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이 있어요.
작성일 : 2016-06-26 00:18:29
2143647
저는 뾰족한 식칼이 무서워서 네모난 칼을 써요
그 뾰족한 모서리를 보면 뭔가 모를 공포가.. 잔인한 생각도 지나가고요.
영화도 총쏘고 피흘리고
칼로 찌르고 이런걸 잘 못보겠어요.
잔상이 많이 남더라구요. ㅠ
지금 사는 곳은 빌라 4층인데,
이 정도도 높다고 느낄 정도예요. 옥상에 올라가서 밑을 쳐다보면 오금이 저리고 아찔하고..
가끔 아이들이 떨어지는 상상이 지나갈때도 무섭고요.
고층에서도 무서워서 못살거 같구요. 이거 정신질환일까요?..
IP : 182.227.xxx.1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금씩 그래요
'16.6.26 12:21 AM
(211.244.xxx.154)
저는 요리하다 음식이나 물이 끓으면 제가 그 물이나 음식때문에 화상을 입는 생각들이 꼭 몇초씩 떠올라요.
계단 내려가면 구르는 장면 떠오르고요.
2. ee
'16.6.26 12:26 AM
(117.123.xxx.42)
전 조류공포증있어요. 어릴적 닭에 쫓기고 무릎도 쪼여서 그냥 닭이 무서웠는데, 제주 한림공원 새있는데 갔을때 알았어요. 조류공포증이구나. 어지럽고 앞이 새하얗고 정말정말 정신 못차리고 휘청했어요. 고소공포증있구요. 그래서 전 저층만 살아요 ^^;; 정신질환이기도 하지만 불안, 강박으로 생활이 힘들지 않으면 그냥 살아도 되지않을까요? 현대인중 정신질환 크게작게 누구든 있지 않을까해요
3. 헉
'16.6.26 12:31 AM
(182.227.xxx.121)
저도 새 무서워요 ㅠ 비둘기가 날아가면 도망가고 피한다는..
4. ...
'16.6.26 12:38 A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식칼 쓰는거 싫어서 과도 자주 사용해요. 근데 전 중식도가 더 무섭게 생겼던데 ^^;;;
새도 푸드득거리는 소리가 너무 소름끼치고 애완용 새들도 무서워요
딱히 정신질환이라 생각해본 적은 없고 그냥 원래 몸을 사리는 성격이려니 해요.
5. ㅇㅇ
'16.6.26 1:32 AM
(14.75.xxx.128)
-
삭제된댓글
저는 네모난칼이 더무서워요
탁딱썰다가 손이라도 자를것같아요
고소공포증 심해서 5층이상 올라가지도 못했는데
우연히 20층에살게되어 지금은 20층까지는 괜찮아요
적응했나봐요
심해공포증도 있어요
바닷가 가슴높이 이상이면 물속깊이빨려들어갈겅같고
티비 깊은바닷속화면도 울렁거려요
6. ㅇㅇㅇ
'16.6.26 1:47 AM
(121.183.xxx.242)
저도 심해공포증 있어요.바닷속 화면 나오면 심장이 답답하고 멎을거 같아요. 광활하고 끝도 없는 우주장면도 무서워요
7. 햇살
'16.6.26 2:11 AM
(211.36.xxx.71)
저도 칼 무서워해요..
8. ㅇㅇ
'16.6.26 9:23 AM
(211.108.xxx.123)
저도 ㅇㅇㅇ님과 똑같은 증상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72005 |
수학과 아이큐의 관계 6 |
궁금 |
2016/06/30 |
3,849 |
| 572004 |
못된 엄마 아래에 이어 조언을 구합니다. 8 |
못된엄마 |
2016/06/30 |
2,139 |
| 572003 |
롯데월드타워 태극기와 광화문 광장 세월호 천막, 그리고 브렉시트.. 10 |
길벗1 |
2016/06/30 |
1,231 |
| 572002 |
속눈썹파마 미용실에서 하나요? 3 |
ㅇㅇㅇ |
2016/06/30 |
1,526 |
| 572001 |
성실하고 욕심 많은 사람 2 |
음 |
2016/06/30 |
1,945 |
| 572000 |
다이어트할 때 짜게 먹으면 안 되는 이유가 뭔가요? 13 |
몸매짱 |
2016/06/30 |
4,547 |
| 571999 |
신사용 여름양말인데 스타킹같아요... 7 |
양말 |
2016/06/30 |
1,480 |
| 571998 |
아무것도 잘하는게 없는 여자.. 12 |
한숨 |
2016/06/30 |
7,183 |
| 571997 |
스트레스받으면 달콤한게끌리는데. 과일은 왜 안끌리죠 4 |
ㅂㅂㅂ |
2016/06/30 |
1,244 |
| 571996 |
영화 산이울다 보신 분 2 |
궁금해서 |
2016/06/30 |
1,064 |
| 571995 |
애정결핍인 것 같아요... 2 |
.. |
2016/06/30 |
1,632 |
| 571994 |
우체국에서 흐르는 오줌 24 |
우울 |
2016/06/30 |
8,312 |
| 571993 |
러 레그눔, 한국의 원전비리 및 원자력비중 증대 지적 |
light7.. |
2016/06/30 |
713 |
| 571992 |
저도 욕먹을 각오로 글 올립니다. 20 |
동굴에너지 |
2016/06/30 |
8,144 |
| 571991 |
고등1학년 아들얘기 (19금) 80 |
ㅇㅇ |
2016/06/30 |
31,740 |
| 571990 |
오픈 마켓에서 열무김치 2kg 7,900원 무료배송 7 |
아ㅡㅡㅡ |
2016/06/30 |
1,571 |
| 571989 |
못난 엄마로 아들에 대한 조언을 기다립니다. 32 |
못난 엄마 |
2016/06/30 |
6,784 |
| 571988 |
장마기간에 저혈압인분들 괜찮은가요?? 3 |
질문 |
2016/06/30 |
2,209 |
| 571987 |
만든반찬 ,어디에다 놓고 드세요? 17 |
^^ |
2016/06/30 |
3,907 |
| 571986 |
자꾸 남에 물건에 손대는 아이들이요,,, 4 |
.. |
2016/06/30 |
1,632 |
| 571985 |
혼자사는데 감자요... 삶아먹기만할껀데 며칠정도가나요? 8 |
... |
2016/06/30 |
1,642 |
| 571984 |
화장솜 가격대비 좋은것 추천해주세요 2 |
^^* |
2016/06/30 |
1,460 |
| 571983 |
살구, 자두가 많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13 |
... |
2016/06/30 |
3,114 |
| 571982 |
진짜로 음악 감상 스피커가 몇억짜리가 있어요? 14 |
.... |
2016/06/30 |
2,816 |
| 571981 |
집에서 술 드시나요? 16 |
음 |
2016/06/30 |
2,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