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입구 살에 만지면 1센티 정도 크기의 공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에요.
1년 넘은 거 같은데 아무 증상이 없어서 병원엔 안 가 봤고요.
이런 걸 용종이라고 하나요.
그냥 둬도 되는 건지 몇 년 지나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혹 병원 간다면 무슨 과로 가야할까요.
질 입구 살에 만지면 1센티 정도 크기의 공이 들어가 있는 느낌이에요.
1년 넘은 거 같은데 아무 증상이 없어서 병원엔 안 가 봤고요.
이런 걸 용종이라고 하나요.
그냥 둬도 되는 건지 몇 년 지나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해서요.
혹 병원 간다면 무슨 과로 가야할까요.
산부인과로 가보세요
바톨린낭종 같은데요
간단한 수술로 치료 가능한것같아요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