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이종태기자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에서 각각 경제정책을 맡게 될 두 초선의원에게 듣는 20대 국회의 경제정책
판단은 개개인의 몫입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원천 무효화하고,
새누리당과는 정반대 노선을 주장해야 마땅할 세 가지,
서비스발전법(의료민영화)과,
노동개혁법(구조조정)과,
기업규제완화에,
유감스럽게도 대단히 미온적인 입장이라고 느꼈습니다.
앞날이 캄캄하네요. 이럴때보면 그래도 친노가 역시 낫지싶네요. 이래서 새누리가 친노를 그리 자근자근 밟았나싶기도 하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더라도 시장만능주의는 친노비노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더민주 아주 아쉽습니다.
최운열이 김종인이 비례로 꽂은 사람이죠?
론스타 먹튀논란있을때 옹호글 쓰고 서비스발전법에
의료부분도 포함시켜여한다고 논란 일으키고.
이게 의료민영하로 가는 수순이될수있다고 새누리이혜훈이나 안철수도 반대한 법인데 더민주 경제통이라는 사람이 더 시장만능주의 쪽으로만 가는것같아요.
예전에 본인이 낙수효과 기대하며 대기업편든거 참회한다는 말도 했다는데...근본이 어디가겠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