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청년단이 부활하고..친일파들이 활개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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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연구센터장이 공식 행사서 “천황폐하 만세” 외쳐
정부출연 연구기관 센터장이 워크숍 자리에서 “천왕폐하 만세”를 외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센터장이 ‘할아버지가 일제시대 동양척식주식회사의 고위 임원이었다’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할아버지가 동양척식회사 임원이면 저래도 되나?
피는못속여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6-06-27 08:48:08
http://www.vop.co.kr/A00001038722.html
IP : 211.177.xxx.2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러면
'16.6.27 9:27 AM (110.8.xxx.113)안돼죠 부끄러워해야 마땅하죠
2. 친일정부
'16.6.27 9:48 AM (175.223.xxx.32)그래도 아무 일없이 잘다니니 역시 친일정부 맞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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