딛고 올라온거든데
서구 열강은 식민지를 희생물삼아 딛고 올라오고
한국의 대기업들도
결국 예전에 가난한 사람들이 저임금에 공장에 일하고
하청업체 부당대우해서
결국 그 희생을 딛고 올라온거고
개인을 봐도
자수성가한 사람들 사업하는 사람들 보면
인정에 끌린는 사람은
손해 많이 보더라구요..
결국 나라나 개인이나
부의 근원은 바로 패자, 약자의 피로
배를 불렸다는거..
딛고 올라온거든데
서구 열강은 식민지를 희생물삼아 딛고 올라오고
한국의 대기업들도
결국 예전에 가난한 사람들이 저임금에 공장에 일하고
하청업체 부당대우해서
결국 그 희생을 딛고 올라온거고
개인을 봐도
자수성가한 사람들 사업하는 사람들 보면
인정에 끌린는 사람은
손해 많이 보더라구요..
결국 나라나 개인이나
부의 근원은 바로 패자, 약자의 피로
배를 불렸다는거..
그러니 부자가 천국가는 게
낙타가 바늘 구멍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하지요.
사업도 남 등 안치고 하기 힘들다네요.
착해빠진 사람은 사업도 못 해요.
사업 해서 성공한 사람들 남 등안치고 일어나가 힘든거 맞아요
임금 안주려고 한다던지
대금 지급 안하려고 계속 미룬다던지
뭐 그런 점이 있더군요.
나쁜짓하고 남 밟아도 죄의식이 없다고 해야하나
122. 36. xxx. 29
임금 안주는 회사만 다녔나보네 ㅉㅉ
일반화의 오류짓하고있네
ㅋㅋㅋㅋ
한국은 여성의 희생으로 올라섰죠.
cc
'16.6.25 8:07 PM (182.212.xxx.11)
122. 36. xxx. 29
임금 안주는 회사만 다녔나보네 ㅉㅉ
일반화의 오류짓하고있네
ㅋㅋㅋㅋ
=====================
제가 그런 회사 다녔다는게 아니라 들은거에요....
저는 서글서글하게 좋게 봤는데
그 회사에서 오래 다녀서
거의 사장집안 집사 노릇하는 사람에게 들은거에요
업계는 포토계열입니다
'16.6.25 7:16 PM (122.36.xxx.29)
사업 해서 성공한 사람들 남 등안치고 일어나가 힘든거 맞아요
임금 안주려고 한다던지
대금 지급 안하려고 계속 미룬다던지
뭐 그런 점이 있더군요.
나쁜짓하고 남 밟아도 죄의식이 없다고 해야하나
============================================
그럼 누가 그런 일 있었다 헀으면 딴지 안당했을텐데
사업가들은 다 그런것 마냥 쓰셨길래
오류에 빠진 님을 위해 조언한거지요ㅋㅋ
'여자는 모두 다 김치녀다' 이런 것처럼ㅎㅎ
그럼 제가 글을 잘못썼네요
오해하게끔
근데 그런 사람들 진짜 많아요.... 많은건 사실인데 발끈하신분은 뭔가 찔리는거? ㅋ
성공은 비열함의 척도라는 말도 있지요.
182.212.xxx.11님은 공감이 안 되시나요?
182님이 오류 잘 지적한거같은데요?
윗님경우 성공은 비열함의 척도다 는
성공한자는 모두 비열한것으로
일반화의 오류 범하고 있는것 맞네요.
211.36.xxx.22님, 성공은 비열함의 척도라는 말에 대한 개인의 생각이 궁금했을 뿐입니다.
제가 한 말 아니고 공쿠르상 수상 작가의 책에 나오는 말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5852 | 호박과 단호박이 선물들어왔어요. 7 | ... | 2016/08/15 | 1,147 |
585851 | 캐리어24×16인치 기내 반입 되나요? 2 | 여행용 | 2016/08/15 | 1,219 |
585850 | 손주가 말라서 속상하시다네요 18 | 000 | 2016/08/15 | 4,118 |
585849 | 친정엄마께서 망막수술을 세번이나 받으셨는데, 계속 아프세요 3 | 도움주세요 .. | 2016/08/15 | 1,630 |
585848 | 사춘기 딸아이가 엄마를 창피해 하네요 51 | 슬퍼요 | 2016/08/15 | 20,980 |
585847 | 아침부터 찜통.. 꼼짝 않는 태극기 1 | 광복71년 | 2016/08/15 | 713 |
585846 | 40대 후반.. 20대 30대 되돌아보니..행복하신가요? 10 | 돌이켜보면 | 2016/08/15 | 3,654 |
585845 | 파프리카 한박스. 뭘 할까요 13 | 파프리카 | 2016/08/15 | 2,541 |
585844 | 뉴욕으로 4 | 지쳐가는 늙.. | 2016/08/15 | 977 |
585843 | 해도해도 너무한 시댁이지만, 25 | ㅇㅇ | 2016/08/15 | 7,509 |
585842 | 뱃살은 언제쯤이면 빠질까요? 10 | 도대체 | 2016/08/15 | 3,296 |
585841 | 포장이사 추천 좀 부탁해요 | 파란하늘 | 2016/08/15 | 478 |
585840 | 걸레를 얼마나 쓰시길래 걸레빨기가 싫으신가요? 10 | .... | 2016/08/15 | 3,399 |
585839 | 남자들은 요리 잘하는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41 | 요리 | 2016/08/15 | 12,673 |
585838 | 이불싸는 부직포가방 어디가면 파나요? 7 | 모모 | 2016/08/15 | 2,629 |
585837 | 키티 포케몬 리락쿠마 산리오 캐릭터들 일본의 비결이 뭘까요? 3 | ... | 2016/08/15 | 841 |
585836 | 가난을 벗어나고 싶어서 34 | ㅇㅇ | 2016/08/15 | 16,117 |
585835 | 마법의 날 침대패드에 무슨 조치를 취하나요? 20 | ... | 2016/08/15 | 4,669 |
585834 | 음악 좀 찾아주셔요 1 | 클래식 | 2016/08/15 | 371 |
585833 | 해외여행 자주 가시눈 분들, 4 | ㅇㅇ | 2016/08/15 | 2,264 |
585832 | 매일 선선해진다고 어쩌고 하다가 막상 당일되면 6 | 구라청 | 2016/08/15 | 2,711 |
585831 | 자유형 속도가 느린데요 15 | 수영 | 2016/08/15 | 6,769 |
585830 | (원전) 환경운동가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 3 | 후쿠시마의 .. | 2016/08/15 | 450 |
585829 | 민족의 등불된 의로운 한국부자들 4 | 애용하자 | 2016/08/15 | 718 |
585828 | 시크릿가든 재미없어요 16 | ... | 2016/08/15 | 3,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