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는데 집정리 해야해요?
작성일 : 2016-06-24 22:22:03
2143164
이사업체부르긴한데
미리 포장해둬야하나요?
이사첨이라서요
IP : 110.70.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ᆞ
'16.6.24 10:24 PM
(121.129.xxx.216)
정리는 안해도 되는데 버릴건 버리고 가세요
한번 이사할때마다 버릴게 많이 나와요
2. ...
'16.6.24 10:27 PM
(211.202.xxx.30)
포장안하려고 포장이사하는거에요. 귀중품만 차에 두세요. 버릴껀 미리 버리시구요.
3. 봄나츠
'16.6.24 10:35 PM
(218.234.xxx.96)
저같은 보이기 민망한 속옷이나 등기 권리증 패물 그런거만 저는 따로 포장해서 차에
실어 놓고 이사했어요. 그리고 버릴거는 미리 버리구요.
포장 이사는 이런것만 해도 크게 신경 안써도 되실거에요.
4. 푸른연
'16.6.24 10:57 PM
(58.125.xxx.116)
그 사람들이 분류해서 포장, 정리해 주진 않아요. 그냥 그 방에 있던 물건들을 박스 같은 곳에 쓸어담아서
다시 이사한 곳의 방에 그대로 가져다 놓아요. 정리해 주는 분들도 있긴 한데, 돈을 더 줘야 하고
해 준다 하더라도 세밀하게 하는 정도는 아니구요.
그러니 이사 전에 버릴 건 버리고 손 탈 만한 것들은 박스에 따로 넣어서 테이프로 봉해서 번호 매겼어요.
귀중품은 당연히 차에 싣든지 따로 챙겨야 하고요.
포장이사해도 예쁜 물건들은 손타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5. ㅇ
'16.6.24 11:12 PM
(180.230.xxx.54)
안가져갈거 버릴거만 버리고
직접 옮길거(귀중품, 통장, 부동산서류등)만 포장해놓으면 됩니다.
책이나 옷 포장해놓으면 새집에도 그 포장된대로 가져다주고
옷장, 책꽂이에 두면 새집에도 옷장 책꽂이에 넣어줘요.
포장하면 오히려 더 힘듬
6. 포장
'16.6.25 9:42 A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포장이사 하시려는 거면
업체에서 다 포장해 주니까
님은 표장 안하시는게 낫고요.
위의 여러님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하시면 되고요.
거기에다 냉장고 음식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빨리 소비하시고,
버릴 물건들 잘 살펴보시고 반드시 버리고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70155 |
한 번씩 머리가 아프다는 고등학생 아들 무슨과로 데려가면 6 |
되나요 |
2016/06/25 |
1,912 |
570154 |
사교육 안시키는게 비난 받을 일인가요? 12 |
.. |
2016/06/25 |
4,492 |
570153 |
진짜 하루종일 망설이다 씁니다 84 |
망설망설 |
2016/06/25 |
30,007 |
570152 |
유독 울음 터질 때 있으세요? 10 |
... |
2016/06/25 |
2,045 |
570151 |
디어마이프렌즈 우울증유발 드라마.. ㅠㅠ 25 |
nn |
2016/06/25 |
16,643 |
570150 |
중학생 아이들 시험준비기간에 낮잠 얼마나 자나요? 8 |
기말고사 |
2016/06/25 |
1,656 |
570149 |
항문출혈 있으면 둘코락스 관장약 쓰면안되는건가요? 8 |
변비 |
2016/06/25 |
3,519 |
570148 |
만약 암에 걸리면 국민건강보험에서 16 |
길영 |
2016/06/25 |
4,696 |
570147 |
제가 쓰러졌던 원인이 무엇이였을까요?? 28 |
.. |
2016/06/25 |
6,847 |
570146 |
디마프 너무 슬퍼요ㅠㅠ 28 |
ㅠㅠ |
2016/06/25 |
6,853 |
570145 |
세월호802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11 |
bluebe.. |
2016/06/25 |
509 |
570144 |
사촌들과 친하게 지내는 분들 계세요? 5 |
3호 |
2016/06/25 |
1,729 |
570143 |
고현정씨는 나이 먹을수록 인상이 순해지는거 같아요? 12 |
hh |
2016/06/25 |
5,710 |
570142 |
유부남과 단 둘이 저녁 식사 저만 이상한가요? 16 |
... |
2016/06/25 |
11,001 |
570141 |
좋은 아파트 사시는 분들 - 자랑질좀 71 |
ㅎㅎㅎ |
2016/06/25 |
22,121 |
570140 |
내 글이 청소년의 치기어린 글처럼 1 |
세련미 |
2016/06/25 |
622 |
570139 |
핸드폰 - 보급형 써보신 분,,,,,,,,, 3 |
핸드폰 |
2016/06/25 |
1,120 |
570138 |
전자 액상 모기향도 못믿겠죠? 4 |
못믿어 |
2016/06/25 |
2,186 |
570137 |
5학년 사회 공부법 알려주세요. 4 |
살빼자^^ |
2016/06/25 |
1,369 |
570136 |
나문희(정아할머니) 두 딸 얄밉지 않나요? 5 |
말이좀그렇다.. |
2016/06/25 |
4,226 |
570135 |
허리 큰 치마 수선으로 줄이는거 괜찮을까요? 2 |
... |
2016/06/25 |
2,175 |
570134 |
지리산 혼자사는 72세 여사님 말이에요 16 |
서울대출신 .. |
2016/06/25 |
7,823 |
570133 |
성실히 공부하던 아이가 공부를 놔버리네요 17 |
ㅇㅇ |
2016/06/25 |
7,201 |
570132 |
학생과 성관계 학교전담 경찰관들 지금이라도 사법처리 못하나요? 7 |
궁금해 |
2016/06/25 |
2,218 |
570131 |
정운호 홍만표 이민희 별장 성매매? 5 |
포레스트콘도.. |
2016/06/25 |
2,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