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김관홍 잠수사 가족을 후원합시다
1. 김관홍
'16.6.25 8:41 AM (14.1.xxx.217)2. 워니송
'16.6.25 11:05 AM (211.36.xxx.218)네, 저도 후원했어요.. 국가야, 국가 역할 좀 해라..
3. ㅅㅈ
'16.6.25 11:09 AM (61.109.xxx.29) - 삭제된댓글썩어빠진 국가에서 고통받으신 분들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후원방법 좀 알려주세요
4. phua
'16.6.25 11:44 AM (175.117.xxx.62)세월호 잠수사 고 김관홍씨 조의금 모금
세월호 잠수사 고 김관홍씨의 사망 소식에 정상추에서도 슬픔을 함께합니다. 세월호 희생자와 똑같이 가슴
아픈 일입니다. 김관홍 씨는 제 2의 세월호 희생자입니다. 그가 세월호 희생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자진해서
활동한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어떤 보상을 바라거나 누가 시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
다. 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작은 정성을 모아 유가족(김혜연 님)께 전달하고자합니다. 국내에 계신 분
들과 해외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동참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구좌로 입금해
됩니다.
한국: 조의금 계좌 : 농협 356-0661-7708-03 김혜연
해외 페이팔: lauraysc73@yahoo.com5. 좋은날오길
'16.6.25 12:22 PM (183.96.xxx.241)저도 며칠전에 트윗보고 조의금 보냈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빕니다
6. 저도
'16.6.25 1:59 PM (121.167.xxx.153)보냈는데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면 좋겠네요.
7. 바이올라
'16.6.25 4:52 PM (210.205.xxx.73)저도 조의금을 부인 계좌로 보냈습니다.
고인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며, 세 아이와 부인께서 잘 지내주시길 바랍니다.
그제 에어컨 수리 도중 추락사하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하청업체 기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공고 졸업 후 25년 동안 무엇이든 척척 수리해 내는 멋진 사촌 동생이었다는 진모영 영화감독님의 페북 글을 보고 더 슬퍼졌습니다. '안전'한 사회에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 국민을 위해 국가는, 기업은 무엇을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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