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놀이터 그네 질서,예절지키기 안내문구 도와주세요

ㅡㅡ 조회수 : 1,063
작성일 : 2016-06-26 12:27:41
어린아이들 밀집해있는 걍 좀 큰아파트의 놀이터
만한 크기와 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는 놀이터인데
공원이라 이름 붙인곳이에요.
날씨 좋은날은 애들 엄마들때문에 너무너무 사람이
많아 갈 엄두가 안납니다.정말 큰아파트 놀이터 만한
곳에 사람이 많을땐 200명도 더되는것같아요.
날씨 좋을땐 전 안가요.어제처럼 넘 더워서 별로
사람이 없을때나 가는데 그 공원은 정말 사람이
너무 많아서인지 거기만 갔다하면 불쾌해져서
돌아옵니다. 5년전엔가 리모델링한 놀이터인데
그 사람많은곳에 그네 달랑 두개 해놔서 그 그네
때문에 싸움나는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젊은 엄마들 절대 아이에게 양보 안시키고
애들도 뒤에 누가 기다려도 마냥 탑니다.
심지어 내릴때 뒤에 기다리는 애가 있는데도
다른곳에서 놀고 있던 자기 동생 불러서 그네줄을
넘겨줍니다.인계하듯이ㅡㅡ
이러니 애들도 엄마도 그놈의 그네때문에 맘상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그네 때문에 싸움난것 본것만도
몇번이고 싸웠다고 들은것만도 몇번에요.
전 거기가면 그네 안태우고 다른거 타라고 유도 하는데
어젠 울애가 저도 모르게 줄서있다가 애들
그네 밀어주던 엄마가 열번하고 끝이야~
하는 소리 듣고 울애가 마냥 기다리는데 열번하고도
안내리니까 저를 불렀어요.아줌마가 열번하고 내린댔는데
안내린다고...애는 여섯살이에요.
제가 같아 줄서서 기다리다가 탈만큼 탔는데도 안내리길래
양보좀 해달라고 했다가 시비가 붙었고 하는말이
(애가 타고싶은만큼 타야지 요즘 그냥 내려주는애
없잖아요?)였습니다.맞아요.요즘세상에 공공장소라고
누가 그네 양보해주나요?울애가 아줌마가 열번하고
내린다고 했는데 안내린다고 해서 제가 같이 줄선거고
탈만큼 탄것같아서 양보 부탁드린거다....
열번하고 끝이야...이말은 제가 울애한테 자주쓰는
(뒤에 사람 기다리니까 열번만 타고 내리는거야)
이뜻이 아니고 밀어주는 그엄마가 열번 밀어주고
그만 밀어준다는 뜻이었던거죠.남매를 양쪽에 태워
한명씩 열번 밀어줬고 울애는 그소리듣고 내리는줄 알고
이쪽으로 뛰어가서 줄섰다가 다기 이쪽으로 뛰어오고
혼자 바빴구요.휴....암튼 어제 넘 속상했어요.
이동네는 다른동네보다 더 한것같아요.
그래서 구청에 그네를 없앨것 아니면
공공질서 예절지키기 안내문구라도 좀 부착해
달라고 건의 하고 싶어서요. 이기적인 애엄마드
좀 뜨끔할만한 문구 없을까요?ㅡㅡ
IP : 211.179.xxx.14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6 5:29 PM (211.210.xxx.213)

    그 집 엄마가 이 집 아이를 덜 배려해준 건 맞지만 이기적이라고 할 만큼 잘못하진 않은 것 같아요. 열 번 타기로 하는 소리 들었다고 그네 내놓으라는 사람이 더 이상해보여요.

  • 2. 원글
    '16.6.26 5:52 PM (223.62.xxx.87)

    보통 뒤에 줄서있으면 어느정도 타고 내리지 않나요?
    양쪽으로 애둘을 10분가까이 태우는게 공공장소에서
    맞는 행동일까요?무개념이지...
    한단소리가 애가 타고 싶은만큼 타야한대요.
    한시간 타고 싶음 한시간 태울건지...ㅉㅉ
    ????님 이선 배려가 아니라 기초질서 문제 아닌가요?

  • 3. 저기요.
    '16.6.26 6:02 PM (211.210.xxx.213)

    윗 글에서 10분 가까이 태웠다는 말 못 찾겠어요.
    그리고 저는 아이가 많이 컸지만 놀이터에서 그렇게 지적하듯이 그네 양보해달라고 하면 싸움나지 않나요?

  • 4. 원글
    '16.6.26 6:14 PM (223.62.xxx.87)

    글을 좀 제대로 읽으세요.
    넘 길어져 10분넘게 얘기는 본문에 안썼구요.
    아무렴 타자마자 양보해 달라고 했을까요?
    그런얘기 오죽하면 했겠어요?
    그런말 하기전에 공공질서 예의를 지키는게 먼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2248 자식이너무미워요... 152 싫다... 2016/06/30 39,016
572247 동굴로 들어가면 자기자신이 추악해보이나요 1 ppp 2016/06/30 1,349
572246 컬투쇼 웃긴 얘기들(펌) 12 ㅋㅋㅋ 2016/06/30 7,061
572245 브렉시트는 극렬중도파의 구데타라는 시각이 있군요. 극렬중도 2016/06/30 814
572244 나..예요 / 남..이에요 12 ㅇㅇ 2016/06/30 2,074
572243 테블릿 피씨 거치대 추천해요 ㄷㄷ 2016/06/30 775
572242 예물 팔건데 종로가 제일 잘 쳐주나요??? 4 .. 2016/06/30 1,986
572241 빨래를 못 갤수 있나요? 16 수건 2016/06/30 3,693
572240 내일이 시험인데 3 고1 2016/06/30 1,302
572239 폰쿠커로 핸드폰 사면 저렴하게.. .. 2016/06/30 546
572238 좀 슬프네요 2 ;;;;;;.. 2016/06/30 1,336
572237 기말시험 첫 날을 보내고 이틀째 준비로...저도 같이ㅜㅜ 4 @@ 2016/06/30 1,923
572236 혼자 못자는 중딩, 남자 아이ㅠㅠ 17 흔한가요? 2016/06/30 6,530
572235 7살 남아 바둑 가르쳐보신님? 집중력에 도움이될까요? 4 바둑 2016/06/30 2,589
572234 오해영 엄마는 8 나는 2016/06/30 3,892
572233 퇴근길에 만난 사이비종교인이 한 얘기가 마음에 걸려요. 25 2016/06/30 6,826
572232 ㄳㄳ 9 // 2016/06/30 2,486
572231 저도 수영을 하려고하는데 너무너무 뚱뚱해서 17 용기 2016/06/30 7,297
572230 국어 내신 문제 내신공부 2016/06/30 807
572229 KBS 1 에서 6.25특집 피아노에서 한동일 .... 2016/06/29 906
572228 정상훈하고 달님이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6 운빨로맨스 2016/06/29 2,172
572227 요즘 드라마 화면을 뽀샤시 하는게 유행인가 봐요 fff 2016/06/29 975
572226 에어비엔비 1 마카오 2016/06/29 1,327
572225 이우환,천경자 화백 위작 논란,진실이 뭘까요?? 1 ㅡㅡ 2016/06/29 1,292
572224 결심 1 냉커피 2016/06/29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