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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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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진지 6개월이 넘었는데도 너무 슬퍼요 ㅠㅠ

ㅠㅠ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16-06-24 19:06:57
사는게 무의미 하고, 아무런 의욕이 없어요..
어쩌죠 ㅠㅠ
너무 힘드네요..

IP : 61.74.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 잊어/김소월
    '16.6.24 7:11 PM (112.72.xxx.64) - 삭제된댓글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
    사노라면 잊힐 날 잇으리이다.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시구려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러나 또 한긋 이렇지요
    그리워 살뜰히 못있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

  • 2. 시간이
    '16.6.24 7:14 PM (222.98.xxx.28)

    시간이 약이겠지요
    다~잊혀지듯 희미해지던군요
    먼저 내가 살아야하니까요

  • 3. 사치
    '16.6.24 7:15 PM (118.38.xxx.18) - 삭제된댓글

    자식 두고서 헤어진 사람도 있어요

  • 4. 송대관
    '16.6.24 7:20 PM (125.178.xxx.133)

    세월이 약이 겠지요,

  • 5. 김소월 시로
    '16.6.24 7:21 PM (1.215.xxx.166)

    김소월님 싯구로 첫댓글 달아주신분
    멋있어요

  • 6.
    '16.6.24 7:44 PM (116.37.xxx.143) - 삭제된댓글

    뭔가 몰두할수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전 28살에 아픈이별하고 퀼트시작했었어요
    힘내세요 정말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 7. 세월이
    '16.6.24 8:05 PM (182.225.xxx.251)

    가야 하는데 에휴 ~~

  • 8. ...
    '16.6.24 9:40 PM (110.35.xxx.75)

    세월이 가면..잊혀질라나요

  • 9. ..
    '16.6.24 11:22 PM (119.194.xxx.151)

    세월이 아무리 가도 잊힐리 없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또한 내 몫인 걸로.

  • 10. 전요
    '16.6.25 7:28 PM (122.35.xxx.176)

    20대 중반 헤어지고 너무나 그리웠던 사람을
    50대 중반 대학 동창회에서 만났어요
    아 그 날 만남 이후 넘나 자유로워 졌습니다.
    전혀 사랑스럽지 않은 얼굴이더군요.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늙은...


    인연이 아닌 거에요
    훌훌 터시고....
    종교 가져보심 어쩔까요...
    사람은 어느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는 마음 안의 영역이 있지요
    창조주만이 만족시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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