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대,턱 발달한 여자 네모형은 팔자가 좀 드세나요?

apple 조회수 : 6,071
작성일 : 2016-06-26 18:26:49
그런 관상 가지신 분들 있으신가요?
ㅠ ㅠ
IP : 49.1.xxx.12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16.6.26 6:38 PM (121.141.xxx.154) - 삭제된댓글

    마음 정말 여리여리한데
    왜 이런 외모를 ㅠ

    팔자 좋구요
    저닮은 제 이모도 팔자 엄청 좋아요
    예를 들면 토지수용되어 대박나고
    그 돈으로 딴 데 사면 거기가 또 대박자리

  • 2. ㅇㅇ
    '16.6.26 6:42 PM (203.226.xxx.70)

    그 놈의 팔자, 사주 타령 안나오면 82가 아니지

  • 3. ㅜㅜ
    '16.6.26 6:44 PM (220.78.xxx.217)

    저도 소심한데 얼굴이...너무 강인해 보여서 오해 많이 받아요..
    팔자 드러운건 모르겠고 좋지도 않아요...

  • 4. 저요
    '16.6.26 7:11 PM (119.71.xxx.132)

    한광대
    한사각합니다
    근데 말년으로 갈수록 평온하데요 사주에
    그래서 그런지 결혼하구 4대 중반 행복합니다~~

  • 5. 음..
    '16.6.26 7:22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우리언니가 광대랑 사각턱을 가진
    전형적인 센 얼굴로 평가받고 있거든요.


    솔직히 쎄다~의 정의는 뭔지 모르겠어요.

    다만 생활력이 강하고
    멘땅에 헤딩을 할 수 있는
    자력으로 살아 나갈 수 있는 강함을 가지고 있죠.
    사막에서도 살아 남을 수 있을만한 정신력을 가지고 있구요.

    이런 강함이
    우리나라에서는 쎄다~로 표현되는거 같긴한데

    자아가 강하니까
    남편이나 자식들을 컨트롤 하려는 경향은 좀 있어요.

    돈은 잘 벌지만
    자아가 강하니까 본인은 외로울 가능성이 높아요.

  • 6. 전혀
    '16.6.26 7:32 PM (218.50.xxx.151)

    무관.
    광대뼈 나오면 사회생활 하는게 좋다고 하고요,턱은 하관 발달해 있어야 말년 복, 자식 복 있어요.
    턱 뾰족한 사람들 박복해요.(주걱턱은 제외)

  • 7. ..
    '16.6.26 7:35 PM (219.241.xxx.147)

    사각턱이 관상에선 좋아요. 하관이 말년운인데 사각이면 말년 재물운이 좋고 다만 성격상 고집이 세다고 하죠.
    양악을 하도 많이 해서 이 나라 노년세대가 걱정이라고 방송에서 말한 사람도 있었음.

  • 8. ..
    '16.6.26 8:03 PM (211.224.xxx.143)

    오래 사신 어르신들이 여자 얼굴이 길고 말상이면 팔자 세다고 하더라고요. 어르신들 팔자세다는건 여자가 남자보호 못받고 생활을 이끌어 가야한다는 뜻이더라고요. 부자여도 남자가 일찍 죽거나 이혼해 혼자 힘으로 살아야 하면 팔자 세다고 해요. 행복하게 사냐 그런거랑은 다르게 남편이 있냐없냐 본인힘으로 먹고 살아야하냐 뭐 그런걸 애기하는것 같구요

  • 9. 사각은 좋은데
    '16.6.26 8:54 PM (39.121.xxx.22)

    광대는 안좋다네요

  • 10. 진짜 억센게아니라면
    '16.6.26 10:17 PM (121.131.xxx.94)

    하관은 좀 있는데 훨 낫대요.
    미인형들이 수면무호흡증에 걸리기 쉬움..중년 즈음에..

  • 11. ...
    '16.6.26 10:52 PM (61.81.xxx.22)

    저 광대 있고 사각턱이예요
    주변에서 전생에 나라는 못 구했어도
    동네정도는 충분히 구했을거라고
    팔자 좋다고하네요
    제 생각도 나쁘지 않아요

  • 12. 시조카
    '16.6.27 8:49 AM (211.226.xxx.49) - 삭제된댓글

    거기에 하나더보태서 피부가 땀구멍이 송송송 쌍커플수술도 했는데도 워낙에 인물이 없다보니

    그것도 소용이 없고

    근데 교사라서그런지 시집도 잘갔고 시댁에서도 공주대접받고 생긴거와 팔자는 상관이 없더군요

  • 13. ㅇㅇ
    '16.6.27 10:26 AM (152.99.xxx.38)

    허허 얼굴 말상인 내 친구 결혼 진짜 잘해서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지......그넘의 옛날 무식한 할머니들 말을 뭐하라 믿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252 초중등 아이들 책 추천 해주세요 2 tt 2016/06/29 402
571251 오해영 다시보기 하고 있는데요~ 4 사랑 2016/06/29 1,362
571250 남편 사용 설명서 16 우유 2016/06/29 3,628
571249 중등 수행평가 점수 결석시.... 14 ........ 2016/06/29 4,050
571248 결로 있는 아파트 매수 7 고민녀 2016/06/29 2,731
571247 프로라면..일 많아도 티내는 거 아닌가요? 8 ㅇㅇ 2016/06/29 1,243
571246 요즘도 한글 안떼고 입학하는 초등생들 있나요? 7 .... 2016/06/29 1,607
571245 중고컴퓨터 차에다 팔았더니~ 15 .. 2016/06/29 3,929
571244 한달만 휴대폰쓸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4 ... 2016/06/29 1,625
571243 컴터바이러스로 외계인물리치는 영화 제목이 뭐에요? 3 82수사대 2016/06/29 548
571242 목표치 모자란데…군, 생산업체에 전시 유도탄 대여 2 조국의 끝은.. 2016/06/29 388
571241 본문은 지웁니다 67 사면초가 2016/06/29 22,494
571240 박승춘과 박용진 5 길벗1 2016/06/29 1,010
571239 오해영에서 3분전 상황 대박이지 않나요? 12 오해영 2016/06/29 4,668
571238 잊혀지지 않는 남편에 대한 서운함... 26 그냥.. 2016/06/29 7,153
571237 셔워..티브.. 8 ... 2016/06/29 1,029
571236 어제 피티 유감 원글인데요 1 유산소짱 2016/06/29 1,222
571235 안락사 임박한 백구 입양하실분 없으신가요? 2 넘 안타까워.. 2016/06/29 2,276
571234 이제는 말할수있다!!오해영! 5 묵언 2016/06/29 2,183
571233 종합소득세 환급 아직 안들어온 분 계시나요? 5 아시는분 2016/06/29 1,132
571232 주물냄비가 나은가요? 돌냄비가 나은가요? 닭볶음 2016/06/29 445
571231 오해영에서요. 4 질문 2016/06/29 1,101
571230 남편과 한달넘게 말을 안하고 있어요. 14 답답이 2016/06/29 7,464
571229 쌀밥대신 뭐가있을가요? 6 .... 2016/06/29 1,496
571228 연차 쓰는거 눈치 주는 회사에 적당한 사유좀 생각해 주세요ㅠㅠ 3 연차 2016/06/29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