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머님들~ 님들에게 자식이란?

자식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6-06-25 09:19:16
애 태우는 존재
나를 도인으로 만들어주는 존재
도를 닦는 심정으로
기다리게 만드는..
나를 성숙한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존재

IP : 110.70.xxx.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5 9:24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어릴때 예쁘고 청소년기는 징글징글 속썩고...자식이 제일로 힘드네요...

  • 2.
    '16.6.25 9:28 AM (121.129.xxx.216)

    영원한 짝사랑 상대
    부모님 을 이해하고 생각하게 하고
    나 자신을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을 주는 상대

  • 3. ##
    '16.6.25 9:30 AM (117.111.xxx.76)

    나의 비타민
    엔돌핀
    나를 가장크게 웃게하는 사람
    나와 가장 많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
    날 지켜주기도
    외롭지않게도 해주는 사람
    남편이 바빠 중딩들이지만
    내 아들들이 그러네요.^^♡♡♡♡

  • 4.
    '16.6.25 9:32 AM (112.140.xxx.43)

    마냥 퍼주고만 싶은존재
    생각하면 미소짓게 만드는 존재
    늘 걱정 달고사는 존재
    윗님처럼 짝사랑만 하는존재

    딸둘 맘입니다

  • 5. ....
    '16.6.25 9:32 AM (221.157.xxx.127)

    내인생의 엔돌핀 삶의 나침반

  • 6. 존재
    '16.6.25 9:34 AM (221.164.xxx.26) - 삭제된댓글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죠.
    기쁨도 주지만 고통도 주지만...

  • 7. 존재
    '16.6.25 9:35 AM (221.164.xxx.26)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존재요.
    기쁨도 주고 고통도 주지만...

  • 8. 모닝콜
    '16.6.25 9:43 AM (117.111.xxx.239)

    나하고 뗄레야 뗄수없는존재..

  • 9.
    '16.6.25 9:52 AM (219.240.xxx.107)

    엊그제도 내가 아파 나대신 설거지하다
    주부습진걸린 아들
    너없음 못산다.

  • 10. 그래도희망
    '16.6.25 10:16 AM (125.178.xxx.207)

    세상에서 제일 잘 한 일
    성질내는 딸 도서관 델다 주면서도 어찌 저리 이쁠까 하는
    그런게 엄마 마음인가 봐여
    아직 자는 아들 뽈떼기 라인은 어찌나 이쁜지 봐도봐도 안질리네요 ㅎ

  • 11.
    '16.6.25 10:45 AM (125.138.xxx.39)

    애증의 관계?

  • 12. 이뇨
    '16.6.25 10:58 AM (112.164.xxx.173) - 삭제된댓글

    내 사랑하는 아들^^

  • 13. mmm
    '16.6.25 11:33 AM (180.69.xxx.11)

    청심환
    내삶의 에너지
    사춘기이후 미운짓할때 한없이 미운데도 미움의 유통기한이 한시간 만약 시부모라면 평생갈것
    대학이후 내곁을 떠나보내야하는 아쉬움
    은퇴하고 아들 결혼하고 든든한 울타리

  • 14.
    '16.6.25 12:02 PM (223.63.xxx.219)

    내가 자살하지않았던 이유

  • 15. ㅡㅡ
    '16.6.25 12:08 PM (118.33.xxx.99)

    내가 이혼하지 않았던 이유

  • 16. ..
    '16.6.25 12:39 PM (125.132.xxx.163)

    이 세상에 내 놨단 이유로 그냥 미안한 존재.

  • 17. 정말
    '16.6.25 1:10 PM (1.242.xxx.70)

    내가 삶을 견뎌내는 이유.

  • 18. 병약한 제 삶의 좌표
    '16.6.25 3:20 PM (61.80.xxx.171)

    영원한 짝사랑의 존재

  • 19. 하트 뿅뿅
    '16.6.25 3:21 PM (112.149.xxx.16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
    세상을 인생을 다르게 보게 해 준 존재
    무료한 인생을 버티게 해 주는 존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760 정대협,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한일 ‘위안부’ 합의 부당성 알려 light7.. 2016/06/27 379
570759 요양원금액 공유해요.. 5 요양원 2016/06/27 2,402
570758 사랑 없이 결혼해도 잘 사나요? 22 .. 2016/06/27 7,408
570757 셀카봉 3 쑥스러 2016/06/27 854
570756 안철수, 세번째 대국민사과…국민의당 호남 지지율 11.8%P 급.. 5 좋은날오길 2016/06/27 1,418
570755 옥동자 같은 울조카 2 ... 2016/06/27 1,741
570754 서울에 가야하는데 숙소를 어디쯤 잡아야할까요? 4 .... 2016/06/27 912
570753 희소식을 전하는데 이런 말하는 사람 21 기분나쁘네요.. 2016/06/27 6,715
570752 운동갈때 문제점 9 덥다ㅠㅠ 2016/06/27 2,138
570751 급질) 보험 컴퓨터 가입설계서.. 이것도 보험약관인건가요? 4 보험 2016/06/27 535
570750 눈밑 검은거요. 다크인지 쳐진건지 .. 4 우울해요 2016/06/27 1,680
570749 오늘 코스트코에서 수박을 샀는데... 8 ... 2016/06/27 5,081
570748 수서동 vs 판교 7 이사고민 2016/06/27 3,546
570747 너무 재미있어서 2번이상 본 영화 129 레이첼 2016/06/27 12,349
570746 수도권 중에서 서울로 대중교통 편한 곳 궁금해요 3 ^^ 2016/06/27 933
570745 주말 소개팅에서 어이없던 소개팅남. 18 ... 2016/06/27 11,850
570744 살 10kg정도 아님 그 이상 쪄보신 분들? 사람 대우가 다르던.. 15 2016/06/27 5,619
570743 하체비만 해결방법없을까요? 3 딸아이 2016/06/27 1,717
570742 세이지 향이 어떤 향인가요 1 향수 2016/06/27 1,360
570741 집안일 1 가사노동 2016/06/27 749
570740 아파트를 팔아야할지 결정을 못하겠어요 19 아파트 2016/06/27 5,446
570739 가수 '민해경' 노래 듣고 있어요. 11 그대 모습은.. 2016/06/27 2,158
570738 요즘같은 계절에 바디미스트 쓰니까 좋네요. ... 2016/06/27 1,181
570737 평화의 댐이 있어요. 걱정마요. 걱정마요 2016/06/27 632
570736 한덩치 하는데요 1 복덩이엄마 2016/06/27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