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해서 학군좋은 동네로 이사가신 선배맘님들 의견 여쭙니다.
그냥 월급쟁이라ㅠㅠ 형편에 맞춰 살려면 흔히 말하는 학군좋은 곳은 못가지만요
경험상 무리해서 왔지만 결국 우리애를 보니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이런 선배맘님들의 이야기 듣고 싶어요...
아직 애는 어리고 지금 사는 곳은 학군도 안좋고 공기도 안좋고ㅠㅠ
여기서 애아빠나 저나 자란 곳도 아니고..
물론 여기도 대출껴있지만;; 애가 커가니 고민이 많아요.
아 참고로 서울입니다.
1. 학군따라
'16.6.25 3:38 PM (108.59.xxx.73)이사온게 제 인생에 가장 잘한 일 중 하나이긴하지만
서울시내 공기 좋은 곳이 있을까요?
특히 학군좋은 곳은 모두 안좋아요2. ....
'16.6.25 3:45 PM (221.157.xxx.127)학군좋다는곳 사교육빨인데 그 사교육 시킬 경제력이 되느냐가 관건인듯
3. ~~
'16.6.25 3:59 PM (218.51.xxx.25)윗님 말씀 동감합니다.
4. 000
'16.6.25 4:34 PM (116.36.xxx.23)학군 좋은 동네 사는데요,,
공부는 다른동네에서 잘하던 애가 이사와서 못할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고(물론 후자는 거의 없습니다만) 복불복인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경제력이 젤 큰 문제입니다.
원글님이 지금도 대출있고 봉급생활 하신다면
무리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경쟁이 치열하고 비슷비슷하게 잘하는 아이들이 워낙 많다보니
어찌보면 공부를 잘할수록 사교육비가 더 드는 구조입니다 ㅠㅠ5. 샤방
'16.6.25 4:52 PM (202.136.xxx.15)아이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요
6. 서울은 아니지만
'16.6.25 5:24 PM (222.234.xxx.159)나름 수도권 학군 좋은곳으로 중학교 입학하면서 이사했어요. 처음에는 힘들어하고 자신감 떨어지더니 열심히해서 지금은 여기서도 전교권 등수 받아요.
학군 좋은곳 장점은 사교육 시키기 좋다는거...학원이나 과외나 좋은선생님을 찾기쉽고요.
또하나는 아이가 분위기따라서라도 공부 열심히 해요.
초등 다니던곳에서는 슬슬 해도 반에서 잘하는 편이었지만 여기서는 진짜 열심히 해야 성적이 나오니 어느순간부터는 본인이 욕심내서 열심히 하더라구요.
초등 5학년정도 전학하셔서 공부 시키심 좋을거같아요.
그전까지는 예체능 시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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