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에 롯데 월드 타워가 폭삭 무너지는 꿈을 꿨는데.. 너무 생생해서

조회수 : 8,412
작성일 : 2016-06-25 13:29:30
저는 꿈이 칼라거든요.
어떤분들은 흑백이라는분들도 계셔서..
어제 꾼 꿈이 너무 생생해요.
제가 요즘 잠실쪽 아파트 알아보는중이라 그런꿈 꾼것 같은데
롯데 빌딩 먼곳에서 그쪽을 쳐다보던중
건물이 흔들흔들 진동이 있더니
911테러처럼 건물이 폭싹 주저앉는거에요.
저층은 안 무너져서 안에 있던 사람들이 막 빠져나오고
특히 근처 여고 학생들 구경갔는지 교복입고 빠져나오는 학생들이 많은것도 생생하고

저는 꿈에서 동생이 근처 사는데 혹시나 거기 갔을까봐
전화를 했더니 계속 안받아서 발 동동 구르다 깼어요.

잠실 아파트 오래전부터 알아보다
최근 급등해서 절망하던중이라 그런꿈 꿨나봐요.
개꿈이겠죠?
IP : 211.36.xxx.22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25 1:42 PM (110.70.xxx.232)

    이 비슷한 얘기 몇달전에도 여기서 본거 같은데..
    자기 꿈이 꽤 잘맞는 사람인데
    그 건물이 주저앉는 꿈을 생생하게 꿨다고 조심들 하라고. 참나..

  • 2. ㄴㄴ
    '16.6.25 1:43 PM (223.33.xxx.95)

    저는 말꺼내는것도 무서울정도로 이상한 꿈 많이 꿔요
    부모님이 돌아가신다던가..
    평소에 잠실 생각하셔서 꾸셨을거예요

  • 3. 지인은
    '16.6.25 1:56 PM (112.173.xxx.251)

    싱크홀 때문에 그쪽으로 다니기도 무섭다고 하네요
    그게 증세도 없이 어느날 갑자기 삼품백화점 꼴 나듯이 그럴수도 있으니깐요.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이지 않으니 예상할수가 없잖아요.
    지하수는 자꾸 흐르는데.. 겁나요.
    집도 다른 곳 알아보세요.

  • 4. @@
    '16.6.25 2:02 PM (118.139.xxx.51)

    개꿈이고 넘 신경써서 꿈으로 나타나는 거겠죠...
    근데 목동사는 저희 동생네는 그쪽으론 웬만하면 안 다닌데요...
    불안하긴 해요..

  • 5.
    '16.6.25 2:04 P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롯데몰에서 이 글 읽고 있어요 ㅋㅋㅋ

    근데 건물 무너지는 꿈은 흉몽이라 하긴 하네요. 당분간 조금 조심하심이...

  • 6. 그런데
    '16.6.25 2:13 PM (112.173.xxx.251) - 삭제된댓글

    일정한 장소에서 같은 일을 다른 사람이 똑같이 꿈으로 꾼다면 좀 불안해요.
    가끔 선몽하는 분들은 있거든요.
    삼풍백화점도 그랬다고..
    그렇다고 롯데가 무너진다 소리는 아니네요.
    조심하자구요.
    일부러 자주 갈건 없죠.

  • 7. 잠실 집값이
    '16.6.25 2:20 PM (211.207.xxx.100)

    요새 너무올라서 그런꿈을 꾸셨나봐요...

  • 8. ㅠㅠ
    '16.6.25 2:25 PM (211.186.xxx.94)

    다음주에 아산병원 가야할일 있는데.........
    아산병원도 잠실쪽으로 들어가나요?

    아산병원에서 그 타워 보이던데........ㅠㅠ

    별일없기를........

  • 9. -.-
    '16.6.25 2:25 PM (119.69.xxx.104) - 삭제된댓글

    제 2롯데타워가 옛날에 장마 오면 잠기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신격호가 미신을 참 조아라하는데..
    무당이 그런 장소에 큰 건물을 지어야 수명이 늘어 난다고 했다고 하죠.
    신격호가 기대 수명인 123살인 123층으로 짓고
    그리고 수리적으로 좋은 수인 555미터로
    지은거라고 하더군요.
    ㅡ,,ㅡ::

  • 10. ....
    '16.6.25 2:27 PM (211.108.xxx.216)

    그 지역을 계속 생각하고 있으니 꿈에도 나왔을 거예요.
    그러나 어쨌든 제가 원글님이라면
    그런 꿈도 꾸고 현실 여건도 잘 안 받쳐주니 잠실 쪽 매매는 접을 것 같아요.

    저는 -어느 지역인지는 안 밝힐게요-
    아주 번화가이고 큰 사건사고 난 적도 없는 동네인데도
    이상하게 갈 때마다 찜찜하고 흉흉한 느낌이 들어서 발길 끊은 곳이 있어요.
    사람 만날 때도 어지간하면 그 쪽으로는 약속 안 잡습니다.
    그 지역이 안 좋다, 변괴가 일어날 거다 라고 단정지어 말할 수 없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최소한 나한테는 기운(?)이 안 맞는 곳이라면 나는 조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 11. -.-
    '16.6.25 2:31 PM (119.69.xxx.104) - 삭제된댓글

    이어씁니다.
    그런데...
    123을 다 더하면 6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또 555미터를 다 더하면 또 6이라는 숫자가 나옵니다.
    그런데...6은 뒤집으면 9가됩니다.
    9라는 숫자가 수리상 의미가 아주 크다고 하죠.

  • 12. 예지몽
    '16.6.25 3:45 PM (122.36.xxx.22)

    911사태 몇일전에 건물 와르르 무너지는 꿈 꿨어요
    그땐 예민했던 시기라 무서웠는데
    나이 먹고보니 그냥 우연이었단 생각‥
    글구 저 어릴때 강변역 쪽에 살았는데
    잠실쪽은 매년 상습침수구역이었어요
    아산병원 들어오면서 뭘 해놨는지
    그때부턴 침수 안됐구요
    제2롯데월드 지어놓은거 보니 흉물스럽던데‥
    남근모양으로 생김새도 요상하고

  • 13. 무너지는꿈음
    '16.6.25 3:51 PM (211.36.xxx.75)

    무조건흉몽

  • 14.
    '16.6.25 3:57 PM (116.125.xxx.180)

    555 다 더하면 15인데요?

  • 15. -.-
    '16.6.25 4:04 PM (119.69.xxx.104) - 삭제된댓글

    15를 또 더합니다.
    그래서 6
    6을 꺼꾸로하면 9
    9는 황제를 뜻하는 수죠.
    그래서 롯데에서 그 유치찬란하게 노랑색을 즐겨쓰죠.
    -..-::
    뭐 하는 꼴을
    인간 간 빼 먹는 구미호 비스무리하게 생긴 신격호인데...
    구미호를 뜻하는 수인 9네요.

  • 16. 쌀국수n라임
    '16.6.25 4:26 PM (119.69.xxx.104) - 삭제된댓글

    15를 또 더합니다.
    그래서 6
    6을 꺼꾸로하면 9
    9는 황제를 뜻하는 수죠.
    그래서 롯데에서 그 유치찬란하게 노랑색을 즐겨쓰죠.
    -..-::
    뭐 하는 꼴은
    인간 간 빼 먹는 구미호 비스무리하게 생긴 신격호인데...
    구미호를 뜻하는 수인 9네요.
    하.....전생에 내시였나
    왜그렇게 색욕이 강한지...

  • 17. Ooy
    '16.6.25 5:36 PM (223.33.xxx.177)

    상습침수구역은
    잠실이 아니라
    풍납동이었어요.
    지금 파크리오 근처요.
    종합운동장에서 롯데까지의 구간은
    침수된 적 없다고 기억해요.
    잠실에서 40년 이상 산 제 기억으로는요

  • 18. ....
    '16.6.25 6:26 PM (39.7.xxx.245)

    건물 무너지는건 흉몽인데
    꾼 사람에게 안 좋은 일 일어나겠죠.

  • 19. """
    '16.6.25 7:11 PM (183.101.xxx.28) - 삭제된댓글

    오늘 낮에 그 근처에 일이 있어서 지나가면서 빌딩을 쳐다봤거든요. 근데 건물이 휘청휘청거리더군요.
    아마 구름이 한 쪽으로 이동하니까 건물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현상이었겠지요.
    근데 같이 있던 분 말씀이 만약 건물에 이상이 생겨 무너진다해도 갑자기 쓰러지지않고 한 달 정도 후에 내려않게 되어있다고 하네요. 내진 설계도 당연히 잘 되어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649 여름에 선풍기 4대로 버티는데 4 ;;;;;;.. 2016/06/24 1,691
570648 국제연애 및 결혼하신 분들 음식문제로 갈등 있으신적 있나요? 7 apple 2016/06/24 2,073
570647 미국에게 깝치다가 뒤진 나라들... 28 북한붕괴 2016/06/24 7,229
570646 직장생활 하면서 동료와 한달 두세번 정도의 커피타임.. 6 *** 2016/06/24 2,573
570645 선천적으로 근육이 많게 태어나는 사람도 있나요? 15 인바디 2016/06/24 5,987
570644 보네이도는 어디에다 틀어놔야 하는건가요 6 다니 2016/06/24 1,984
570643 브렉시트가 뭔지 넘 어려워요ㅠㅠ 3 ... 2016/06/24 2,908
570642 애슐리에 고기류나 케이크 많나요? 8 @@ 2016/06/24 1,620
570641 고 1...공부방법을 배워야겠어요 5 새소리 2016/06/24 2,128
570640 유럽 배낭여행 40일가는데 먹을것 뭐 가져가나요? 34 대딩 2016/06/24 3,613
570639 아이들 심부름 잘하나요? 1 cc 2016/06/24 654
570638 디어마이프렌드 김혜자 투피스 어디건지 아시는분~ 6 dhtdht.. 2016/06/24 2,978
570637 홍상수 감독 영화 봤는데.... 11 .... 2016/06/24 4,464
570636 DKNY 싱글이-웨이트 운동 얘기해요(초보운동녀님 답글) 12 싱글이 2016/06/24 1,690
570635 공인중개사 인강 사이트 추천부탁드려요 4 공인중개사 2016/06/24 2,012
570634 팔순 친정 아버지 모시고 다낭 여행 괜찮을까요? 11 쿠카 2016/06/24 3,370
570633 일을 잘한다는 건 어떤 건가요? 4 ... 2016/06/24 1,384
570632 왜 난 항상 감정의 쓰레기통 역할을 해야하는가 6 i 2016/06/24 3,035
570631 목걸이 10 목걸이 2016/06/24 2,859
570630 일본의 저력이란 게 다른 게 아닙니다.. 113 허니레몬 2016/06/24 16,653
570629 통통몸매에 하체비만에 엉덩이에 근육도 하나도 없는데요 3 ... 2016/06/24 1,990
570628 옥탑방이 불법이에요?? 3 2016/06/24 1,458
570627 영국 의원 총격 살해범은 극우주의자? 브리튼 2016/06/24 508
570626 아이보험 갈아타야할까요? 9 맨드라미 2016/06/24 1,012
570625 브렉시트 공포스럽네요.우린 잘 살아날수 있을까요?ㅜ.ㅜ 4 브렉시트 2016/06/24 3,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