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가 이렇게 말하면 어떨것같아요?

취중진담 조회수 : 7,253
작성일 : 2016-06-25 03:29:03
난 영악스럽게 나쁘지도
난 순진하게 착하지도 않아.
남자다운 모습과는 거리가 있는 귀얇고 겁많고 순간순간 갈팡질팡하는 그저 약한 남자야.
이런 못난 날 이해해주고 포용해줄수있니?
비록 이런 나라도 너앞에서 내 최선을 보여줄게.
널 니의 최우선순위로 삼을게. 사랑해.


IP : 39.7.xxx.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5 3:39 AM (210.2.xxx.247)

    진심은 맨 마지막 줄
    잘 만나세요^^

  • 2.
    '16.6.25 3:39 AM (175.203.xxx.195)

    수작 같으면서도 진심 같고 모호하네요. 사랑한다면 뭐든 어떤 말을 하든 포옹하겠죠.

  • 3. 고백
    '16.6.25 3:41 AM (210.183.xxx.241)

    사랑한다는데 무슨 해석이 필요하겠어요.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날 사랑한다고 하는구나.. 하면 되죠.
    두 분 행복하세요~

  • 4. 고백
    '16.6.25 3:42 AM (210.183.xxx.241)

    그런데 혹시 이 글을 쓴 분이 남자라면
    그래서 저런 식으로 고백할 거라면.. 그러지 마세요 ㅋ
    그냥
    사랑한다. 끝~.. 이게 더 좋아요.

  • 5. 니가
    '16.6.25 3:44 AM (211.219.xxx.135)

    니가 항상 그렇게 노력한다면 나도 최대한 너를 포용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할게....사랑해.

  • 6. 원글 남자네요
    '16.6.25 3:45 AM (88.117.xxx.200)

    이렇게 고백하지 마세요. 오글거려요.

  • 7. ..
    '16.6.25 3:4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뭔 말인지 ㅎㅎ

    이 프로포즈 받은 여자분 버리삼 ㅜㅜ

  • 8. ㅇㅇ
    '16.6.25 3:57 AM (121.130.xxx.134)

    오글거리는 유행가 가사 같아요. ^ ^

    그냥 담백하게 사랑한다고 말하시는 게 나아요.

  • 9. ㄸㄹㄹ
    '16.6.25 4:18 AM (125.179.xxx.5) - 삭제된댓글

    여시같은 남자라는 생각듦 믿음안감 말만번지르르

  • 10. ...
    '16.6.25 4:21 AM (39.121.xxx.103)

    전 이런 말하는 남자는 그냥 끝이에요.
    나중에 헤어질때 핑계 미리 만드는거잖아요?
    난 나쁘지도 않지만 착하지도 않다고 했잖아?
    순간순간 갈팡질팡한다 했잖아요..마음도 그래서 잘 변해..
    내가 이러니 넌 무조건 이해해줘야해..
    어휴~~정말 싫어요.
    진심 사랑해서 고백하는거라면
    사랑한다..진심담은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 11. 사전예고?죠
    '16.6.25 4:29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난 정말 변덕이 죽끓듯 이랬다 저랬다 해서 너 속좀 터지게 할거고
    남자다운 모습은 나에게 기대하지도 마

    나중에 내 그런 모습 보고 실망했다거나 속았다고 화내지마
    난 미리 너한테 다 말해줬으니까

    남자는 이렇게 말하면 정말 그렇게 행동합니다
    난 나쁜 남자야~~
    이거 절대 겸손아니에요

    난 너에게 정말로 악질로 나쁜짓을 할거야~
    예고입니다.
    순진한 여자분들은 나쁜남자도 아니면서 그렇게 말하네~~ 뭐 요렇게 받아들이시던데
    절대 아니에요
    난 나쁜짓할거라도 미리 말했다~~
    이렇게 남자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셔야 맞습니다

  • 12. 사전예고죠
    '16.6.25 4:32 AM (115.93.xxx.58)

    난 정말 변덕이 죽끓듯 이랬다 저랬다 해서 너 속좀 터지게 할거고
    남자다운 모습은 나에게 기대하지도 마

    나중에 내 그런 모습 보고 실망했다거나 속았다고 화내지마
    난 미리 너한테 다 말해줬으니까

    남자는 이렇게 말하면 정말 그렇게 행동합니다
    난 나쁜 남자야~~
    이거 절대 겸손아니에요

    난 너에게 정말로 악질로 나쁜짓을 할거야~
    예고입니다.
    순진한 여자분들은 나쁜남자도 아니면서 그렇게 말하네~~ 뭐 요렇게 받아들이시던데
    절대 아니에요
    나쁜짓할거라고 미리 말했다~~
    이렇게 남자말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셔야 맞습니다

    좋은 말은 거짓이라기보다 허풍과 희망이 섞인거지만
    저런 안좋은 내용은 안타깝지만 솔직한 진실을 말한 거에요

  • 13. 남자
    '16.6.25 4:49 AM (70.178.xxx.163) - 삭제된댓글

    준비하는 고백같은데 노노;;;;
    김동률도 아니고,......
    이건 진짜 아닙니다...

  • 14. 취중진담
    '16.6.25 5:27 AM (217.65.xxx.38)

    은 없어요. 과장과 허구일뿐.

  • 15. ..
    '16.6.25 5:32 AM (219.248.xxx.230)

    마무리 빼곤 다 쓰잘 데 없는 소리. 다시 써봐요.

  • 16. ㅁㅁ
    '16.6.25 5:36 AM (125.149.xxx.203)

    어우..넘 오글거리고 약해보여요

  • 17. ^^
    '16.6.25 6:35 AM (124.56.xxx.134) - 삭제된댓글

    난 영악스럽게 나쁘지도
    난 순진하게 착하지도 않아.
    남자다운 모습과는 거리가 있는 귀얇고 겁많고 순간순간 갈팡질팡하는 그저 약한 남자야.

    너무 솔직한 자기 표현에
    -널 니의 최우선순위로 삼을게.-란 말을 의심하게 만드네요.
    말을 안 하느니만 못 한 상황.

  • 18. 그니까
    '16.6.25 7:11 AM (115.41.xxx.181)

    마음이 흔들리지만
    너를 최우선 순위로 삼는 다는 뜻이죠.

  • 19. ..
    '16.6.25 7:15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물건을 저렇게 팔면 절대 팔리지 않습니다.
    물건의 존재 이유, 즉 쓰임새에 대해 한두가지 말해야 하죠.

    다 불량인데, 너를 사랑해.

    나중에 쓰다고 문제 생기면 내 책임은 아니다.

    아주 기괴한 상황.

  • 20. ..
    '16.6.25 7:17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물건을 저렇게 팔면 절대 팔리지 않습니다.
    물건의 존재 이유, 즉 쓰임새에 대해 한두가지 말해야 하죠.

    다 불량인데, 너를 사랑해.

    나중에 쓰다고 문제 생기면 내 책임은 아니다. 네가 다 알고 선택한 거지.

    아주 기괴한 상황.

  • 21. ..
    '16.6.25 7:17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물건을 저렇게 팔면 절대 팔리지 않습니다.
    물건의 존재 이유, 즉 쓰임새에 대해 몇가지 말해야 하죠.

    다 불량인데, 너를 사랑해.

    나중에 쓰다고 문제 생기면 내 책임은 아니다. 네가 다 알고 선택한 거지.

    아주 기괴한 상황.

  • 22. ..
    '16.6.25 7:19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물건을 저렇게 팔면 절대 팔리지 않습니다.
    물건의 존재 이유, 즉 쓰임새에 대해 몇가지 말해야 하죠.

    다 불량인데, 너를 사랑해.

    나중에 쓰다고 문제 생기면 내 책임은 아니다. 네가 다 알고 선택한 거지.

    아주 기괴한 상황.
    저렇게 형용사 줄줄이 쓰는 사람은 생각이 너무 많을 것 같기도 해요.
    생각 많은 사람 특징이 걱정을 사서 하고, 부정적이죠.

  • 23. ..
    '16.6.25 7:20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물건을 저렇게 팔면 절대 팔리지 않습니다.
    물건의 존재 이유, 즉 쓰임새에 대해 몇가지 말해야 하죠.

    다 불량인데, 너를 사랑해.

    나중에 쓰다고 문제 생기면 나한테 뭐라 하지 말아.
    이런 사람이줄 몰랐다는 둥. 네가 다 알고 선택한 거지.

    아주 기괴한 상황.
    저렇게 형용사 줄줄이 쓰는 사람은 생각이 너무 많을 것 같기도 해요.
    생각 많은 사람 특징이 걱정을 사서 하고, 부정적이죠.

  • 24. ..
    '16.6.25 7:23 AM (118.216.xxx.15) - 삭제된댓글

    물건을 저렇게 팔면 절대 팔리지 않습니다.
    물건의 존재 이유, 즉 쓰임새에 대해 몇가지 말해야 하죠.

    다 불량인데, 아주 몹쓸 불량은 아니야. 너를 사랑해.

    나중에 쓰다고 문제 생기면 나한테 뭐라 하지 말아.
    이런 사람이줄 몰랐다는 둥. 네가 다 알고 선택한 거지.

    아주 기괴한 상황.
    저렇게 형용사 줄줄이 쓰는 사람은 생각이 너무 많을 것 같기도 해요.
    생각 많은 사람 특징이 걱정을 사서 하고, 부정적이죠.

  • 25. 이런사람
    '16.6.25 7:47 AM (210.219.xxx.237)

    이런 사람 한번 만나봤는데 바람기많고 미꾸라지같고 진짜 별로였음.

  • 26. ...
    '16.6.25 7:47 A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주저리 주저리 길어요

  • 27. 최선의 전달 방법
    '16.6.25 7:58 AM (211.219.xxx.135)

    술먹지 말고

    차 마시면서 서로의 눈을 쳐다보며 얘기나누세요.

    인간 관계도 영업과 같은 전략으로 접근하는 거 경박스럽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제 사고가 영업의 논리를 깨부수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그렇겠지만

    저같은 사람이라면 그런 접근법 틀림없이 진행 안되도록 중간에 파토놓거나 내가 원하는 단점 다 드러내놓을 때까지 신경전을 벌일 거 같아요.


    진심을 담은 솔까, 그게 진정한 소통이자 최고인 듯.

  • 28. 이혼
    '16.6.25 8:11 AM (175.196.xxx.49)

    이혼남 임씨가생각나네
    둘이 쌍동이처럼 똑같이 말하네

  • 29. ,,..
    '16.6.25 8:16 AM (116.33.xxx.68)

    좀오글거림
    담백하지못하고 에효
    구구절절 전혀 여성에게 안통하는 내용이네요

  • 30. ㅇㅇㅇ
    '16.6.25 8:31 AM (114.200.xxx.83)

    결혼 3년간은 행복하겠지만 그다음은 현실이겠죠
    평생 같이 살기에는 별로네요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

  • 31. ㅇㅇㅇ
    '16.6.25 8:32 AM (114.200.xxx.83) - 삭제된댓글

    귀얇은 사람은 어떤일을 하면서 하고칠 확률이 높습니다.
    남한테 굽신거리고 퍼주고 그래서 집안일은 꽝일경우 높아요

  • 32. ㅇㅇㅇ
    '16.6.25 8:32 AM (114.200.xxx.83)

    귀얇은 사람은 어떤일을 하면서 사고칠 확률이 높습니다.
    남한테 굽신거리고 퍼주고 그래서 집안일은 꽝일경우 높아요

  • 33.
    '16.6.25 8:37 AM (183.96.xxx.123)

    신파
    모든 변명이 다 들어있음.
    살다가 싸우면 그때 내가 나 그런 사람이라고 얘기햤잖어?

  • 34. ....ㅡ
    '16.6.25 9:01 AM (180.159.xxx.5)

    최고 찌질남이네요.
    어휴...

  • 35. ㅡ.ㅡ
    '16.6.25 9:02 AM (220.124.xxx.131)

    오글오글.
    저런고백 받아도 별로 안 좋을듯.

    부족하지만
    너에게 최선을 다할께.
    사랑해.
    전 이정도가 좋네요

  • 36. 좀...별로다
    '16.6.25 9:49 AM (1.243.xxx.122)

    그냥 "사랑해~"가 더 좋아요.
    단점 쭉 늘어놓은거 보니..
    나중에 그런 우유부단하고 결정장애에 나약한 모습이 사람 속터지게 할것 같네요.
    콩깍지일땐 그런모습도 보듬어주고 싶죠.
    벗겨지면 발등 찍고 싶어질겁니다.

  • 37. ...
    '16.6.25 9:51 AM (119.64.xxx.92)

    차라리..
    나는 이러저러 못난 남자지만, 너를 만나면서 좋은 남자, 괜찮은 남자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라고 하며 고백하세요.
    못난 나를 그대로 포용해 달라는 소리 하지 말고.
    아..그런데 이게 진심이 아닌거겠죠? 진심이 아니라면 사실 진짜 좋아하는 않는걸로 ㅎ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잭 니콜슨이 비슷한 대사를 했다고 말하면서
    자기도 그렇다고 고백한 남자애가 있었는데 이게 더 그럴듯하게 들립니다 ㅎ

  • 38. 오해영 중독
    '16.6.25 10:23 AM (175.117.xxx.235)

    에릭이 18부중 16부 끝에 와서야 한 마디 했죠
    사랑해
    오해영 표정 보셨나요???

  • 39. 빠져나갈
    '16.6.25 10:26 AM (223.62.xxx.45)

    구멍은 다 만들어놓고 오글거리는 멘트하는 사람은 별로.

  • 40. ...
    '16.6.25 10:37 AM (1.229.xxx.131)

    너무 별로에요. 앞에 구구절절은 괜히 포장하는 느낌..

  • 41. --
    '16.6.25 11:21 AM (14.49.xxx.182)

    저는 이런말하는 남자 좋은데 ㅠ
    저희 남편이 비슷해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말했어요.

    나도 갈팡질팡하고 예쁘지 않고 똑똑하지도 않지만
    너를 사랑해

    넌 내눈에는 최고로 예뻐

    응 너도 나에게는 최고로 멋진 남자야.

    이렇게 말해줬죠.

    지금은 좀 징징거리지만 그래도 아직 좋아요.
    예쁜 사랑하세요~

  • 42.
    '16.6.25 12:47 PM (112.168.xxx.26)

    중2가 쓴글같아요 오글오글

  • 43. 진짜
    '16.6.25 1:13 PM (1.230.xxx.76)

    에릭 공감요.
    이런 말 들음 정이 뚝 떨어질 듯요.
    찌질해 진짜.

  • 44. 도도
    '16.6.25 1:35 PM (14.35.xxx.111)

    언제 변할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널 사랑해
    뭔가 떨떠름한 고백이네요 사귀다 해어져도 미련갖지마세요 별로가 아요

  • 45. 싫다
    '16.6.25 8:09 PM (39.118.xxx.12) - 삭제된댓글

    나 원래 이런 놈이라고 했자나 어쩌라구?
    줄여말하면 이런뜻인것 같은데요

    다짐이라든 노력하겠다는 약속은 0 도 없고
    나 그저 그런 놈이데 지금 내맘은 널 좋아하는것 같아

    오글거리고 찌질하고 진짜 싫다
    설마 저런 멘트에 설레는 여자도 있을까?
    좋아한다는 고백할꺼면 그냥 좋아해 사랑해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구질구질 응석을 늘어놓았대니 ㅡ ㅡ

  • 46. 싫다
    '16.6.25 8:12 PM (39.118.xxx.12) - 삭제된댓글

    다짐이라든 노력하겠다는 약속은 0 도 없고
    나 그저 그런 놈이데 지금 내맘은 널 좋아하는것 같아

    오글거리고 찌질하고 진짜 싫다
    설마 저런 멘트에 설레는 여자도 있을까?
    좋아한다는 고백할꺼면 그냥 좋아해 사랑해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구질구질 응석을 늘어놓았대니 ㅡ ㅡ

    그후 마음이 변하면
    나 원래 이런 저런 별볼일 없는 놈인거 다 알고 만나자나
    적어도 나는 너에게 솔직했다구 ~~ 이따구 맨트로
    싸다구 때릴 남자같네

    찌질도 레벨업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 47. 싫다
    '16.6.25 8:13 PM (39.118.xxx.12) - 삭제된댓글

    오글오글 찌질 허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603 판사들 합숙하며 연락차단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03:01:04 73
1667602 탄수화물 안 먹는게 어렵나요? 2 ㅇㅇ 03:00:23 106
1667601 아이가 유럽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 3 질문이요~ 02:28:58 510
1667600 우리나라 큰일나겠어요 사람들이 3 ㄴㄷㅂ 02:28:22 920
1667599 무역수지가 200위로 내려앉았대요. 7 징글징글 02:27:13 418
1667598 지금 도대체 대한민국에 무슨일이 13 ㅇㅇㅇㅇ 01:59:58 1,337
1667597 계엄령.. 미스테리한 부분 6 .. 01:55:31 845
1667596 윤건희를 보면 사회생활 제일 못하는 부류를 보는 느낌 1 푸른당 01:52:54 377
1667595 빨래 너는것 힘들어서 이렇게 했는데 이상있을까요? 2 ..... 01:46:06 662
1667594 윤건희에게 미국의 허락이 없었다는게 믿어지시나요? 25 cvc123.. 01:32:59 1,877
1667593 늘 걱정과 근심 속에 삽니다 6 이시국에 죄.. 01:20:21 1,060
1667592 항생제 6 블루커피 01:19:58 398
1667591 "윤석열 탄핵? 내란죄도 필요 없다" 노영희 .. 6 .. 01:16:28 1,265
1667590 권성동 "지역구 가서 고개 숙이지 마라, 얼굴 두껍게!.. 9 한겨레 01:13:15 1,078
1667589 이혼녀가 이정도 인가요? 19 아아 01:03:41 2,564
1667588 이건 또 무슨 소리 내란범 지지율 오르나요? 10 01:00:41 1,265
1667587 이재명 욕설 논란 종결 글을 읽고 오마이뉴스 정정보도 15 재명쏘리 00:59:27 906
1667586 연봉이 무려 18.7프로나 깎였어요 ㅠㅠ 3 ㅇㅇ 00:44:50 2,512
1667585 조갑제가 윤석렬 사형시키래요 14 ㅋㅋ 00:40:32 1,840
1667584 학군지 어처구니없는 초등 수학 단평 18 써봐요 00:36:49 1,301
1667583 십억 넘는 신축 아팟.. 이 소비력 무엇? 18 ㄴㄴㅇ 00:36:43 2,484
1667582 내란공범 문상호 드디어 자백 6 ㅇㅇ 00:29:37 2,614
1667581 밑에 박정히 동상 보고 검색해봤더니 ㅋㅋ 6 ..... 00:26:13 913
1667580 크리스마스날 행복하네요 2 00:25:04 1,085
1667579 하루 고기김밥 2줄만 먹으면.. (다이어트) 9 7 00:17:52 1,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