걱정 하시지만 시판 쥬스, 탄산 음료등들과 비교할수 없는 좋은 대체 음료이며
건강 음료가 될텐데 ...
재료도 중요하고 발효 과정도 많이 중요하더라고요.
미생물이 활동을 해서 발효가 확실하게 되도록 해야 하는게
중요하더군요.
저도 매실청 양파청 미나리청 쑥청 항아리만 봐도 한숨이 나와요
당뇨 경계 수치라 먹지도 못하고요
담근지 3년 됐는데 다신 안 담그려구요
윗님 항아리에 담근거 최고 입니다.
다른분들 여름 음료 희석해서 션하게 드시도록 보시 하세요.
매실청,쑥청 요.
저도 이제 안담가요
나이란걸 먹은탓인지 단맛이 안당기네요
기존것은 아이들 과일 갈아먹이는데 타서 없애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