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그에게 마약을 쥐어준 그 인간이하 말종을 잡아족쳐야 할텐데 잡힌건가는 모르겠네요.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해놓고 돈 얼마 벌었다고 좋아하겠죠. 일말의 양심이나 있을런가.
마약이 의외로 많이 퍼져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요. 모두 정말 조심해야 할듯해요.
마약에 관한 호기심이 제일 무서운 거라는데 ,, 일단 빠지고 나면 노답이구요 ㅜ
예전에 본가 집안 식구들 티비에서 봤을때 재미있게들 사는 모습이 보기좋았는데
노모의 심정이 어떨 지 가늠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