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애들 떼어놓고 애엄마가 가는거 참 처절하네요.
염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워크샵 이런거 왜가나요..누구좋으라고..
000 조회수 : 1,959
작성일 : 2016-06-26 10:51:51
다가기 싫어하는데...
IP : 124.49.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쩔 수
'16.6.26 10:59 AM (223.62.xxx.71)없죠. 그게 최선인 것을요.
아니면 사표죠.2. ㅇㅇ
'16.6.26 11:26 AM (58.121.xxx.183)제 남편이 다니는 회사는 평일에 가더군요.
3. ..
'16.6.26 11:28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윗대가리들 할일없어서..직원들 수발받으며 놀고싶어서..지들이랑 놀아줄 사람 없으니까..
4. 휴
'16.6.26 11:59 AM (211.36.xxx.137)아빠 있잖아요. 사먹든 라면끓여먹든 아빠와 추억 만드는 계기로 삼으세요.
워크삽은 싫지만 가는 차안 오는 차안에서 이동할 땐 좋던데.
어차피 걔들도 크면 회사 다닐거고 싫어도 워크삽 다닐거고. 회사 차리거나 해도 워크샵 주체는 하겠죠?
커서 엄마랑 공통화제 있으니 좋죠.5. 저희두
'16.6.26 12:05 PM (119.71.xxx.132)담주 워크샵
분기실적발표및 계획(안) 대략10시가 넘어야 자라고 합니다. 말이 취침이지 또 한잔하자구 술판
워크샵 간다구 자료 준비 가서 고생
이거 싫어 회사 그만 두고 싶어요6. iii
'16.6.26 1:19 PM (110.70.xxx.175)웍샵을 즐길 수 있어야 해요.. 안그럼 회사생활 힘들어요.. 뭐 이러는 저도 여전히 가긴 싫지만, 그래도 인정하니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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