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서 짧은 치마 부여잡고 걷는 분들

좀..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6-06-26 01:11:52
요즘 초미니가 유행을 해서 그런지
원피스인데 긴 상의같은 길이 정도의 아주 극도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으신 분들이

가끔 엉덩이 자락을 부여잡고 걸으시는데...

너무 보기에 안좋아요.

그렇게 부여잡고 걸을거면 자가용을 타거나.
아니면 치마 밑에 짧은 핫팬츠라도 입으시지 싶어요..

치맛자락 부여잡느라 하루종일 너무 힘들거 같고..
솔직히 같은 여자가 봐도 붙잡고 다니면 더 궁금(궁금할거도 없는데) 하거나 시선이 너무 가게 되요...
IP : 223.62.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6.26 1:26 AM (211.200.xxx.68)

    남일 신경 안쓰지만 원글에 동감해요 같은 여자가 보기에도 노골적으로 자기 치마 뒷자락 잡고 다니는거 흉해요 누가 짧은 치마 입으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감당안되면 안입으면 될 것을...

  • 2. ..
    '16.6.26 1:37 AM (125.185.xxx.225)

    어쩌다가 속옷이나 속바지가 노출되면 안구테러라고 뭐라고 하고 그렇다고 가방이나 손으로 가리면 또 볼썽사납고 (남자들의 경우) 자기 변태 취급한다고 뭐라고들 하고.. 그냥 바지 입는게 답일런지

  • 3.
    '16.6.26 1:41 AM (223.62.xxx.28)

    속바지도 약간 걸그룹들이 입는 스타일
    까만색 민자 ㅡ 아님 흰색 민자 같은
    약간 핫팬츠 느낌인거 있는데 그런거 입으시지 싶어요.

    그런거는 서로 봐도 속옷이라기 보다는 그냥 밑에 입는거구나 이런느낌 ( 실제로 속옷 아닌듯)
    괜찮은데

  • 4. ^~^
    '16.6.26 2:38 AM (58.140.xxx.119)

    남이야 어떻게 입고다니던 왜 그게 볼썽사나우실까요.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유두가 보일정도로 파인 민소매를 입었다면 가방으로 가슴정도 가려주면 고마울 것 같아요. 또 푹파인 상의를 입은 여성이 상체를 숙일 때 가슴정도 가려줘도요. 옷은 철저히 본인의 취항이고 남들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닌데 공공장소에서 기대하지 않은 타인의 특정부위나 속옷을 보는 게 유쾌하진 않은 것 같아요. 그 여성분이 속옷이 보일까봐 가렸다면 뜻하지않게 타인 속옷을 안볼 수 있게 한 배려에 되려 고마울 것 같은데요.

  • 5. ...
    '16.6.26 4:16 A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도 치마가 펄럭이게 다니는 아가씨들보단 보기 낫던데요.
    이 글을 보자마자 남이사 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오네요.

  • 6. 쥬쥬903
    '16.6.26 4:17 AM (1.224.xxx.12)

    또 남알에 신경꺼요 라고 하고 말듯...
    대중교통족들은 그런 차림 꼴불견..

  • 7. Dd
    '16.6.26 5:07 AM (24.16.xxx.99)

    속바지 안입었는지 자세히도 보셨네요.
    초미니에 속바지 입어도 웬만한 애들은 치마 잡고 계단 올라갈거고 이십년도 더 전에 무릎위 약간만 올라가는 치마 입을 때도 잡고 계단 올라다녔죠.
    지하철에서 보기 안좋은 광경이 백가지는 있을 법한데 정말 싫은 거 많아서 어떻게 사나 싶어요.

  • 8. 다른 얘기지만
    '16.6.26 8:09 AM (116.126.xxx.175) - 삭제된댓글

    일본,중국을 비롯해 다른 나라에 가서 보면 속옷 보이는 걸 한국처럼 금기시 하지는 않던데....물론 일부러 완전 드러내놓는 건 아니지만 짧은 치마 입고 예사롭게 자전거 타고, 전철,벤치에 앉아있을 때도 정말 속옷이 적나라하게 보여요.
    그런데도 당사자들은 속옷도 옷이라는 개념 때문인 지 크게 개의치 않던데...한국이 과민반응인 지, 아니면 다른 나라 여자들이 무신경인 지 어쩔 때는 헛갈려요.

  • 9. ..
    '16.6.26 8:29 AM (1.239.xxx.73)

    초미니에 보통 속바지 입어요.
    속바지도 속옷이니까 보일까봐 치마 잡고 다니는 거지요.
    문제가 되나요?

  • 10. --
    '16.6.26 12:12 PM (14.49.xxx.182)

    안잡고 다니면 안잡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는 분이 훨씬 많으니까요 ... 치마잡고 다니는 아가씨보다는 안잡고 다닌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치마밑 찍어서 인터넷올리는'사람들, 짧은 치마입으면 쳐다보는 사람들을 욕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784 6세 아이 아이큐 ㅠㅠ 5 ..... 2016/08/01 4,208
581783 그알 한센병 근데 2016/08/01 917
581782 아는형님 민경훈 4 쌈자 2016/08/01 3,909
581781 친정엄마 쓰실 냉장고 추천 부탁드려요 2 푸른 2016/08/01 1,179
581780 공원에있는 운동기구중 공중걷기운동기구가 어떤건가요 6 7실 2016/08/01 3,033
581779 일베 운영진이 돈 떨어졌나봅니다. 1 ㅇㅇ 2016/08/01 1,835
581778 거짓말하는 남편 4 ... 2016/08/01 2,489
581777 아래 인테리어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비싼 올수리 11 .. 2016/08/01 3,804
581776 앱 다이어리 안전한가요? 궁금 2016/08/01 555
581775 서울 경기 지역에서 박물관 추천 좀 해주세요. 8 박물관 2016/08/01 1,135
581774 혹시 보국 멀티 스윙 에어쿨러..쓰시는분 계신가요.. 꿩대신닭 2016/08/01 8,056
581773 떡볶이 냉장고에 뒀다가 전자랜지에 데우면 말랑한 거, 딱딱한 거.. 1 간식 2016/08/01 1,265
581772 아침부터 더 더워지는 남편과의 대화. 24 ..... 2016/08/01 7,689
581771 마음에 드는옷이 품절일때 다른매장에서? 2 .... 2016/08/01 1,192
581770 30대 중반 미혼인데 4,50대 미혼분들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6 소민 2016/08/01 3,435
581769 대기업회장 소유 별장에서 난 사고 뉴스 6 ... 2016/08/01 6,297
581768 이시간에 탄천 걷기 운동가면 안하느니 못할까요? 3 너무 덥긴한.. 2016/08/01 1,642
581767 먹으면 화장실 가는 아이 6 대변 2016/08/01 1,925
581766 만화카페에서 몇 시간 있어보셨어요? 8 40대 2016/08/01 1,931
581765 고양이 먹이 질문입니다. 6 자두 2016/08/01 921
581764 첫 해외여행 자유여행 가능한가요? 17 ㅋㅋ 2016/08/01 2,700
581763 김건모 좋아하시는 분들 판타스틱 듀오 꼭 보세요~! 9 레전드 2016/08/01 2,416
581762 예금액과 소득공제 환급율 상관있나요? 1 소득공제 2016/08/01 658
581761 정없던 엄마 제가 아이낳고 키우니 더 밉네요. 19 .... 2016/08/01 5,306
581760 고사리.도라지 등 나물 글을 찾을수가 없네요.(대보름이나 제사때.. 6 나물 2016/08/0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