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는 매일 하지만 피부가 금방 거칠거려서 인지 목욕탕 자주 가는데요
요즘 더워서 한달 넘게 안갔어요
하..지금 가려고 하는데 해는 쨍쨍..나가기 싫으네요
너무 더울듯
다른분들은 요즘 목욕탕 다니세요?
.샤워는 매일 하지만 피부가 금방 거칠거려서 인지 목욕탕 자주 가는데요
요즘 더워서 한달 넘게 안갔어요
하..지금 가려고 하는데 해는 쨍쨍..나가기 싫으네요
너무 더울듯
다른분들은 요즘 목욕탕 다니세요?
아직도 공중탕 가는 사람 있나요?
할머니들 빼고...
샤워 맬맬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매끈하죠
목욕탕가서 때를 미니 거칠어 지는 거예요
글구 거긴 병원균 옮겨오기도 딱이라 가지 마세요.
준비하고 오가는 시간도 넘 아깝고...
요가 때문에 샤워 매일 해도 때목욕 안하면 샤워할 때 때 밀려요,
오일 발라라 뭐 발라라 다 해본거니 패스.
저는 자주 가요. 호텔 사우나도 가고 동네 목욕탕도 가요
아직도 공중목욕탕 다니는 사람 여기요~~
시원한 커피 한잔 시켜서 목욕하면 스트레스가 다~풀려요.
피부도 부드러워지고
집에서 매일매일 샤워하는데도 목욕탕이랑은 달라요.
한달에 한 번은 가요.
샤워랑 목욕은 다르죠잉~.
전 일주일에 한번 꼭 가요
온천이 근처에 있기도 하고
나이 드니 온천과 마사지 가는 날이 기다려지네요
꼭 가는데요..
수영장서 사우나 온탕하는데 너무좋아요
날더워도 사우나하면 시원하고 개운해요
일주 일에 한 번씩 세신하러 갑니다
이주 일에 한 번씩 세신하러 갑니다
때 때문에 피브가 거칠거칠 하지 않나요??
저도 2주에 한번은 목욕탕 가서 때 벗겨내야
그나마 부들부들해져요.ㅠㅠ
회사끝나고 가끔 들러서 냉탕온탕 왔다갔다하고 눈좀 붙일때도있고 월급바드면 세신에 마사지도 하고. 위생상 안좋다해도 저의 유일한 삶의 낙이예요
수영장 물 설명글에 수영장 물에서 사람몸에서 나오는 오염원중 항문에 묻어있는 변분자 설명하는데 그런 분비물과 땀등이 소독하는 염산에 반응해서 수영장물에서 냄새가 나는거라네요. 목욕탕 물도 다르지않죠
저는 오래전에 위생적인 부분과 다들 알몸이라고 해도 거리낌없이 내 알몸을 남에게 보이는것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안다니기 시작했어요.
샤워랑 목욕탕 목욕은 달라요. 아주아주 많이...
샤워는 잠깐 상쾌하면
제대로 사우나하고 마사지해기며 신경써서 목욕하면 하루가 개~운해요. 잠도 너무 푹 잘자고요.
집에서는 아무리 신경써서 샤워해도 20분 못넘기겠던데...사우나해가며 2시간이상 제대로 목욕하며 뭔가 힘들면서도 그게 잘 쉬는 느낌도 동시에들어서 좋아요.
목욕 자주 하는 분들 피부가 훨씬 좋더라고요 ㅎㅎ 예전에 TV에서 목욕탕 자주가면 안좋지 않을까 이런 의심으로 실험했는데 대상자분들 너무너무 좋게 나옴 ㅎㅎㅎ
공기 자체가 전신 스팀타월을 하는듯 노폐물을 쫙 빼줘서 한달에 한 두번은 꼭 갑니다. 샤워는 매일하구요. 전체적으로 피부가 거칠어진 느낌이 들면 갑니다.
요새 탕물은 조금씩 꾸준히 틀고 계속 빠지도록 되어 있어 정말 깨끗하던데요. 머무르는 물이 아니니 약품 탈 필요도 없죠.
할매들땜에 가기 꺼려짐
왜 다리벌리고 있냐고 ㅠ
운동하니까 사워는 매일, 어쩔 때는 아침저녁 두 번 해도 사우나 갑니다. 찜질방처럼 오래는 못 있고 잠깐 불리고 때 밀고 와요. 피부는 좋은 편.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5755 | 휴가지 자릿세 문화 당연한가요 9 | 에그머니 | 2016/08/15 | 2,488 |
585754 | 지금 55세 되시는분 아이들이나 남편 상황(?)이 다 어떤지요?.. 14 | 세월 | 2016/08/15 | 5,423 |
585753 |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 | 2016/08/15 | 1,128 |
585752 |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 여행용 | 2016/08/15 | 1,201 |
585751 |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 000 | 2016/08/15 | 4,097 |
585750 |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 도움주세요 .. | 2016/08/15 | 1,603 |
585749 |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 슬퍼요 | 2016/08/15 | 20,734 |
585748 |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 광복71년 | 2016/08/15 | 697 |
585747 |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 돌이켜보면 | 2016/08/15 | 3,639 |
585746 | 파프리카 한박스. 뭘 할까요 13 | 파프리카 | 2016/08/15 | 2,522 |
585745 | 뉴욕으로 4 | 지쳐가는 늙.. | 2016/08/15 | 953 |
585744 | 해도해도 너무한 시댁이지만, 25 | ㅇㅇ | 2016/08/15 | 7,495 |
585743 | 뱃살은 언제쯤이면 빠질까요? 10 | 도대체 | 2016/08/15 | 3,278 |
585742 | 포장이사 추천 좀 부탁해요 | 파란하늘 | 2016/08/15 | 464 |
585741 | 걸레를 얼마나 쓰시길래 걸레빨기가 싫으신가요? 10 | .... | 2016/08/15 | 3,368 |
585740 | 남자들은 요리 잘하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41 | 요리 | 2016/08/15 | 12,289 |
585739 | 이불싸는 부직포가방 어디가면 파나요? 7 | 모모 | 2016/08/15 | 2,614 |
585738 | 키티 포케몬 리락쿠마 산리오 캐릭터들 일본의 비결이 뭘까요? 3 | ... | 2016/08/15 | 822 |
585737 |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서 34 | ㅇㅇ | 2016/08/15 | 16,089 |
585736 | 마법의 날 침대패드에 무슨 조치를 취하나요? 20 | ... | 2016/08/15 | 4,641 |
585735 | 음악 좀 찾아주셔요 1 | 클래식 | 2016/08/15 | 350 |
585734 | 해외여행 자주 가시눈 분들, 4 | ㅇㅇ | 2016/08/15 | 2,245 |
585733 | 매일 선선해진다고 어쩌고 하다가 막상 당일되면 6 | 구라청 | 2016/08/15 | 2,696 |
585732 | 자유형 속도가 느린데요 15 | 수영 | 2016/08/15 | 6,702 |
585731 | (원전) 환경운동가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 3 | 후쿠시마의 .. | 2016/08/15 | 4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