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뒤통수 짜증나요

남편 조회수 : 1,317
작성일 : 2016-06-25 00:28:53
남편 모임이 있어요. 간단한 봉사하는건데...전 친한 사람들도 아니고 집에서 쉬고싶어서 안간다고 했어요. 남편도 그러라고 하구요.

그 모임사람들이랑 오늘 식사할 일이 있었는데 그 봉사활동 이야기 하더라구요. 조용히 화제에서 빠져서 핸폰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저를 보면서 "당신도 같이 가자~"고 하는거예요. 그랬더니 사람들도 혼자 뭐하냐고 같이 가자고 말씀하시고...일할거 없다 쉬러가는거다 하시고..

전 잠자리도 가리고 남편과 떨어져서 모처럼 휴가인데 저런식으로 농담인척 사람 곤란하게 할때마다 정말 혈압 올라요. 자기딴엔 농담이었다고 안가면 되지 안냐고 하는데 안갈거면 저런말을 뭐하러 하는지...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뭐라하면 지가 더 난리치니 이게 상대하기도 싫어요. 왜저러는걸까요?
IP : 116.33.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지
    '16.6.25 11:31 AM (112.154.xxx.4)

    알아요. 남자들중에 굉장히 많아요. 지 심심하면 쓸데없는 이야기 툭툭하는사람. 신중하지못하고 가볍죠. 친정아버지가 그렇고 남편이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0124 사진파일 정리 알바가 수요가 있을까요? 4 궁금이 2016/06/23 1,198
570123 뉴질랜드 지인에게 케익 보내기 3 찡어 2016/06/23 1,178
570122 몸에다 바르기 좋은 자외선차단제 뭐 있을까요? 1 ,,, 2016/06/23 724
570121 부모님들 실비보험..다들 없으신게 보통이에요? 12 .. 2016/06/23 2,149
570120 배려심 많은 주한 미군 3 ggg 2016/06/23 1,219
570119 대우조선 분식회계 3년간만 5조 육박…금융피해 10조 넘어 3 4대강에 2.. 2016/06/23 954
570118 잘한 결정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21 결정 2016/06/23 5,465
570117 남편이 성매매업소 갈뻔한거 잡았는데 저는 18개월 아가가 있네요.. 13 죽고싶네요... 2016/06/23 6,797
570116 pp카드 추천좀 해주세요 pp 2016/06/23 797
570115 미국,유럽여자들 가슴수술 많이 하나요? 3 .... 2016/06/23 2,832
570114 10살아이가 대나무도 모른대요 2 샤방샤방 2016/06/23 761
570113 상간녀 자식이 뭐라고... 14 ... 2016/06/23 3,329
570112 동탄에 3억 내외 아파트 추천해 주세요 5 여름 2016/06/23 2,519
570111 드디어 새누리당에 강력한 다음 대선후보가 나타났다. 2 꺾은붓 2016/06/23 1,635
570110 어떤게 더 나쁜건가요? 2 남자 2016/06/23 728
570109 검정색 블라우스 안에 입는 4 나시 2016/06/23 1,665
570108 돌전아기키우는데 설겆이가 너무 힘드네요..ㅠ 19 2016/06/23 2,328
570107 햇빛가리는 마스크인데 알려주세요. 4 살빼자^^ 2016/06/23 1,195
570106 어깨 아픈데 침? 물리치료? 5 ㅈㄷ 2016/06/23 1,750
570105 코막히시는분들은 차가운거 먹으면 안되요 4 딸기체리망고.. 2016/06/23 1,575
570104 서울 10.4% 월 가구 소득 900만 이상 12 ... 2016/06/23 3,756
570103 싱크대 물막이 진작 살걸.. 10 샀다 2016/06/23 5,441
570102 (뉴스타파)독재자의 국민 우민 통치 방식 3S 정책 1 ... 2016/06/23 666
570101 김민희 얼굴은 너무 이쁜데 26 .. 2016/06/23 12,923
570100 저렴한 노트북 추천해주세요..(예산 50만원 이하) 2 기계치 2016/06/23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