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행 다녀온 사람들은 처음 가는 사람한테 다녀온 티를 참 많이 내는 거 같아요

.... 조회수 : 2,584
작성일 : 2016-06-26 19:24:05
최근에 지인들이랑 여행을 다녀왔는데
저는 몇 번 다녀온 적 있고 그들도 그렇고요. 그리고 한 번도 안 다녀온 사람 있었는데 그중에서 젤 많이 다녔다고 티를 내는 사람 하나는 정말 왜 이리 티를 내는지. 첨 가본 사람 참 아니꼬울 것 같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좀 다니긴 했는데 공항 수속이라든지 호텔에서 버벅거리면 이런 거 해본 적 없냐는 식으로 무안주는데... 에휴... 해외여행이 뭐라고 좀 웃겼네요.
IP : 211.36.xxx.2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나라
    '16.6.26 7:28 PM (110.8.xxx.3)

    같은가 부죠
    내생애 최고의 자부심. 해외여행
    내 자존감의 시작 . 해외여행

  • 2. ...
    '16.6.26 7:45 PM (39.121.xxx.103)

    그 사람이 그런거지 전체가 그런건 아니죠.
    오히려 전 여행 많이 가봤다고 여행가지전 모든 준비부터 공항에서부터 비행기..
    호텔,관광 모든걸 제가 당연히 책임지는것처럼 하는데 정말 제대로 여행도 못하고
    가이드 노릇만 했었어요.
    정말 해외여행이 뭐라고..다음부턴 그냥 혼자갑니다.

  • 3. 도와주는 것과
    '16.6.26 8:39 PM (14.63.xxx.153)

    잘난척 생색내는 건 다르지요.

    내가 한 경험을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나누어 줄 줄 아는 것도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소중한 일이지요.

  • 4. 여행이
    '16.6.26 8:49 PM (14.63.xxx.153)

    깨달음을 주거나
    인격적으로 성숙하게 해주는 건
    아니란 생각이 최근 많이 드네요.

    단지 좋은 음식 먹고
    눈 호강했다고
    사람이 성장하는 건 아니지요.

    결국 남들 가니까 나도 가보는 것과
    잘난척 잘 사는 척 하려고 떠나느 분들이
    대다수 인듯 해요.

    sns 최대 자랑거리가 여행이라네요.
    물론 세상을 보는 눈이 더욱 성숙한 분들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리 많진 않은 듯...

  • 5. 여행부심
    '16.6.26 9:35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사람나름.
    많이 다녔는데 말하기 귀찮아서 아무말 않는 사람
    티 못내서 별거별거 다 자랑하는 사람

    근데 진짜 이곳저곳 여러곳 다닌 분들은 별 말 없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429 프리페민 너무 좋네요 5 덥구나 2016/07/30 6,524
581428 조림이나 무침, 국수 비빌 때 쓰는 간장은 어떤건가요? 3 간장종류 2016/07/30 1,470
581427 에어컨 인터넷으로 막 사도 괜찮은가요? 14 ... 2016/07/30 3,927
581426 미국, 10년만에 괌 에 B-1 폭격기 배치 괌배치 2016/07/30 657
581425 어린이집 학대로 그만둘까하는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4 사과 2016/07/30 2,471
581424 내일 대형할인점 쉬는 날인가요? 6 휴일 2016/07/30 1,786
581423 워터파크... 샤워 안하고 들어오나요? 6 ... 2016/07/30 2,404
581422 방문 선생님 오래 오시다보니 정 드네요 10 2016/07/30 2,753
581421 모텔에서 자게되었는데 바람난 것들 엄청 많네요. 43 바람 2016/07/30 33,355
581420 18평 아파트 거실에 6평 벽걸이 에어컨 괜찮을까요? 8 으악 2016/07/30 4,491
581419 바질 직접 키워보신분? 6 .. 2016/07/30 1,509
581418 [팩트티비 생방송] 성주시민 [한반도 사드반대]_매일 성주군청에.. 3 사월의눈동자.. 2016/07/30 695
581417 어제 오이 계란 팩 가르쳐주신 분 감사해요!! 1 ,,, 2016/07/30 2,220
581416 다시 들어도 웃긴 얘기.. 15 날도 더운데.. 2016/07/30 8,551
581415 담 걸리는것도 상습적으로 걸리네요. 9 늙었어 2016/07/30 1,568
581414 저녁 굶다가 과일먹으면 뱃살 찔까요? 딸기체리망고.. 2016/07/30 689
581413 세월호837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7 bluebe.. 2016/07/30 550
581412 남녀노소 불문하고 가져서 좋은 취미는 뭐가 있을까요? 12 궁금해 2016/07/30 5,354
581411 제가 크게 실수한 건지 봐주세요 18 ... 2016/07/30 7,983
581410 속마음 걱정 어떻게 처리 하세요 ? 6 궁금 2016/07/30 2,515
581409 일식집에서 하는 가지튀김은? 4 튀김 2016/07/30 2,784
581408 버리기 잘하는 분 5 ….. 2016/07/30 3,504
581407 코엑스에 중국인들이 많은 이유가 뭘까요? 9 ㅇㅇ 2016/07/30 3,227
581406 김영란 전 대법관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램 4 김영란법 2016/07/30 1,166
581405 싫다는 티 분명히 냈는데, 자꾸 만나자는 사람 뭘까요 30 고민 2016/07/30 7,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