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민이는 아버지가 형보다 동생을 더 아끼고
후계자로 삼고 싶어하고
어떻게든 큰아들이 아버지 환심을 사려고 하고
동생을 견제하는 설정인가요?
설마 잘생겨서?
재민이가 무능한거 같지는 않아요
인욱보다는 멍청하게 나오지만
그렇다고 아주 무능한거 같지 않고
사건 처리 하고 프리젠테이션 해내고
약혼자와 인욱의 관계까지 눈치채고
이력서 보면서 비서에게 주문하는거 보니까
아주 멍청한 캐릭은 아닌거 같아서...
재민이는 아버지가 형보다 동생을 더 아끼고
후계자로 삼고 싶어하고
어떻게든 큰아들이 아버지 환심을 사려고 하고
동생을 견제하는 설정인가요?
설마 잘생겨서?
재민이가 무능한거 같지는 않아요
인욱보다는 멍청하게 나오지만
그렇다고 아주 무능한거 같지 않고
사건 처리 하고 프리젠테이션 해내고
약혼자와 인욱의 관계까지 눈치채고
이력서 보면서 비서에게 주문하는거 보니까
아주 멍청한 캐릭은 아닌거 같아서...
어렴풋이....형은 굉장히 야심 있고 욕심 많은 거 아버지가 아는데 재민이는 날라리니까 균형을 맞추고 재민이를 키우기 위해 좀 더 지원했던 걸로 기억해요. 그런 아버지 마음을 아니까 형은 그게 못마땅 해서 견제하구요. 또한 자신은 결혼에 실패했는데 동생은 폼 나는 정략결혼에 성공하게 생겼으니 더 조바심 나구요.
형은 넘 욕심이 많고 야망쩔어요..
아버지는 어릴때부터 봐왔으니까 그성격을
아는거죠..
동물의왕국 프로보면서 아버지와 대화하는
장면도 있잖아요..결국 나중에 회사돈 다 빼돌리려
하다가 실패하죠..
그 큰형이랑 요새 롯데가의 둘째랑 외모가 비슷한것 같고
가족관계의 설정도 비슷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