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아직 사지 않았는데 정말 신경안쓸수 있게 되는데 도움이 될까요?
제가 좀 예민한 것도 있고 사람때문에 좀 힘이 들어요.
이 책 아직 사지 않았는데 정말 신경안쓸수 있게 되는데 도움이 될까요?
제가 좀 예민한 것도 있고 사람때문에 좀 힘이 들어요.
저도 2년가까이 어떤 모임에서 오랜 친구로 부터 뒷통수맞은 일 그주변의 오해 때문에 덮어쓴 누명으로 울화, 스트레스 로 원형탈모까지 몇개 생긴사람인데요.자중해도 진실을 밝힐수 없는 괴로움때문에 홧병3기상태 입니다.법문 들으시든지 걍 머리를 아무 생각없이 텅 비우세요.계속 파고들면 나만 괴롭고 책속의 글도 아마 눈에 안들어 올겁니다.전 법륜스님 즉문즉설이 재미도 있고 세상사 이치에 수긍도 가고 되도록 가분나쁜 생각은 안할려고 노력 합니다.부디 마음 편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첫째 내몸이 상하고 거기에 말려들면 더욱 괴로울뿐입니다
책 읽고나면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될 듯합니다. 정 힘들면 의학의 도움을 받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