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U의 공용어는 여전히 영어?

브렉시트 조회수 : 1,052
작성일 : 2016-06-25 19:18:15
영국 없는데 영어로 하려나
티비보니 아직은 영어로 발표하더라구요.

IP : 58.121.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5 7:22 PM (119.67.xxx.194) - 삭제된댓글

    그럼 뭘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만국 공영어가 영어 아니던가요

  • 2. ....
    '16.6.25 7:23 PM (119.67.xxx.194) - 삭제된댓글

    그럼 뭘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독일어?
    만국 공영어가 영어 아니던가요

  • 3. ....
    '16.6.25 7:25 PM (119.67.xxx.194)

    그럼 뭘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독일어?
    만국 공용어가 영어 아니던가요

  • 4. ㅇㅇ
    '16.6.25 7:44 PM (58.121.xxx.183)

    제가 다른 언어로 해야 한다고 했나요?

  • 5. ㅎㅎ
    '16.6.25 7:49 PM (221.156.xxx.17)

    만국 공용어란 생각은 착각이고, 많은 국가가 제1외국어로 사용하죠. 영국이 빠져나가면 모국어로 사용하는 인구가 줄어들기 때문에 당연히 입지가 약화되겠죠. 그 동안도 실무어로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가 트로이카였고요.

  • 6. ...
    '16.6.26 12:36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블로그 펌
    선진국 특유의 건방짐이 여기에서 극명히 나타나는데 딴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오면 이민자지만, 내가 딴 나라로 나가는 거는 expat(국외거주자)란 생각이 있다. 나는 영국 여권이고 영어 하니까 다 받아주는 게 당연하고, 내가 살고 싶은 곳, 놀러가고 싶은 곳 놀러가는 게 당연하나, 딴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오는 건 싫다는.

    http://ppss.kr/archives/84327

  • 7. ...
    '16.6.26 12:36 AM (58.121.xxx.183)

    블로그 펌
    선진국 특유의 건방짐이 여기에서 극명히 나타나는데 딴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오면 이민자지만, 내가 딴 나라로 나가는 거는 expat(국외거주자)란 생각이 있다. 나는 영국 여권이고 영어 하니까 다 받아주는 게 당연하고, 내가 살고 싶은 곳, 놀러가고 싶은 곳 놀러가는 게 당연하나, 딴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오는 건 싫다는.
    http://ppss.kr/archives/84327

  • 8. 차이
    '16.6.26 1:29 PM (14.39.xxx.5)

    이민자는 그 나라에 눌러 살려는 뜻으로 가는 거구요, 익스파츠는 일이 끝난 후 (?) 자기 나라로 돌아갈 예정으로 그 나라에 단기간 살러 가는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858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15 307
585857 직장상사의 추접한(?) 소문, 어떻게 할까요? 12 이바 2016/08/15 5,283
585856 미국에서 봤던 몇몇 부모들 1 뜨아 2016/08/15 1,582
585855 연대 캠퍼스 잘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2 tree 2016/08/15 2,777
585854 휴가지 자릿세 문화 당연한가요 9 에그머니 2016/08/15 2,505
585853 지금 55세 되시는분 아이들이나 남편 상황(?)이 다 어떤지요?.. 14 세월 2016/08/15 5,439
585852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2016/08/15 1,147
585851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여행용 2016/08/15 1,219
585850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000 2016/08/15 4,117
585849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도움주세요 .. 2016/08/15 1,630
585848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슬퍼요 2016/08/15 20,980
585847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광복71년 2016/08/15 713
585846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돌이켜보면 2016/08/15 3,654
585845 파프리카 한박스. 뭘 할까요 13 파프리카 2016/08/15 2,541
585844 뉴욕으로 4 지쳐가는 늙.. 2016/08/15 977
585843 해도해도 너무한 시댁이지만, 25 ㅇㅇ 2016/08/15 7,509
585842 뱃살은 언제쯤이면 빠질까요? 10 도대체 2016/08/15 3,296
585841 포장이사 추천 좀 부탁해요 파란하늘 2016/08/15 478
585840 걸레를 얼마나 쓰시길래 걸레빨기가 싫으신가요? 10 .... 2016/08/15 3,399
585839 남자들은 요리 잘하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41 요리 2016/08/15 12,673
585838 이불싸는 부직포가방 어디가면 파나요? 7 모모 2016/08/15 2,629
585837 키티 포케몬 리락쿠마 산리오 캐릭터들 일본의 비결이 뭘까요? 3 ... 2016/08/15 841
585836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서 34 ㅇㅇ 2016/08/15 16,117
585835 마법의 날 침대패드에 무슨 조치를 취하나요? 20 ... 2016/08/15 4,668
585834 음악 좀 찾아주셔요 1 클래식 2016/08/15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