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속이 상한데 다른 부서 사람한테 말해도 될까요..
그 후배가 저는 이 업계에 아는 사람이 없다 생각해서
(딱 한사람만 뽑을 때 돼서 특채는 아니구요.. 동기가없어요)
진짜 상상하지도 못한 말 막 해요.
근데 다른 윗분들한테는 티 안내고 오히려 잘해요
호구같은 저한테만 말을 너무 막하거든요.
진짜 같은 업계 사람들한테 까발리고싶어요.
누가 들어도 헉 할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라...
나만 속태우고 나만 이상한사람 돼있어서 너무 속터져요 ㅠㅠ
1. ...
'16.6.27 12:55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글쎄요... 차라리 속풀이 뒷담화를 하고 싶다면 같은 회사 사람 말고 친구나 인터넷 게시판에 하세요. 아니면 그 후배가 싸가지 없게 굴때마다 님이 할수 있는 방식으로 한마디씩 하세요. 주변 사람 들리게요. "어머 나 혼내는거야?" 등등 님한테 가능한 수위로요.
2. 되도록
'16.6.27 1:00 AM (223.33.xxx.52)일대 일로 말하지 말기.
일대일 상황엔..방금 뭐라고 했어요? 녹음하게 잠깐만~3. 힘들겠지만
'16.6.27 1:04 AM (223.33.xxx.196)뒷담화는 회사관련자말고
다른데서 하세요
은근 뒤통수치는 인간들 많아요
인간은 무의식적 동물이라
자기도 모르게 말하게되기도 하구요
차라리 즉시즉시 받아치는 연습을 하세요
저도 이런데 학원이라도 있으면 다니고 싶네요..4. 그 사람을
'16.6.27 3:25 AM (42.147.xxx.246)만나자고 해서 커피를 마시면서 왜 그런 말을하느냐고 물어 보세요.
회사에서는 그 사람말을 하지 마세요.
잘못하면 님이 남의 흉이나 보고 다니는 이상한 사람이 되고
님한테 들을 말을 이 사람 저사람에게 말을 해서 두 사람이 더 나쁘게 하는 사람도 있어요.
님의 편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세요.
님이 당당하게 나가시면 됩니다.5. 원글
'16.6.27 8:33 AM (175.253.xxx.95)댓글 감사합니다.
에휴 그 싸가지없는 후배는 동기들이 있어서
어떻게든 제 욕을 할거예요.
반면 전 진짜 터 놓고 말할곳이 없고
다들 저를 후배가 말한대로 나쁘게만 볼 거같아
억울해요.. ㅠㅠ
왜 그때그때 받아치거나 당당하지 못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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