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6.27 12:27 AM
(110.8.xxx.113)
안 망해요
2. 82보면
'16.6.27 12:29 AM
(210.221.xxx.239)
내가 딴 세상에서 사는 구나 싶긴 합니다.
3. ...
'16.6.27 12:30 A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유시민..
4. ...
'16.6.27 12:31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연예인관련글은 모조리 스킵 중 장기기증은 모르겠으나,
난민과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근거없는 편견과 공격성은 매우 심각하다 느낍니다..
5. ㅇㅇ
'16.6.27 12:32 AM
(1.237.xxx.109)
일정부분 공감하구요.뇌사와 식물인간은 의료인이 아닌이상 구별못하는분계실 거에요.그러니 왜 기다려보지도 않고 사망처리하나 하실수 있는거구요.
베스트글에 강남패치인지뭔지 글이 이만오천조회수네요.
자기실생활에 직접적영향을주는 민영화나 홍만표법조비리 글에는 달랑 한두어개 달리는거보면 우리나라 망하는건 시간문제인듯싶기도하네요
6. 음
'16.6.27 12:32 AM
(220.83.xxx.250)
정치인 수준이 국민 수준인걸 간과 하심 안되요 ..
독재자딸 이라고 타임지 표지에 실린 사람을 우리 손으로 대통령이라 뽑았는데요 뭘 ..
원인을 꾸역꾸역 찾아 보자면 여유 있어본적 없는 상황이 절박한 수준의 국민성을 만들고 ..
그렇다고 해서 사고력관련 수업이나 하물며 철학 토론 그런류 교육 한번도 받아 본적 없죠
그러니 당연한 거지 싶네요
7. ...
'16.6.27 12:33 AM
(220.120.xxx.167)
연예인관련글은 모조리 건너뛰는 중이고. 장기기증은 잘 모르겠으나,
난민과 이주노동자들에게 표출하는 근거없는 편견과 공격성은 무서울 정도로 심각하다 느낍니다..
8. 뭔소리
'16.6.27 12:34 AM
(221.156.xxx.15)
울나라같은 악마적 자본주의에서 장기기증은 장기매매와 별반 차이가 없어요.
공급사이드가 수요를 따라 가지 못하고, 평등적 수혜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요.
님 설마 장기 기증과 수혜가 소득과 상관없이 랜덤하게 나누어진다고 헤맑게 생각해요?
장기 기증이 미덕이 되려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중도적 복지 자본주의에서나 가능합니다.
울나라요 ? 단언컨대 장기매매와 기능적 차이가 없어요. 단지 그 매매 과정을 직시하고 싶지 않은거죠.
님이 오늘 사고나면 님 장기는 시장경제에 따라 배분되요. 물론 표면적으로는 기증이란 수사로.
공익광고를 너무 많이 보면 님처럼 됩니다 ㅎㅎ
그 외에 강남패치니, 텐프로니 좌충우돌은 뭔 소리인지 몰겠고.
9. 장기기증 사인한 녀...
'16.6.27 12:34 AM
(210.123.xxx.158)
원래 모르는 사람들이 더 떠들고 더 겁내고 해요.
안그래도 뇌사와 식물인간 구분을 못하는거 같아 답글 달려다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답글 안달게 되더라고요.
그냥 그런 글 패스하고...
전 오히려 제가 장기기증 사인해뒀는데 시신기증을 할까 말까 고민하는 중입니다.
죽어없어질 몸 다른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살 수 있다면 그냥 기증해도 되지 않나 하는 마음인데
장기기증은 괜찮은데 시신기증은 반대네요. =.=;;;
자기가 보이는 만큼 보는 세상입니다.
10. 요샌
'16.6.27 12:35 AM
(211.204.xxx.144)
키친토크도 뒷전.........연예인바람난거
업소녀(??????) 비난
몇년가도 안 끝날 설송커플
죄다 바람난 남편든 본처모임같아요, 조강지처클럽
11. ..
'16.6.27 12:36 AM
(180.224.xxx.155)
그 정치인들 뽑은게 국민이잖아요..같은 수준인거죠
갑과 을..을이 갑이 되는 순간 철저히 잔인해지는 먹이사슬같아 이 사회가 무서울때가 있어요
저런 생각이 머리속으로 생각이 나도 날 이상하게 볼까봐 입밖으로 내지 못해야 정상적인 사람이거늘..자신같은 사람이 많은것. 부끄러움을 모르니 생각나는대로 마구 글을 쓰고 저주를 하죠
배려심이나 따뜻한 마음을 갖은 사람이 되도록 같이 노력합시다..내 댓글이 누군가에겐 칼이 되어 마음에 상처를 낼수있어요
솔직히..전 일베의 폭식투쟁 보고 이나라에 좀...미련이 없어지더군요..야만의 나라예요
자식 잃은 부모를 조롱하고 웃음거리로 만들고...전 솔직히 좀 가망없는 나라란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자식을 낳았으니 노력이라도 해 보려구요
12. ..
'16.6.27 12:36 AM
(211.187.xxx.26)
전 여기서 제가 사회에서 종종 마주치는 못된 사람들과 생각이 동급인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끼고 그 글을 곱씹어봅니다
딱 이 수준으로 대해주면 되겠구나 하고요
13. 안 망해요
'16.6.27 12:36 AM
(14.52.xxx.171)
항상 사람들의 속성은 그랬어요
14. 이 분은 왜
'16.6.27 12:36 AM
(218.52.xxx.86)
장기기증에 목을 매실까?
종사자예요? 아님 혜택을 본 사람인가?
장기기증 문제에 엄청 민감하시네요. 관련 글에 구업 짓는다 하신 분 맞죠?
아래는 어떤 분 아이피까지 거론하며 새 글 올리시고?
장기기증 안해도 나라 안망해요.
진짜 이상한 분이시네요.
15. 화 나시죠?
'16.6.27 12:36 AM
(223.62.xxx.99)
-
삭제된댓글
그래도 대다수 사람들은 선해요.
고인과 고인가족에 대한 악플러는 몇 안되던데
관리자께 신고 쪽지 보내면 댓글 지워주십니다.
툴툴대지만 말고 행동 플리즈~~~^^
16. 여기
'16.6.27 12:38 AM
(1.236.xxx.30)
고상한척 교양있는척 다 하지만
무지 속물스럽고 이기적임...
17. 해피고럭키
'16.6.27 12:42 AM
(223.33.xxx.196)
무조건 국민의식만 탓할건 아니예요
교육자체가 비판적인 시각을 키우고 토론하는 그런교육이 아니잖아요 단순암기식 교육, 노예식 교육제도..
그리고 아직도 가부장적이고 억압적인 문화, 여성차별적인 잔재들.. 똑똑한 여성보다 그저 예쁜여성이 훨 파워풀한 삶 을 살도록 사회가 구조화되어있는데.. 하루아침에 어떻게 의식이 바뀌겠어요?
국민의식은 하루아침에바뀌는 것 아니죠
전근대적인 교육을 받고 언론은 통제되어있고..
지금 이런상태에선 의식이 확 깨이긴 힘들다고 봐요 차라리 뭔가 더 끝장나도록 힘든 상황까지 가야 뭔가 변화가 있을것만 같아요
18. 221.156.xxx.15/
'16.6.27 12:48 AM
(14.44.xxx.106)
악마적 자본주의? 좀 웃을까요? ㅋㅋ
님 논리대로면 지금의 사회체제에서 행하는 모든 선행은 어리석은 짓이 되는군요?
그럼 공산주의, 사회주의, 중도적 복지가 이뤄질때까지 모든 선행은 중단할까요?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면 그때부터 선행시작, 갑자기 지상이 천국이돼요?
장기 기증은 언제나 공급을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죠
님 논리대로면 무슨 병원에서 장기 장사라도 하는 줄 알겠군요
님이야말로 드라마나 추리소설을 너무 많이 봤어요
물론 경제적 수준에따라 아직 우리나라에서 의료혜택의 차이는 있을수있지만
님이 주장하는 시장의 원리에따라 장기 이식이 이뤄지진않죠
적어도 공개된 (님의 논리대로라면) 시장에서는요
오히려 돈많고 능력있는 사람들은 기다릴 것 없이 외국으로가죠
님 주장은 세금 많이내면 불필요한 사람들한테 복지혜택이 돌아가기때문에
부자 감세를 주장하는 일부 기득권층의 주장이나 똑같은 결과를 가져올 뿐이예요
그렇다고 가진 사람들이 세금 안내면? 더 고통 당하는건 언제나 부자가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죠
19. 저 장기 기증 반대인 사람
'16.6.27 12:51 AM
(12.222.xxx.150)
1970년도 이전에 쒸여진 정치철학서(하도 오래전에 읽어서 작가가 무슨 사이몬이고 다른 학자와의 공저인데요)에서 요즘의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읽는것같은 딜레마에 관련된 내용이 있어요.
그 중에서 어린 제 마음에 충격적이고 무서웠던 부분이...
신장 투석기의 사용차례에 관한건데... 한 사람은 그 사용 순서인데도 의사의 권유대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제대로 지켜서 다른 사람들에게 여러번 순서를 양보해 주다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어서 이제 기기를 꼭 사용해야 목숨을 구할 수가 있는 상태인데, 바로 그 순간에 그 기기가 아주 비슷하게 절실한 환자가 들어옵니다. 이 새 환자는 전세계에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고 아주 중요한 사람인데, 기기상용이 전혀 필요가 없었던 병과였음에도 의사의 지시를 무시하고 식이나, 운동을... 자신의 바쁘고 과도한 업무 핑계로 게을리 한 결과로 아주 급박한 상태에 이른것이예요.
이 두 사람 중 한 명만 살릴 수 있다는게 문제죠. 의사들이 다 회의하고 서로 더 중요한 삶에 대해서 논의하죠..
누굴 살렸을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장기기증 미담따위로 현혹해서 부유한 사람들 장기제공자들로 전락시키지 말아야 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 아는 사람중에 자기 아이들 살리겠다고 중국으로 가서 장기밀매하고 와선 아이가 중국에서 약초요법으로 기적처럼 완치되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상위1프로에 가까운 경제계층이지만 사회주의자입니다.
20. 분석
'16.6.27 12:53 AM
(61.254.xxx.5)
살다보면 알게 되더군요.
내가 옳다고 믿고있는 것에 무한한 신념과 타인에 대한 강요를 하는 사람은 맹신이라는것을.
장기기증 좋고 뭐 이런거 다 알겠는데요. 싫어하는 사람은 수긍하고 넘어가야죠.
그걸 뭘 악만 남았다고 폄하질을 하나요?
그렇게 따지면 원글도 글쓴거보니 악만 남았구만 뭘
21. ...
'16.6.27 12:56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잘은 모르지만 일리있는 의심이라 느꼈는데 원글님 너무 과하게 반응하시는 건 아닌가요?
한국은 국민들한테 무료로 헌혈받아서 제약회사에 팔아먹는 나라..
언젠가 의사가 장기기증 환자 제대로 봉합도 안해주고 수술도구 그대로 시신 안에 남겨 공분을 사기도 했고요.
22. 인간은 이기적입니다
'16.6.27 12:57 AM
(12.222.xxx.150)
신분증에 장기기증에 예스 써진 사람이 응급으로 실려 왔는데 그 병원의 장기기증신청자(돈 많고 영향력 있거나 의사가족)와 일치된다면...
그 사람 살려내려고 죽기 내기 할 의사가 몇이나 될까요?
정의란것에 대해 의심병 많은 저는 의사들 못 믿습니다.
더구나 계급차별, 인종차별이 존재하는 사회라면 더더욱
23. 그냥
'16.6.27 12:58 AM
(211.58.xxx.167)
사람들의 속마음이 그대로 나타난 것 같아요. 자게잖아요.
24. 저도
'16.6.27 12:58 AM
(220.120.xxx.167)
잘은 모르지만 일리있는 의심이라 느꼈는데 원글님 너무 과하게 반응하시는 건 아닌가요?
한국은 국민들한테 무료로 헌혈받아서 제약회사에 팔아먹는 나라..
언젠가 의사가 장기기증 환자 제대로 봉합도 안해주고 수술도구 그대로 시신 안에 남겨 공분을 사기도 했고요.
25. ...
'16.6.27 12:59 AM
(39.121.xxx.103)
일부보면서 전체보듯이 유난떠는 원글같은 사람도 문제죠.
장기기증글에 많은 댓글들은 안본 모양이네요.
이런 글 쓰면 본인이 뭔가 뭔듯한 착각인 모양인데..스스로도 여기에 속해있어요.
그리고 82가 무슨 대단한 공간이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여기는 사회에서 쌓인 스트레스 푸는 공간정도인곳이에요.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가끔은 진짜 사회보다 더 나은곳이 되기고 하고..
가끔은 사회에서라면 관심없을 거리들 그냥 얘기나눌 수있는 곳이 되기도 하구요.
26. 게다가
'16.6.27 1:01 AM
(220.120.xxx.167)
의사가 불필요하게 환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등 의료사고를 상습으로 저질러도 절대로 면허를 박탈하지 않는 나라...
27. 윗님은
'16.6.27 1:01 AM
(14.44.xxx.106)
-
삭제된댓글
그럼 저 상태에서 두 사람 다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
불공정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않기 위해서 장기 기증을 반대한다면 결국 두 사람 모두 사망하겠죠
그게 최선인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장기기증 미담으로 현혹한다고 하시는데
예가 잘못 되었어요
님 지인과 아이가 중국까지가서 장기 이식하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결국 국내에서 장기이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겠죠
아직 우리나라에서 장기를 기증하는 분들은 아주 적기 때문에
중국에서 그 아이에게 장기를 기증한 도너가 과연 자기 장기를 기증했을까요?
선진국 사람들도 꺼려하는 장기기증자가 중국이나 인도같은 제3국에 훨씬 더 많을까요?
결국 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장기기증 미담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장기 기증자로 전락시킨게 아니라
나와 내가족은 절대 안돼라는 우리의 이기심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장기 판매자로 전락시키고 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28. 12.222.xxx.150/
'16.6.27 1:02 AM
(14.44.xxx.106)
그럼 저 상태에서 두 사람 다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
불공정한 상황 자체를 만들지않기 위해서 장기 기증을 반대한다면 결국 두 사람 모두 사망하겠죠
그게 최선인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은 장기기증 미담으로 현혹한다고 하시는데
예가 잘못 되었어요
님 지인과 아이가 중국까지가서 장기 이식하고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결국 국내에서 장기이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이었겠죠
아직 우리나라에서 장기를 기증하는 분들은 아주 적기 때문에
중국에서 그 아이에게 장기를 기증한 도너가 과연 자기 장기를 기증했을까요?
선진국 사람들도 꺼려하는 장기기증자가 중국이나 인도같은 제3국에 훨씬 더 많을까요?
결국 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장기기증 미담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장기 기증자로 전락시킨게 아니라
나와 내가족은 절대 안돼라는 우리의 이기심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장기 판매자로 전락시키고 있어요
이게 현실입니다
29. 죄송합니다
'16.6.27 1:04 AM
(12.222.xxx.150)
전 저나 제 가족들이 한국의 돈욕심 많은 의사백정칼에 억울하게 장기 도둑질 당하는건 절대 싫거든요.
대한민국에서 신해철처럼 개죽음 당하고 싶으신 님이나 의사 많이 믿으세요.
30. 중국 장기기증
'16.6.27 1:09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윗분이 말씀하신거 보니 파룬궁 생각나네요.
파룬궁이 기 단련 모임일 뿐인데 사람들 단체로 모이는거 딱 질색인 중국지배층에 의해
이단으로 덧씌워 공안들이 탄압하고 대놓고 장기적출을 하여 세계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었죠.
그 장기들 중국정부에서 다 팔아넘겼어요. 그걸로 살아난 사람들이 있겠죠.
장기문제는 단순하게 수요공급 문제로 보면 안되는 인간 존엄에 대한 궁극적인 문제와 맞닿아 있다고 봐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31. 중국 장기기증
'16.6.27 1:12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윗분이 말씀하신거 보니 파룬궁 생각나네요.
파룬궁이 기 단련 모임일 뿐인데 사람들 단체로 모이는거 딱 질색인 중국지배층에 의해
이단으로 덧씌워 공안들이 탄압하고 대놓고 장기적출을 하여 세계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었죠.
그 장기들 중국정부에서 다 팔아넘겼어요. 그걸로 살아난 사람들이 있겠죠.
장기문제는 단순하게 수요공급 문제로 보면 안되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에 대한 궁극적인 문제와 맞닿아 있다고 봐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32. 중국 장기기증
'16.6.27 1:13 AM
(218.52.xxx.86)
윗분이 말씀하신거 보니 파룬궁 생각나네요.
파룬궁이 기 단련 모임일 뿐인데 사람들 단체로 모이는거 딱 질색인 중국지배층에 의해
이단으로 덧씌워 공안들이 탄압하고 대놓고 장기적출을 하여 세계적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었죠.
그 장기들 중국정부에서 다 팔아넘겼어요. 물론 그걸로 살아난 사람들이 있겠죠.
장기문제는 단순하게 수요공급 문제로 보면 안되는 인간의 생명과 존엄에 대한 궁극적인 문제와 맞닿아 있다고 봐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33. 막지
'16.6.27 1:17 AM
(221.156.xxx.15)
원글같은 분들이 흔히 말하는 막지죠. 이런 분들 보다는 차라리 무지가 상대하기 편합니다.
하찮은 지식과 싸구리 사마리안 감상주의로 타인을 이기심과 사회의식 부재로 모는 ㅋㅋ
님은 한마디로 노답 막지입니다. 차라리 생무식은 답이라도 있어요.
원글 자체에서도 한국은 망할 수 밖에 없는 사회라고 하면서 장기 기증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의사집단은 믿어라 ? 혹 바보세요?? 님이 말하는 망조 시스템에서는 장기기증이 바로 장기매매랍니다.
34. ...
'16.6.27 1:18 AM
(39.121.xxx.103)
장기기증문제는 정답이 없는건데 원글은 원글의견만 옳다고 우기고있잖아요?
원글처럼 본인의견만 맞고 남들은 다 틀리고 나쁘고 망할징조고..
아이고~~참...대단한 국민이네요..
35. ..
'16.6.27 1:18 A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신해철 죽인 의사 생각해봤어요 장기적출도 보험으로 돌려 받는다고 했나 해서 어떤 장기를 불필요한 것이라 환자들에게 유도하고 적출해냈었죠 적출이유는 그 의사 병원에 수입원이 되어서. 그 의사가 위밴드에 이어 맘만 먹으면 장기기증센터를 운영하며 장기도너병원으로 특수를 이룰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 다행히 갑상선 진료로 돌렸나요?
36. 장기기증
'16.6.27 1:20 AM
(223.62.xxx.96)
장기기증자 나온다고 그 병원에 있는 환자한테 이식 못해요. 도별로 기증대기자 순서가 있거든요.
장기기증자 나온 병원에 더 특혜 가는 것도 없구요.
안 그러면 뭐하러 우리가 이식장기 가지러 아이스박스 가지고 병원 사이에 이동하고 고생합니까... 근거 없는 음모론은 속으로만 생각하시죠.
37. ..
'16.6.27 1:20 AM
(121.100.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신해철 죽음으로 몬 의사 생각해봤어요 장기적출도 보험으로 돌려 받는다고 했나 해서 어떤 장기를 불필요한 것이라 환자들에게 유도하고 적출해냈었죠 적출이유는 그 의사 병원에 수입원이 되어서. 그 의사가 위밴드에 이어 맘만 먹으면 장기기증센터를 운영하며 장기도너병원으로 특수를 이룰 수도 있었겠구나 생각하면 아찔 합니다 다행히 갑상선 진료로 돌렸나요?
38. ...
'16.6.27 1:25 AM
(220.120.xxx.167)
121.100.xxx.24님, 진심 소름돋았어요. 의료민영화세력이 구상하는 블루오션이 그건가 싶어서.
39. 막지2
'16.6.27 1:25 AM
(221.156.xxx.15)
장기기증님,
정말 기중대기자 순서가 있고 그게 철저히 지켜진다고 생각하세요?
나라 전체가 사기와 부정, 부패로 OECD 최악의 국가에서 ?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의료산업에서의 리베이트와 부패 고리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이 분도 공익광고를 너무 많이 본 듯.
원글도 그러잖아요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다고,, 근데 의료시스템은 공정하다고요??
인간이 가진 능력 중 하나가 추론이란겁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결과를 예단하는,
문제는 아이큐가 떨어지면 이런 능력이 꽝이란거죠.
40. ..
'16.6.27 1:27 AM
(121.132.xxx.117)
원글님 같은 사람의 선의는 믿어요
그렇지만 그 선의가 과연 제대로 씌이고 있는가 하는 거엔 의문이에요.
생명을 구하라고 기증한 장기가 몇년간 기다리는 저소득층에게 갈지, 방금 발병한 영향력 있는 부유계층에게 갈지, 시스템은 글쎄요네요.
무엇보다 사람이란건 자기 결정권이 있는건데 죽어도 썩을 몸 그냥 화장 하자는 부모님도 있지만 화장과 납골당은 싫으니 작은 무덤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부모님이 있을수 있죠. 우리나라 국토면적 생각할때 무덤 해달라고 하는 부모님은 미개한 건가요? 장기기증도 마찬가지에요. 하는 사람이 좋은일 하는 거고 칭송받을 수는 있지만 안하겠다는 사람을 비난할 필요도 없다 봅니다.
41. 뭐
'16.6.27 1:27 AM
(110.70.xxx.252)
인간도 동물일 뿐, 뭘 기대하셨나요.
42. 막지/
'16.6.27 1:28 AM
(14.44.xxx.106)
장기 이식 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어쨌든 내 한몸, 내 가족 손해보는 건 절대 못한다는 극도의 이기심이 소름끼친단 소리지
님은 그런 소리하면 좀 더 똑똑하고 뭔가 남보다 더 알고 손해 안보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죠?
그게 헛똑똑이예요
님 말대로 생무식은 답이라도 있지요
대충 아는 사람들이 ~카더라에는 제일 능하죠
차라리 님 말대로 생무식하게 절대 난싫어, 손해안봐라고 우기면 차라리 솔직하기라도하죠
그런데 님같은 사람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거 가져와서 꼭 핑계를대죠
헌혈은 피팔아먹으니까 안해
불우이웃돕기는 어디다 쓰는지 모르니까 의심나서 못내
이건 의도가 의심스러워서 못하고 저건 실효성이 의심되서 못하고
결국 나를 위하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솔직하게 말하긴 싫죠
이기심과 사회의식부재란 소리는 파르르 떨게 싫어하는데
따지고보면 빈약한 논리와 자기보호를 위한 포장 속에 있는게 과연 뭘까요?
네 차라리 저도 무지가 상대하기 편해요
스스로를 바보 아니라고 믿는 바보만큼 피곤한 사람들도 없죠
43. 82를 보면 한국이 보이죠
'16.6.27 1:28 AM
(73.199.xxx.228)
그렇다고 82만 이상하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대형 커뮤니티도 마찬가지예요.
여기가 82니 82라고 할 뿐...
장기기증을 바라는 걸 이기심이라고 하는거나 (본인의 부모나 자식이 아프면 젤 먼저 장기가증 찾을 사람들..) 장기기증 의사 밝힌 사람을 객기부린다고 하는거나
김영삼이 설대가고 대통령 되었다고 부모가 너무 행복하겠다는 거나 (행복의 기준이 수학백점인데 영삼이는 시험 백점 수준을 뛰어넘으니..)
텐프로건 성괴건 스폰을 받건 상관없이 예쁘고 돈 펑펑쓰느 사람들 부러워하는거나
학벌, 외모, 재력,...모두 사기와 위조로 번지르르하게 만들면 남들이 우러러보는 상위계급이 되니...참 앞날이 기대되는 나라예요.
44. 인간복제도 말이 많았죠
'16.6.27 1:28 AM
(218.52.xxx.86)
분명한건 장기와 관련된 문제도 인간의 도덕적 헤이, 타락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마냥 권장할 만한 사안이 되지 못한다는겁니다. 사회가 썩었음을 인식한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45. 음?
'16.6.27 1:31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제가 쭈욱읽어봤는데
단지 극도의이기심으로 장기반대한다고 써있지않아요;
댓글을 읽고 이해하신건 맞으신지요?
46. 조류
'16.6.27 1:33 AM
(14.40.xxx.143)
인정합니다.
우리 모두가 24시간 365일 그런 수준의 인간이 아니라
열심히 살다가도 방향을 잃은 듯,
한 무리의 조류처럼 이리저리 몰려다니는 것 같아요.
정치얘기로 갑론을박할 때는 그나마 나아요.
평소 막연한 불안감들의 근원이 어디인지,
어떻게 방향잡아 나아가야할 지 좌표를 잃은 듯할 때
생각하기를 포기한 듯 싶어요.
나는 안그래...라고 변명할 수도 없는 이 기분..
아마도 모두 지친 것이 아닐까요?
너무나 오래동안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다가 바보같이 살아온 인생들이
바보같이 믿었던 것이 신기루가 아닐까 하는 심정들로
이제 나만 챙기고 사는 것만이 삶에 배신당하지 않는다고
결심한 것처럼 그렇게 마음먹고 나니 한편 허탈해서
연예인 얘기나 결혼과 불륜 얘기에 미친 듯 몰두하고 나면
뭔가 주관을 갖고 생각하는 사람 같이 느껴지고
그렇게 누군가에게 낙인을 찍고 편견을 상식이라 믿으면서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생각하는 인간이다 라고 되뇌이죠.
세월호 문제로부터 고개를 돌리면서도
양심은 찔려하면서도
그 글을 읽고 가슴 아파하면서도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자괴감에
모른척하기로..
그렇게 무력한 내자신을 매번 목격하고 확인받기 싫어서
못 본척 모르는 척 구는가봅니다.
하지만 세월호가 가라앉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한달동안
세월호 구조를 바라는 간절한 희망의 글로 게시판이 흐느끼던
그 일을 잊지 못합니다.
우리는 바보처럼 살고 있을 지 모르지만
영원히 바보는 아닐 겁니다.
47. ...
'16.6.27 1:34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는 장기이식이 인간 이기심의 척도로군요. 잘 이해했습니다.ㅎ
48. ...
'16.6.27 1:35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는 장기이식이 인간 이기심의 척도로군요. 잘 이해했습니다.
49. 막지3
'16.6.27 1:36 AM
(221.156.xxx.15)
-
삭제된댓글
한국은 극도의 이기심과 악만 남고, 망할 수 밖에 없는데, 독야청청 한 떨기 국화, 수련처럼 믿을만한 게 의료 시스템이라고? 거기에는 시장원리가 없을거라고? 이 분 지대로 맛갔네 ㅋㅋ 의사도 하기 간지럽고 오글거리는 버진 메리 코스프레 ㅎㅎ 논리도 갈지자니 막지도 짝퉁 막지??
50. ...
'16.6.27 1:36 AM
(220.120.xxx.167)
원글님께는 장기기증이 인간 이기심의 척도로군요. 잘 이해했습니다.
51. 막지3
'16.6.27 1:36 AM
(221.156.xxx.15)
원글이 따르면 한국은 극도의 이기심과 악만 남고, 망할 수 밖에 없는데, 독야청청 한 떨기 국화, 수련처럼 믿을만한 게 의료 시스템이라고? 거기에는 시장원리가 없을거라고? 이 분 지대로 맛갔네 ㅋㅋ 의사도 하기 간지럽고 오글거리는 버진 메리 코스프레 ㅎㅎ 논리도 갈지자니 막지도 짝퉁 막지??
52. 버텨요
'16.6.27 1:53 AM
(110.8.xxx.113)
우리는 바보처럼 살고 있을 지 모르지만
영원히 바보는 아닐 겁니다 22222
53. .........
'16.6.27 2:03 AM
(175.118.xxx.187)
82의 글 보다보면 절망스러울때 정말 많아요.
사람들의 추악한 마음 속을 환하게 들여다보는 기분.
인간들이 싫어지죠.
그래도 82에 오는 이유.
매일같이 잊지 않고
세월호 미수습자 돌아오길 바라는 글 올리는 블루벨님...
오늘도 세월호 부모님 연행되는 모습 실시간으로 보면서
발 동동 구르는 유지니맘을 비롯한 여러 회원들...
윗층에 가정폭력 있을까 경찰에 신고해주는 저 위의 원글님...
눈물 흘리는 원글에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댓글들이 있어
끊지를 못하고 이렇게 또 오게 되네요.
그러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너무 어둡지만은 않을 거라고
쬐끄만 희망은 우리 가져봐요, 원글님.
54. 큐큐
'16.6.27 2:09 AM
(220.89.xxx.24)
여기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도 많이 느껴요..
생명의 존엄성이 돈앞에선 무력하다는 것을요
55. 분석
'16.6.27 2:17 AM
(61.254.xxx.5)
헌혈 피팔아먹은거 사실이고,
불우이웃돕기 빼돌려 먹은것도 사실인데요?
제도적 시스템과 정의,공정성. 뭐 이런것들이 어느정도 표면적으로라도
선행된 후에도 안하는 사람들을 이기적이니 뭐니 비난해야지,
헬조센 소리 나오는 마당에 극도의 이기심이라니 헐.
남에게 엄격한만큼 본인한테도 엄격한가요? 아닐거같으..
56. 쓸개코
'16.6.27 2:22 AM
(121.163.xxx.147)
우리는 바보처럼 살고 있을 지 모르지만
영원히 바보는 아닐 겁니다 3333
57. ㅅㅇ
'16.6.27 6:39 AM
(61.109.xxx.29)
-
삭제된댓글
역겹고 뻔뻔한 소리를 서슴없이 해대는 인간이 정말 많아졌어요 이명박때부터라고 생각해요
58. 하얏트리
'16.6.27 6:40 AM
(203.244.xxx.34)
장기기증의 장자로 모르는 사람들이 99.999% 인데.
그냥 어이없어 웃고 갑니다.
음모론이든 뭐든 ... 안 좋은 쪽으로만 보려고 쌍심지를 키고 있으니 귀에 뭐가 들어갈리가 없지요.
59. 그글과 한패같은데.
'16.6.27 6:47 AM
(223.62.xxx.47)
김설민 장기기증에 말도 안되는 소설을 퍼질러써대더니..
또 그런잉간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뭔지 꿍짝이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드네
60. . . .
'16.6.27 8:42 AM
(125.185.xxx.178)
냄새난다.
82쿡 수준 운운 글하고 이 글에서
망해라는 저주의 냄새가 난다.
말한 인간들에게 다 돌아가라.
61. 음
'16.6.27 8:46 AM
(202.14.xxx.173)
원글에 공감해요.
망하지는 않겠지만 우리나라 국민성에 실망도 하고요.
교육의 문제인지 인식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성적, 합리적인 관점도 드물고 관대함, 베풂.. 이런 것들도 많이 부족하고요
62. 안망함
'16.6.27 9:10 AM
(119.69.xxx.27)
만약 망한다면 극도의 이기심과 편견을 드러내는 소수 때문이 아니라 선량한 다수 시민의 침묵 때문일거라고 생각. 귀찮다고 또는 상대하기 싫다고 지나치지 마시고 꼭 양화의 댓글을 달아주세요.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지 않도록요.
63. 원글님 의견에 동의함....
'16.6.27 9:32 AM
(36.38.xxx.251)
옳은 지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한 배타적이고 의심찬 시각이 일상화되어 있는 우리사회가
안망한다는 근거 없는 배짱들은 도무지 어디서 기인한 건지 의문이군요........
우리 사회는 빨리 발전되어 왔지만 사람들의 의식구조는 그렇지 못하죠.....
시민사회 선진사회는 기본적으로 가족 공동체 씨족 공동체 자기 피거리 감싸기를 넘어서
이방인 타인 타지에서 온 외지인에 대해 선의로 대하는 문화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서구 열강들의 제국주의 시절 극도의 착취 이면에
그들 스스로의 공동체 사회문화안에서는 이민자와 소수자 문화가 다른 외지인들에 대한
편견없는 교역과 우정이 있었지요. 그게 힘이 되어 우월한 논리로 정당함을 확보해 뻗어나간 거구요....
우리 사회의 무턱대고 남에게 쏟아내는 악의와 그것이 하나의 사회풍조와 주도적인 논리가 되는 세태는
참 진절머리 납니다........ ㅠㅠㅠㅠㅠ
64. ......
'16.6.27 11:21 AM
(211.11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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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른걸 다 떠나 장기기증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자유의사이고 기증입니다.
기증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만인거지 왜 빚쟁이 독촉하듯 내놓는게 당연한거고 안내놓으면 악하고 이기적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한테 장기 맡겨놓으셨어요?
65. ......
'16.6.27 11:23 AM
(211.11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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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 장기기증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자유의사이고 기증입니다.
기증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만인거지 왜 빚쟁이 독촉하듯 내놓는게 당연한거고 안내놓으면 악하고 이기적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한테 장기 맡겨놓으셨어요?
선행은 하고 싶음 본인이 하는거지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이 안한다고 악하다고 욕하고 나라 망하라고 저주 퍼붓는 당신이 더 이상해 보여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선행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고 부정부패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예요.
66. ......
'16.6.27 11:24 AM
(211.11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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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 장기기증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자유의사이고 기증입니다.
기증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만인거지 왜 빚쟁이 독촉하듯 내놓는게 당연한거고 안내놓으면 악하고 이기적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한테 장기 맡겨놓으셨어요?
선행은 하고 싶음 본인이 하는거지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이 안한다고 악하다고 욕하고 나라 망하라고 저주 퍼붓는 당신이 더 나빠보여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선행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고 부정부패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예요.
67. ......
'16.6.27 11:28 AM
(211.11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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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 장기기증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자유의사이고 기증입니다.
기증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만인거지 왜 빚쟁이 독촉하듯 내놓는게 당연한거고 안내놓으면 악하고 이기적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한테 장기 맡겨놓으셨어요?
그리고 수천년 한국전통상 시신훼손을 하면 안된다는 개념이 강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선행은 하고 싶음 본인이 하는거지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이 안한다고 악하다고 욕하고 나라 망하라고 저주 퍼붓는 당신이 더 나빠보여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선행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고 부정부패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예요.
참고로 그 글은 못봤습니다.
68. ......
'16.6.27 11:30 AM
(211.11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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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 장기기증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자유의사이고 기증입니다.
기증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만인거지 왜 빚쟁이 독촉하듯 내놓는게 당연한거고 안내놓으면 악하고 이기적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한테 장기 맡겨놓으셨어요?
그리고 수천년 한국전통상 시신훼손을 하면 안된다는 개념이 강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본인이 원하시지 않는 이상 부모님 시신을 장기기증 못할거 같아요. 맘이 아플거 같거든요.
선행은 하고 싶음 본인이 하는거지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이 안한다고 악하다고 욕하고 나라 망하라고 저주 퍼붓는 당신이 더 나빠보여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선행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고 부정부패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예요.
참고로 그 글은 못봤습니다.
69. ......
'16.6.27 11:30 AM
(211.11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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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 장기기증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자유의사이고 기증입니다.
기증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만인거지 왜 빚쟁이 독촉하듯 내놓는게 당연한거고 안내놓으면 악하고 이기적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한테 님 장기 맡겨놓으셨어요?
그리고 수천년 한국전통상 시신훼손을 하면 안된다는 개념이 강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본인이 원하시지 않는 이상 부모님 시신을 장기기증 못할거 같아요. 맘이 아플거 같거든요.
선행은 하고 싶음 본인이 하는거지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이 안한다고 악하다고 욕하고 나라 망하라고 저주 퍼붓는 당신이 더 나빠보여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선행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고 부정부패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예요.
참고로 그 글은 못봤습니다.
70. ......
'16.6.27 11:32 AM
(211.11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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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 장기기증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자유의사이고 기증입니다.
기증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만인거지 왜 빚쟁이 독촉하듯 내놓는게 당연한거고 안내놓으면 악하고 이기적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한테 님 장기 맡겨놓으셨어요?
그리고 수천년 한국전통상 시신훼손을 하면 안된다는 개념이 강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그런 국민정서상 토막살인을 하면 형량이 강화돼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본인이 원하시지 않는 이상 부모님 시신을 장기기증 못할거 같아요. 맘이 아플거 같거든요.
선행은 하고 싶음 본인이 하는거지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이 안한다고 악하다고 욕하고 나라 망하라고 저주 퍼붓는 당신이 더 나빠보여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선행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고 부정부패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예요.
참고로 그 글은 못봤습니다.
71. ......
'16.6.27 11:35 AM
(211.114.xxx.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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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 장기기증은 말 그대로 본인의 자유의사이고 기증입니다.
기증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그만인거지 왜 빚쟁이 독촉하듯 내놓는게 당연한거고 안내놓으면 악하고 이기적이란건지 모르겠네요.
국민들한테 님 장기 맡겨놓으셨어요?
그리고 수천년 한국전통상 시신훼손을 하면 안된다는 개념이 강해서 그런 것도 있어요.
그런 국민정서상 토막살인을 하면 국민들이 더 끔찍하게 받아들이고 형량이 강화돼요.
저는 저희 부모님이 본인이 원하시지 않는 이상 부모님 시신을 장기기증 못할거 같아요. 맘이 아플거 같거든요.
선행은 하고 싶음 본인이 하는거지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남들이 안한다고 악하다고 욕하고 나라 망하라고 저주 퍼붓는 당신이 더 나빠보여요.
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선행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고 부정부패하는 인간들이 많아서예요.
참고로 그 글은 못봤습니다.
72. 공감
'16.6.27 1:57 PM
(121.100.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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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하게 하는건 선행을 안해서가 아니라 남에게 피해주고 부정부패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