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식적으로...

궁금이 조회수 : 652
작성일 : 2016-06-25 01:18:41
제가 아파트에 살면서 너무 예민한 걸까요.

층간 소음 참다참다 발소리 쿵쿵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하니(몇달전에 이은 두번째 항의)

윗집 도우미 아줌마 말씀이 아파트에 살려면 그런건 참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나....

밤 12시 넘어 아파트내 놀이터에서 걷기운동하면서 이어폰 안 꽂고 음악 듣는 아저씨에...

좀전 밤 1시에 아이가 밖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


제가 자연인처럼 산속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겠죠.

아파트에 살면 다 이해해야 되나요?


IP : 182.226.xxx.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25 1:29 AM (223.62.xxx.112)

    상식이 없는 사회니..
    그냥 님도 반쯤 정신풀고 사세요

    이놈의 나라..

  • 2. 궁금이
    '16.6.25 1:43 AM (182.226.xxx.4)

    음...그래야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2604 미국 초/중딩 학교생활 나오는 아이에게 보여줄 영화 추천 2 학창시절 2016/08/04 1,420
582603 아기돌보미나 요양보호사 둘중 6 ?? 2016/08/04 2,233
582602 서울인데요~~ 7 ㅛㅛ 2016/08/04 1,128
582601 남편해외 출장 중인데 이상한 일이 있었어요. 30 덜덜 2016/08/04 27,916
582600 자살초등생 부모는 왜 아이가 왕따를 안당했다고 말하죠? 23 ... 2016/08/04 9,265
582599 소비자 리포트 책임은 설계사가, 보험사는 나몰라라의 보험사는? 1 보험사 2016/08/04 537
582598 요즘 자주보는 프로 ;;;;;;.. 2016/08/04 405
582597 동대문 야간시간 3 궁금이 2016/08/04 947
582596 질문 일본어 2 .. 2016/08/04 661
582595 썬크림도 크린싱 닦아야해요?? 2 .. 2016/08/04 2,467
582594 파인애플 식초 에 2 -- 2016/08/04 1,333
582593 패트병 얼려서 껴안고 잤어요 10 전기절약 2016/08/04 3,863
582592 중학생 NII 바지 입히는 분들 사이즈 좀 알려주세요. . 2016/08/04 661
582591 이창훈 아내 20 ... 2016/08/04 18,206
582590 제가 전에 드라마 W가 연상된다고 했던 뮤직 비디오입니다. 감상.. 2 take o.. 2016/08/04 1,385
582589 궁금 한 게 있는 데 여름이면 입맛도 없고 하는 데 살은 왜 안.. 8 궁금 2016/08/04 1,666
582588 몸매관리에 뭐가 더 안좋을까요? 과일 많이 ??? 달달한 아이스.. 6 ... 2016/08/04 2,292
582587 형제 사이가 좋지 않아요 5 걱정맘 2016/08/04 2,295
582586 여자 아이들 가슴 발달 몽울 졌다 풀어졌다 하나요~ 6 ... 2016/08/04 2,202
582585 공문서 작성할때ᆢ위 호에 따라서 6 공문 2016/08/04 1,813
582584 영화좀 추천해주세여 3 또르르 2016/08/04 692
582583 남편이 아이 운동시킨게 젤 잘한거래요..ㅋㅋ 10 체력고갈맘 2016/08/04 6,365
582582 세월호842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6 bluebe.. 2016/08/04 361
582581 첫인상이 차분하다고 하는데.. 밝은 사람으로 바꾸고 싶어요! 조.. 1 .. 2016/08/04 1,972
582580 저녁6시이후 굶는 다이어트 할때요 10 잎차 2016/08/04 3,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