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식적으로...

궁금이 조회수 : 634
작성일 : 2016-06-25 01:18:41
제가 아파트에 살면서 너무 예민한 걸까요.

층간 소음 참다참다 발소리 쿵쿵 너무 시끄럽다고 항의하니(몇달전에 이은 두번째 항의)

윗집 도우미 아줌마 말씀이 아파트에 살려면 그런건 참고 살아야 한다고 말하지 않나....

밤 12시 넘어 아파트내 놀이터에서 걷기운동하면서 이어폰 안 꽂고 음악 듣는 아저씨에...

좀전 밤 1시에 아이가 밖에서 웃고 떠드는 소리....


제가 자연인처럼 산속으로 들어가야 되는 거겠죠.

아파트에 살면 다 이해해야 되나요?


IP : 182.226.xxx.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6.25 1:29 AM (223.62.xxx.112)

    상식이 없는 사회니..
    그냥 님도 반쯤 정신풀고 사세요

    이놈의 나라..

  • 2. 궁금이
    '16.6.25 1:43 AM (182.226.xxx.4)

    음...그래야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431 요즘 상처받은 분들 글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2 그냥 2016/06/26 1,508
570430 희자랑 정아랑 21 디마프 2016/06/26 6,072
570429 무지외반증 수술과 보험 가입 7 무지외반증 2016/06/26 1,918
570428 위산역류.. 19 2016/06/26 3,618
570427 보노보노같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프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6/06/26 1,351
570426 졸린데 자기싫은거요 3 질문 2016/06/26 1,532
570425 젊을때 친구들 지인들이랑 맥주집에서 술 하던게 왜 그렇게 그리울.. 9 .. 2016/06/26 2,787
570424 생각만 많고 행동으로 옮기지않을때 극복 방법 좀 알려주세요 15 .. 2016/06/26 3,376
570423 ybm 프리토킹반 이런데 몇년 꾸준히 다녀도 영어 느나요? 37 00 2016/06/26 5,324
570422 벌레 잡는 우리집 강아지 7 .. 2016/06/26 3,081
570421 태양의 후예 ost (윤미래-Always 영어버전) Jason .. 2 .. 2016/06/26 1,361
570420 보통 기억 잊어버리면 계속 찾으시나요? 1 .. 2016/06/26 616
570419 영화 화차요. 잔인한 장면이 자주 나오나요 7 . 2016/06/26 2,444
570418 남편은 마녀스프홀릭중 ㅠㅠ 5 내스프 내놔.. 2016/06/26 4,009
570417 디마프 고현정 연기 36 Jj 2016/06/26 8,221
570416 수영장에만 가면 배가 살살 아프고 가스가 차요 2 운동 못하는.. 2016/06/26 1,384
570415 돌 반지 6 꼼질맘 2016/06/26 972
570414 아이코 내손가락이야ㅜ 방금 의사가 기분 나쁘다고 한 글... 3 ㅡㅡ 2016/06/26 2,317
570413 오늘 유치원친구엄마때문에 너무 속상했어요ㅜㅜ 8 굿네이비 2016/06/26 3,215
570412 초3남자아이 엄마가 시켜야 하나요?? 4 깊은고민 2016/06/26 1,737
570411 누군가와 관계가 깊어지면 항상 실망하게 되네요. 35 어른아닌 어.. 2016/06/26 8,909
570410 지하철에서 짧은 치마 부여잡고 걷는 분들 8 좀.. 2016/06/26 3,854
570409 질 괜찮은 면티셔츠, 어디서 파나요? 3 잘될거야 2016/06/26 2,071
570408 코스트코 올리브유 괜찮나요? 4 ... 2016/06/26 3,435
570407 제 증상좀 봐주세요 3 ? 2016/06/26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