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전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현 국가정보원)의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수사로 간첩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모녀의 누명이 마침내 벗겨졌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052
32년만에......무죄.
이 시간들 어쩔꺼야..
32년전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현 국가정보원)의 강압적이고 불법적인 수사로 간첩 누명을 쓰고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모녀의 누명이 마침내 벗겨졌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9052
32년만에......무죄.
이 시간들 어쩔꺼야..
21세기에도 못 잊고 하니...
저렇게 또 해보고 싶어 난리인 자들도 있죠.
저런 가슴아프고 한서린 사건에는 포스트잇 붙이기도 겁나는 일반 국민들이죠. 그리고 붙이려 하지도 않아요. 이유는 자신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고 여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