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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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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잘 안하는 남자는 왜 여자들한테 미움을 당하나요?

남자 조회수 : 6,670
작성일 : 2016-06-26 16:21:02
정말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전 남자고 연애할때마다 연락문제로 싸우는데요
전 핸드폰가지고 문자나 카톡같은거 하는거 싫어합니다 그래서 잘 안하게 되고 전화도 평소 일때매 바빠서 잘 못받구요
연락은 그냥 여자친구 만날때만 지금까지 해왔어요
핸드폰 만지는걸 안좋아한다고 처음에 다 말하고 사귀거든요
이번에 사귄 여자친구하고도 지금 이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정말 연락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연락 안하고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는데 왜 싫어하나요?
IP : 125.131.xxx.140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나름
    '16.6.26 4:22 PM (49.1.xxx.21)

    원글님은 나같은 여잘 만나야해요

  • 2. 연락문제가 아님
    '16.6.26 4:23 PM (39.7.xxx.155) - 삭제된댓글

    그걸 상쇄할만큼 충분한 사랑을 느끼게 못하고 있는거에요
    ..연락이라도 자주하면 중간이나 가지
    뭐 그런

  • 3. ll
    '16.6.26 4:23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연락은 그냥 여자친구 만날때만 지금까지 해왔어요/

    즉 원글님이 필요할 때만 여자친구를 원하고 만난다는 뜻이잖아요.
    그러니 그런 이기적인 남자를 어느 여자가 좋아하겠나요

  • 4. ㅋㅋ
    '16.6.26 4:24 PM (118.219.xxx.15)

    충분한 사랑을 안줬겠죠.

  • 5. ...
    '16.6.26 4:25 PM (218.236.xxx.94)

    소통하는 느낌.
    사랑받는 느낌. 그런게 없었던거죠

  • 6. 아녜요
    '16.6.26 4:28 PM (49.1.xxx.21)

    사랑받는다는 기준을
    하루에 얼마나 통화를하고
    내ㄱ보낸 카톡ㅇㄴ니 얼마나 즉각적으로
    성의있는 답을 하는지로 삼는
    여자들 정말 많아요
    같은 여자가 봐도 짜증나고 바보같음

  • 7. 다른건
    '16.6.26 4:30 PM (110.8.xxx.3)

    뭘 잘하는데요??
    연인사이 연락은 내가 필요해서 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궁금해하고 보고 싶어할까봐 미리 배려하는
    측면이 커요
    그런거 귀찮으면 안사귀는게 맞아요
    연락도 귀찮아하는 남친이 만나서 손잡고 스키십 하려하면
    이런거땜에 사이 유지하나 싶어 정떨어지거든요

  • 8. ㅇㅇ
    '16.6.26 4:34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걍 연애 안하고 혼자 평생 살아도 되는데
    굳이 왜 하나요????


    율나라 시에미 시에비들이 남의 딸 며느리한테 감히
    전화 일주일에 1번 이상 요구하는거는 진짜 시에미시야비들이 완전 미친 거라는 건 최소한 알겠네요 ㅎㅎ 1년에 한번도 많거늘

  • 9. 님이
    '16.6.26 4:35 PM (121.160.xxx.168)

    아직 사랑을 안하고 여자를 만나나봐요.
    정말 사랑하면 시도때도 없이 보고싶고 궁금하고 안아주고 싶고 그녀의 모든걸 알고 싶고 ....등등등이 생기는데..
    님은 그런게 없는거고 님의 우선순의에서 여친은 상위권이 아니라는 거죠.

  • 10. ㅎㅎ
    '16.6.26 4:38 PM (118.33.xxx.46)

    연락횟수가 중요한 건 아닌데 ...무심한 건 힘들죠. 사랑에 빠진 남녀 행동하는 패턴이 비슷하잖아요.

  • 11. 그냥
    '16.6.26 4:39 PM (223.62.xxx.87)

    부모님이랑 같이 살때도 부모님께 내가 언제 들어가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그런얘기들 생전 안해보신건가요?

  • 12. 남자
    '16.6.26 4:40 PM (125.131.xxx.140)

    일이 더 중요하고 연애는 그 다음문제이지 연애나 사랑이 일보다 우선일순 없죠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일 다음에 사랑이죠

  • 13. ㅋㅋ
    '16.6.26 4:44 PM (118.219.xxx.15)

    이분 제대로 된 사랑한번 못해본듯.

  • 14. pp
    '16.6.26 4:46 PM (124.56.xxx.92) - 삭제된댓글

    님 저랑 사귀실래요
    전 자주 전화하면 감시받는 느낌

  • 15. dd
    '16.6.26 4:47 PM (175.223.xxx.165)

    이런 남자분하고 결혼하면 좋은점! 시가안부전화 안해도 되겠네요.

  • 16. ㅎㅎ
    '16.6.26 4:48 PM (118.33.xxx.46)

    님아 여자들 눈치랑 감이 빨라요. 일도 잘하고 연애도 잘할 생각하세요. 엄한 여자들 마음 고생시키지 말구요.
    님이 외모가 출중하거나 돈이 많거나 성격이 좋거나 로맨시스트이길 하나 ㅎㅎㅎ 노력 좀 하며 살아요, 연락하는 게 그나마 쉽잖아요. ㅎ

  • 17. 여보세요
    '16.6.26 4:49 PM (112.164.xxx.211) - 삭제된댓글

    일이 더 중요하면 계속 그렇게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여자한테는 미움받아도 어쩔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가장 중요한 건 일이지만 사랑까지 받아야겠다 하는 이기심 쩌는 마인드 버리시라구요.
    연락없이 충분히 어떤 사랑을 하는지요? 상상의 사랑 아닌가요?
    아예 여친이 달에 산다고 생각하고 연락도 하지 말고 생각만 하셔도 충분한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실거 같은데요?

  • 18. 해결책
    '16.6.26 4:52 P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남자를 사귀셈
    남자는 연락 안하고 생을 까다가 섹스만 해대면 띁!!!!!

    단 시에미 시애비가 며느리(?) 도리 요구하다간 맞아죽음, 한남충 폭력성 알죠? 수 툴리면 패죽임

  • 19. ..
    '16.6.26 4:53 PM (175.223.xxx.100)

    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자신과 동격으로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사람이 배우자입니다.
    결혼 생활의 문제는 그걸 못하기 때문에 생겨요.

    그 예행 연습이 연애죠.

  • 20. ..
    '16.6.26 4:53 PM (49.142.xxx.72)

    근데 연락 안하고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다는 건가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봐요

  • 21. 남자
    '16.6.26 4:59 PM (125.131.xxx.140)

    일주일에 두번씩 만나고 만나서 데이트를 많이 즐기죠
    그렇게 하고 돌아오면 연락은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또 만날거고 만나서 할 이야기 다 하면 되는데요

  • 22. 여기
    '16.6.26 5:03 PM (124.61.xxx.141)

    왜 이럼???메갈녀들이 자리잡았나???
    남녀 연애문제 질문글에 시부모까지???
    게다가 시에미, 시애비?????????????

  • 23. 님이
    '16.6.26 5:03 PM (121.160.xxx.168)

    일도 중요하죠. 그러나 사랑을 하면 때론 사랑이 먼저일 때도 있고 일이 먼저 일때도 있는데
    그래서 감정이 주체 안될만큼 힘들때도 있어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를 따져 행동하게 되는데 님은 그게 아니라는거고 늘상 일이 우선이고 그래서 만나는 여자들과 같은 이유로 다툼과 헤어짐이 반복되는거에요.
    일이 을 우선이 되어야 할 만큼 감정을 억제하는 겁니까? 아님 지금까지의 여친은 장식품인건가요?
    그런데 여기에 고민글을 올린거로는 냉정남은 아닌듯하네요.
    이번 기회에 잘 생각해 보셔요.

  • 24. 진짜궁금
    '16.6.26 5:03 PM (110.70.xxx.76)

    여친 사랑하세요??
    안보면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러지 않아요??
    그럼 진짜 사랑하는사람을 못만나본거 아닐까요??

  • 25. 흠...
    '16.6.26 5:05 PM (223.62.xxx.87)

    남자들은 이런건가요? 위에 연락안해도 되는 처자들 있는데 그런 사람 잘 골라서 사귀세요.. 대개는 여자들은 서로의 소식을 잘알아야 친하다고 생각해요 아침에 떠들고 저녁에 떠들어도 또 할말이 생기죠

  • 26. 그럼
    '16.6.26 5:07 PM (175.223.xxx.86) - 삭제된댓글

    오늘은 뭘했는지 누굴만났는지 뭐먹었는지 궁금하지도 않은 여자와 왜 만나는건가요?

  • 27. 남녀
    '16.6.26 5:10 PM (124.61.xxx.141)

    성향이 너무 다르면 서로 힘들어요.
    당연히 여자라고 다 그렇지 않고요.
    연락에 집착하지 않는 원글님 같은 여자를 만나세요.

  • 28. ㅎㅎ
    '16.6.26 5:10 PM (218.158.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을 만나시면 되는데, 서로 안맞는 분과 싸우면서 까지 만나지 마시고요. 여자들 중에서도 연애나 남자친구를 우선시 하지 않고, 연락 잘 안하고, 톡도 먼저 안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분을 이해하시데 도움이 될까싶어 예를 들어보면요,
    상대도 연애보다 중요시 하는 일이 있고, 연락은 만날 때만 해요.
    그러니 미리 약속하기도 어렵겠죠. 일단 주말에 시간이 생길 것 같지만 더 중요한 일이 있으면 약속을 미뤄야 하니까요. 그렇게 어긋나다 두달을 못 만났고, 당연히 연락도 약속잡을 때 서너번 한 게 끝이죠.
    통화는 용건만 간단히니까 소소한 생황을 잘 모르긴 하네요. 그래도 여전히 두분은 사랑하는 사이신지?

    지나고 보니...그분이 그새 아파서 하루 입원도 했대요, 일 때문에 지방출장도 다녀오고요, 사랑니가 갑자기 아파서 이도 뽑았고, 친구한테 일이 생겨서 친구 집에서 자면서 밤새 위로했대요,
    요즘 흥미가 생긴 음식메뉴가 있어서 다음 데이트에서 먹어야지 했다가 시즌마감으로 단종됐다네요.
    같이 영화봐야지 하고 찜해놨는데, 좀 지나니깐 흥미가 식었고...
    비가 많이 오는 날에 새로 산 옷 입고 나갔다가 다 버려서, 속상하기도 했었고, 지하철에서 어떤 주정꾼이 시비걸어서 무섭기도 했었고...상사가 오늘 따라 기분이 좋은지 트집도 안잡고 되려 깔끔하게 일한다고 칭찬해했다는 둥....소소한 일들이 꽤 있었네요.
    하루 이틀 지나다 보니깐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는 일로 연락하기도 뭐하니 그냥 다음에 만날 때 얘기하자...이렇게 다 지나간거죠.
    대화만으로도 서로 충분히 일상을 나눌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지 않으세요.

  • 29. ll
    '16.6.26 5:11 PM (123.109.xxx.20) - 삭제된댓글

    여친 입장에서 그저 원글님이 일 다 마치고
    연락 할 때만 기다려야 하는데 그게 무슨 연인관계에요
    좀 비약해서 주인님 연락 기다리는 시종 입장이지
    그러니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여친 입장에서는 모욕적이고
    불쾌한 겁니다.

    본인의 그런 마인드를 고칠 의지가 없으시면
    그걸 이해하는 여친을 만나는 수 밖에 없는 거에요.
    그러나 적잖은 여성들은 원글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할 듯 싶습니다.

  • 30. 그냥
    '16.6.26 5:29 PM (223.62.xxx.28)

    나이트 원나잇이나 많이 하세요

  • 31.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16.6.26 5:32 PM (122.46.xxx.101)

    그런 여자가 생기면 그때 연예하세요.
    원글님은 아직 사랑에 빠지지 않았어요.

  • 32. 그냥
    '16.6.26 5:57 PM (223.62.xxx.103) - 삭제된댓글

    엔조이 하려고 만나려면 성향 비슷한 여자랑 만나세요.

  • 33. 한마디
    '16.6.26 6:58 PM (219.240.xxx.107)

    원글님은 저를 만났어야 했습니다.

  • 34. ..
    '16.6.26 7:10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자기 필요할때만 여자 만나고
    필요없음 잠수.
    이걸 먹튀라 부름.

  • 35. 어제 글 지우고 도망간 그 사람?
    '16.6.26 7:14 PM (188.23.xxx.131)

    로마에서 누나를 호텔방까지 끌여들인?

  • 36. 님 여친 이상
    '16.6.26 7:22 PM (223.131.xxx.17) - 삭제된댓글

    성향 맞는 사람 사귀면 됩니다.

    여기는 주로 고민을 올라옵니다.

    연락에 목메지 않는 여자들은 고민하지 않으니 글 안올립니다.

    님이 82 죽돌이라면 계속 연락에 목메 고민하는 글이 보일거고 모든 여자가 그런가 하고 착각하는거죠

  • 37. 님 여친 이상
    '16.6.26 7:22 PM (223.131.xxx.17) - 삭제된댓글

    성향 맞는 사람 사귀면 됩니다.

    여기는 주로 고민글 올라옵니다.

    연락에 목메지 않는 여자들은 고민하지 않으니 글 안올립니다.

    님이 82 죽돌이라면 계속 연락에 목메 고민하는 글이 보일거고 모든 여자가 그런가 하고 착각하는거죠

  • 38. 님 여친 이상
    '16.6.26 7:23 PM (223.131.xxx.17)

    성향 맞는 사람 사귀면 됩니다.

    여기는 주로 고민글 올라옵니다.

    연락에 목매지 않는 여자들은 고민하지 않으니 글 안올립니다.

    님이 82 죽돌이라면 계속 연락에 목매 고민하는 글이 보일거고 모든 여자가 그런가 하고 착각하는거죠

  • 39. ...
    '16.6.26 8:03 PM (220.126.xxx.20)

    님은 비슷한 유형 여자를 만났어야해요.
    근데 이게 참 애매한게..
    이 비슷한 유형 여자는..남자가 매일 연락하는거에 귀찮아하고 그렇거던요.
    여기서 문제가.. 극단적으로 서로 연락 하기 귀찮아 하는 비슷한 두유형이 만나면.
    연애가 잘 이어지지 않을 ...;; 문제도.. 연애라는게 서로 연락이 잘 되야 좀 이어지는데
    .

  • 40. 어허
    '16.6.26 8:45 PM (121.135.xxx.216)

    저 님같은 분과 만나봤는데
    저도 같이 연락 안하니
    막판에 넌 왜 전화한통 안하냐고 분통을 터뜨리더군요
    자기가 만날 사람이 너밖에 없는줄 아냐, 자기도 사회생활이 잏고 친구도 만나고 혼자 있을 시간이 필요하다. 이러더니
    제 스케줄을 오로지 자기에게만 맞춰주길 바라더군요
    그게 맘대로 안되고 연락도 뜸하니 불같이 화냄
    그 심리는 뭐지?

  • 41. ??????
    '16.6.26 10:40 PM (223.62.xxx.194)

    그냥 님같은 남자 좋다는 여자 만나면 되잖아요
    뭐가 문제죠?

  • 42. 노어이
    '16.10.8 8:40 PM (61.255.xxx.223)

    사랑은 그 사람이 원하는 걸 주는게 사랑인데 당신 여자친구가 연락으로든 만남으로든 함께있는 시간으로써 사랑을 느낀다고하면 그걸 기꺼이 해주려는 마음이 사랑 아닌가요 님은 그냥 님 할꺼 다 하고 놀꺼 다 놀고 쉴거 다 쉬고 남는시간에 연락, 남는 시간에 데이트하며 그걸 여자가 다 이해해줘서 님은 노력할 필요도 없고 어떤 면에서도 전혀 손해보지 않는 연애를 원하는거잖아요 당신 여자친구가 그걸 불행해하던 말던. 파트너의 행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자기 편한 것 자기 손해 안보는 것만 고집하려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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