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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앤에서요~

나야나 조회수 : 5,946
작성일 : 2016-06-25 17:31:29
얼마전에 35주년 dvd샀어요 ㅎㅎ 마흔에 먼짓인가 싶지만 그냥 나만 알고있는 로망이에요~~ㅎㅎ 항상소녀처럼 마음 한구석 가져가고 싶은것...
그런데 보다보니까 매튜아저씨가 차를 마시는데 찻잔접시에 차를 따라서 마시더라구요..
프랑스 배경으로 알고있는데.. 옛날에는 차를 그렇게 마셨나요,
나만 모르는건지 궁금 합니당~~~~
IP : 125.177.xxx.17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6.25 5:50 PM (121.167.xxx.114)

    그거 일본에서 만든 애니 아닌가요? 케이크도 그렇고 보면 고증 그대로해서 그린 것이 아니더라고요. 찻잔이 대접처럼 생긴 거 아닐까 싶네요. 서양 홍차 잔은 대접처럼 넓으니까요.

  • 2. 앤의
    '16.6.25 5:53 PM (220.120.xxx.167)

    배경은 캐나다의 프린스에드워드섬입니다.

  • 3. 빨강머리
    '16.6.25 6:01 PM (220.71.xxx.222)

    그거 만화에요 영화에요?
    저도 옛날작품들 좋아해요
    제복보고 어릴적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 4.
    '16.6.25 6:03 PM (121.167.xxx.114)

    그거 캐나다 에드워드섬이 배경인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ㅋㅋㅋ 그 소설을 가져다 일본에서 애니를 만들었다구요. 그게 애니메이션이 있고 캐나다서 만든 드라마가 있는데 원글님은 애니를 사신 거 아닌가요?

  • 5. 그거
    '16.6.25 6:12 PM (88.117.xxx.200)

    차가 뜨거우니까 찻잔 접시에 식혀서 마시는거에요.

  • 6. 화질 어떤가요
    '16.6.25 6:23 PM (175.120.xxx.173)

    갑자기 궁금해요..

  • 7. 저 댓글은
    '16.6.25 6:32 PM (88.117.xxx.200)

    왜 맨날 ㅋㅋㅋ 거리죠?
    원글에 프랑스 배경이라고 쓰니까 저 댓글님이 캐나가 에드워드 섬이라고 알려준건데,
    뭘 도 혼자 잘난척에 ㅋㅋㅋ 거리는지. ㅉㅉㅉ.

  • 8. ...
    '16.6.25 6:43 PM (218.236.xxx.94)

    그러게요.. 원글님이 프랑스로 잘 못 알고있어서
    캐나다라고 정정하신거같은데...
    121.167. 이분은 피해의식 있는건지.. 혼자 발끈해서는..
    ㅋㅋㅋ 이거 비웃는거같기도 하고
    정신승리 같기도하고.. 이것참 코미디같네요

  • 9. ...
    '16.6.25 6:49 PM (121.167.xxx.114)

    아 원글님이 프랑스라고 했군요. 전 일본의 애니라고 하니 일본 거 아니고 캐나다 꺼라고 알려준 줄 알고 그랬어요. 프랑스 캐나다는 헷갈릴 수 있지만 일본이라고 아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웃긴 거 같아 ㅋㅋㅋ 했구요. 남 글에 제 3자가 디게 뭐라고들 하네요.

  • 10. ㅇㅇ
    '16.6.25 7:22 PM (220.83.xxx.250)

    저도 몇년전에 전편 다 봤는데 화질이 별로였거든요
    혹시 화질은 어떤가요 ?

  • 11.
    '16.6.25 7:25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캐나다 초기이니까 영국식이 아니었을까요
    앤네 집이랑 그 시대 배경 식기 인테리어 너무 좋아요
    물론 그 당시 사람들은 불편했겠지만 ㅎ

  • 12. 01410
    '16.6.25 7:49 PM (223.33.xxx.238)

    옛날엔 그렇게 했나봐요
    이라는 미국소설에도
    부모님이 찻잔접시에 차를 부어서 마시는 장면이 나와요
    시골풍습? 이라고 생각했던지
    도시에서 유학생활하는 딸이 싫은 소리를 하자 부모님이 딸을 훈계하거든요.

  • 13. 01410
    '16.6.25 7:50 PM (223.33.xxx.238)

    제목이 잘렸는데 소설 제목은 초원의 집.

  • 14. ㅇㅇㅇ
    '16.6.25 8:05 PM (223.33.xxx.253)

    그냥 시골 풍습이 맞는 거 같아요. 앤에서도 도시 생활할 때 그런다는 사람 얘긴 안 나오구요, 초원의집의 그 장면 저도 기억나거든요. 초원의집과 앤은 각각 미국 중부와 캐나다 동부 배경이라 지역적 풍습이라 보기도 힘들겠네요.
    민족적 배경을 따지기엔 신대륙 생활;;한 지 너무 오래 지난 시대의 얘기라서요.

  • 15. fft
    '16.6.25 8:14 PM (113.131.xxx.157)

    캐나다가 배경이죠...
    도서관에 가면 빨간머리 앤 1권에서 10권까지
    앤이 할머니가 될때까지 얘기가 다 있죠..
    길버트랑 결혼하고..
    늘 그렇듯 앤 주변과 앤의 아이들 얘긴데..
    얘기들이 다 소녀소녀합니다..
    늘 결말은 누구의 이야기든 해피앤딩,극적인
    사랑이 이루어지죠..모든얘기가...
    읽으면서 박경리 작가의 토지가 생각이 나던데
    솔직히 앤과 서희를 비교하기 싫을정도로
    서희의 생이 더 스펙타클하고 완성도도 있어요
    길버트는 멋있어요..
    작가가 잘 드러내주진 않는데,앤은 남편복읏 차고 넘친거 같아요...
    원글님 글보고 도서관가서 앤 얘기 다시 빌려 읽고 싶어지네요

  • 16.
    '16.6.25 8:35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검색좀 해보니 이런 글이 있네요
    차의 세계사라는 책을 블로그 해놓은 글인데..
    ㅡㅡㅡㅡ
    유럽인들은 처음에는 차접시에 차를 따라서 식혀서 마셨지만 차차로 이러한 방식이 유행에 뒤쳐지고 우아하지 못하다고 인식되자 손잡이가 찻잔에 차를 마시기 시작했다. 이로써 유럽인들은 자신들의 기호와 미의식을 갖게 되었다.
    ㅡㅡㅡㅡㅡ
    차를 식히려고 그런게 맞나봐요
    유럽에서 그랬던 게 계속 잔재해 있었나보네요

  • 17. 오~
    '16.6.25 8:52 PM (118.37.xxx.84)

    그런 역사가 있었군요.
    신기해요.
    저도 빨간머리앤 무척 설레며 읽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비밀번호도 빨간머리앤으로 할 때 있어요.

  • 18. ////
    '16.6.25 10:26 PM (221.139.xxx.19)

    빨간머리앤 읽고 싶군요.

  • 19. 기억은 가물하지만
    '16.6.26 2:54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아이들 어릴 때까지가 참 알콩달콩 재밌었어요.
    앤은 동네 아이들이 모두 다 부러워하는 어머니예요.
    그런데, 세계대전 시작되면서 지옥이 시작됩니다. 애들 전쟁터에 보내고, 하나하나 죽고...

  • 20. 기억은 가물하지만
    '16.6.26 2:55 AM (220.120.xxx.167) - 삭제된댓글

    결혼하고 아이들 어릴 때까지가 참 알콩달콩 재밌었어요.
    앤은 동네 아이들이 모두 다 부러워하는 어머니예요.
    그런데, 세계대전과 함께 지옥이 시작됩니다. 애들 전쟁터에 보내고, 하나하나 죽고...

  • 21. 소설, 기억은 가물하지만
    '16.6.26 2:57 AM (220.120.xxx.167)

    결혼하고 아이들 어릴 때까지가 참 알콩달콩 재밌었어요.
    앤은 동네 아이들이 모두 다 부러워하는 어머니예요.
    그런데, 세계대전과 함께 지옥이 시작됩니다. 애들 전쟁터에 보내고, 하나하나 죽고...ㅜㅜ

  • 22. 님 보다 훨씬 나이 많아
    '16.6.26 12:21 PM (210.178.xxx.225)

    저도 얼마전 유트브로 전편 다 봤어요. 케나다 동쪽 섬에 작가가 살았어요.
    거기 가고 싶어요. 내용이 너무 아름 답네요.
    도서관에가서 작가의 책 알아봈더니 앤의 성인시기의 소설도 있더군요.
    성장드라마 같은건데 일본 애니 아주 아름답게 잘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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