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청소년들 성의식 장난아닌 세상이예요

... 조회수 : 6,066
작성일 : 2016-06-24 19:46:16
지인이 청소년 오락실을 합니다.

농구게임도 있고 인형뽑기도 있고, 코인 노래방이라고 미니 사우나같이 생긴거도 여러개 있어요.


코인 노래방은 주로 여학생끼리 혹은 중고등 커플이 오는데...


청소하러 가보면 커플들 중 70%는 콘돔과 정액묻은 휴지 놓고 나간답니다. 교복입고 전혀 날라리 같지 않은 학생들도요


주로 알바한테 청소시키지만 자기가 할때도 있는데 드러워서 일하기 싫을정도라고...

어째건 코인노래방이 잘되니 그 꼴보기 싫다고 없애지도 못한다고.

매번 오는 애들만 오는게 아니라 첨 보는 커플들도 30분씩 놀고가면 그런답니다.


세상이 변했으니 자녀들이 혹시 커플이면  무조건 못하게 하는것보다는 인정하고 파임이나 잘하라고 해야하는 세상인가요?
IP : 121.168.xxx.1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6.24 7:59 PM (39.7.xxx.75)

    돈벌려고 청소년 오락실 한다는 사람이 할말은 아니죠

  • 2. ㅇㅇ
    '16.6.24 8:00 PM (180.230.xxx.54)

    요새는 남녀학생 어울리는거 관리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서서
    남녀공학을 단성학교(남고, 여고)로 전환하는 추세라고 하더군요.
    신설학교도 인구 애매한 곳(학생수가 학교 2곳 만들기에 부족한곳) 아니면 남고, 여고로 만들고

  • 3. ..
    '16.6.24 8:02 PM (183.99.xxx.161)

    코인노래방 본적 없으시죠??

  • 4. ...
    '16.6.24 8:05 PM (203.254.xxx.119)

    아이들 욕하기전에
    청소년 오락실이랍시고 그런 장소를 제공하는 지인을 둔걸 부끄러워하세요

  • 5. 허참...
    '16.6.24 8:29 PM (121.168.xxx.170)

    청소년 오락실이라는게 뭐 잘못된건가요?
    구청, 교육청에서 허가받고 하는 500원 넣고 전자오락하는건데 뭐 잘못된건지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 6. 그나마 코인노래방이 낫습니다.
    '16.6.24 8:30 PM (59.86.xxx.22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장소가 없어서 못하겠습니까?
    빈건물이나 숲속으로 숨어들었다가 불량배 여럿을 만나 큰일을 당하는 것보다는 그나마 낫네요.
    말린다고 안할 아이들이 아니니 공개적으로 피임을 철저히 시키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늙은 영감 홍상수와 젊은 여자 깁민희의 불륜조차도 순수한 사랑으로 포장되고 있는 판국에 아이들이라고 순수한 사랑을 못할게 뭐 있답니까?

  • 7. 그나마 코인노래방이 낫습니다.
    '16.6.24 8:31 PM (59.86.xxx.229)

    아이들이 장소가 없어서 못하겠습니까?
    빈건물이나 숲속으로 숨어들었다가 불량배 여럿을 만나 큰일을 당하는 것보다는 그나마 낫네요.
    말린다고 안할 아이들이 아니니 공개적으로 피임을 철저히 시키는 방법밖에는 없어 보입니다.
    늙은 영감 홍상수와 젊은 여자 김민희의 불륜조차도 순수한 사랑으로 포장되고 있는 판국에 아이들이라고 순수한 사랑을 못할게 뭐 있답니까?

  • 8. ...
    '16.6.24 9:55 PM (183.100.xxx.141) - 삭제된댓글

    신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나이(중고시절)에 본능을 제치고 공부, 사회 도덕 관념, 성의식이라는 허울로 소외되고 배척 되는 성이 안타까운 1인으로 볼때 인간이 좀 불쌍한면도 있어요

  • 9. ...
    '16.6.24 9:56 PM (183.100.xxx.141) - 삭제된댓글

    신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나이(중고시절)에 본능을 제치고 공부, 사회 도덕 관념, 성의식이라는 허울로 소외되고 배척 되는 성이 안타까움으로 보는 저는 인간이 가장 불쌍합니다

  • 10. ...
    '16.6.24 9:57 PM (183.100.xxx.141) - 삭제된댓글

    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나이(중고시절)에 본능을 제치고 공부, 사회 도덕 관념, 성의식이라는 허울로 소외되고 배척 되는 성이 저는 가장 안타깝고 인간이 가장 불쌍합니다

  • 11. ...
    '16.6.24 9:57 PM (183.100.xxx.141) - 삭제된댓글

    육체적으로 가장 건강한 나이(중고시절)에 본능을 제치고 공부, 사회 도덕 관념, 성의식이라는 허울로 소외되고 배척 되는 성이 저는 가장 안타깝고 인간이 가장 불쌍합니다

  • 12. 저도요..
    '16.6.24 11:22 PM (119.82.xxx.84)

    저도 여중, 여고시절 남자 구경도 못하고 진짜 참아왔다가 대학와서 터졌는데
    그게 더 무서웠어요. 참는다고 능사가 아닌듯요. 왜 쓸데없이 고통스럽게 살아요...

  • 13. 저도요..
    '16.6.24 11:22 PM (119.82.xxx.84)

    그리고 그렇게 겉으로 양반같이 공부 도덕 이런 양반들이 뒤로는 진짜 더 개망나니같이 더럽게 놀아요.

  • 14. ....
    '16.6.25 9:09 AM (175.204.xxx.26) - 삭제된댓글

    방송매체에서부터 그 모든 아이들이 접하는 온라인 공간이 성을 상품화하고 선동하고
    아이들이 당연 남친 여친 만나면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교육 받고 있는거죠 ~~
    중고딩 아이들은 더욱 도덕 관념에 대한 의식이 성숙하지 못했기에
    며칠 만나서 성행위하다가 헤어지고 서로 다른 아이를 만나서
    또 그 섹스를 목적으로 남친 여친 짧은 교제를 반복하게 되고요...
    그럴리가? 하시겠지만 ... 어른들이 기절할듯이 과민반응하고 난리치는거 알기에
    아이들이 철저히 침묵하고 모르는 척 시침떼고 있는 것이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댁들의 아이들은 그렇게 순진하지도 순수하지도 않고
    오락실 섹스의 주인공들이 바로 지금 자기방에서 잠들어 있는 댁들의 자녀들 아들 딸입니다 ,,,,
    설마 우리 아이가 ㅋㅋ 설마가 이미 사람 잡았지만
    세상에 우리아이는 죽어도 그럴리 없다고 큰 착각하는거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198 될 수 있으면 사주 보지 마세요. 49 사주공부한 .. 2016/07/13 40,326
576197 이전 베스트 글 중에 동네엄마 불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3 ㅇㅇ 2016/07/13 3,237
576196 비싼화장품 좋은가요? 4 .. 2016/07/13 1,527
576195 운빨...안녕... 11 오늘... 2016/07/13 3,287
576194 헐 국민의당 성희롱 강사 3 ///// 2016/07/13 1,000
576193 현 성주군수 김항곤.. 세월호 발언 6 성주군수 2016/07/13 2,548
576192 기벡입문해요.인강으로 괜찮을까요??? 2 수학쌤 계세.. 2016/07/13 1,440
576191 흑설탕 결국 버리려구요 ㅠㅠ 19 /ㅡ 2016/07/13 7,485
576190 쇼핑몰이름을 바꿔야할까요 고민 2016/07/13 929
576189 우리 임재범 노래 같이 들어요. 2 바람 불어요.. 2016/07/13 923
576188 드릴하나 추천해주세요 3 싱글 2016/07/13 664
576187 맨날 떼떼옷입고 공짜로 놀러댕기니까 좋냐? 3 그래 2016/07/13 1,819
576186 셋째......... 19 제목없음 2016/07/13 4,966
576185 운빨로맨스 18 -.- 2016/07/13 2,978
576184 친정엄마가 연세가 61세. 혼자인게 싫으시다는데요. 59 남자소개 2016/07/13 18,755
576183 급질문 냉장실 상부 냉동실 하부구조인데 영이네 2016/07/13 770
576182 보험료 선납 할인 1 또리방또리방.. 2016/07/13 1,529
576181 A컵 아니라 B컵 이었어요! 사이즈 재는법! 15 ㅇㅇ 2016/07/13 17,255
576180 [급질] 삶은옥수수를 깔끔하게 자르는 방법있을까요? 3 삶은 옥수수.. 2016/07/13 1,674
576179 주중 게임 허락해달라는 아들 2 중딩맘 2016/07/13 1,006
576178 유투브 동영상 좀 하나 찾아주세요 1 찾고싶다 2016/07/13 590
576177 이름에 "서로 상"을 쓰면 뜻이 어찌되나요 4 !. 2016/07/13 4,865
576176 개복숭아는 어떻게 씻나요 4 개복숭아 2016/07/13 909
576175 공감대화의 폐해, 느끼셨나요? 망할 놈의 공감대화 3 ㅇㅇ 2016/07/13 1,631
576174 은박지에 고기 구워주는 식당 무개념이죠?? 6 흐음 2016/07/13 4,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