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나빠서,,ㅠㅠ
3시4분 인줄
5시 4분이네용.
저녁 뭐해드실거에요 ? 칭구들,,다같이 이야기해봐용
눈이 나빠서,,ㅠㅠ
3시4분 인줄
5시 4분이네용.
저녁 뭐해드실거에요 ? 칭구들,,다같이 이야기해봐용
끓인 순두부찌가ㅗ
제육볶음 촵촵
짬뽕밥시켜먹으려구요
꽁치통조림에 김치넣고 지지기
난 아침에 다 만들어놨다 아이가
감자부추전. 두부찌개. 오뎅볶고. 브로콜리삶고
토마토스튜 근대국
콩나물국.무침.계란찜
밑반찬 걷절이 오이소박이 마늘쫑졸임 꽈리고추멸치조림
멸치.상추.꼴뚜기젓.새콤달콤 오이양파짱아찌 등
좀전에 호박볶고 가지볶고 얼갈이 들깨넣고 무쳤어요
생오리구어서 야채랑 섞어서 샐러드하고
된장찌개에 오이지 열무김치랑 먹을거예요
지금 저녁 먹고 있어요~
갓지은 밥에 불고기와 며칠 전에 담아 막 익은 배추김치 척 올려서요.
너무 맛있어서 큰일났어요.
제발 한그릇만 먹고 말아야할 텐데요.
맛난 저녁식사 되세요.
진미채랑 단무지 넣고 꼬마김밥 해서 먹을거에요.
뭔감. 아래로 갈수록.댓글 피라미드 인감?
칭구들,,허거, 점점 엄청 잘해먹는거 자랑질인가 뭔가.
일단, 꽁치 접수, 감자전 접수, 그런데,,토마토 스튜 근대국은 뭔가? 퓨전인가?
.. 당신은 누구 초대음식을 하는가보군..아주,,상다리가 부러질 형세.
미역국, 감자조림, 어묵볶음, 고등어구이
그외 밑반찬...
오늘 나름 집밥모드라서 자신감가짐. ㅋ
아침에 요리프로에서 오징어볶음보고
오징어 사왔네요..오징어볶음할려구요..
두부조림과 감자채볶음도 같이..
국은 귀찮아서 패쓰..
걍 애호박 볶음, 콩나물 무침, 계란말이 땡!!
어제 포장해온 곱창전골 끓입니다.
파김치,오이지에 소주만 추가하면
음..불금이네요^^
백주부 오무라이스소스 해뒀어요
애들 야채멕이기 대박이어서요
아 윗님 ㅠㅠ 윗님네 놀러가고싶네요 ㅋㅋ
피자요..
닭갈비요
1키로 쟀더니 한 세번 먹겠네요
편함
다들 임금님 수랏상인줄.. ㅠㅠ
비오길래 칼국시 해먹으려다가
지금 해뜨고 환~해졌길래 비빔국수로 메뉴 변경.
간단하게 먹고 디마프 보려구요. ^-^
그러네요..불금이네요..그나저나,,확 당기네요. 날씨도, 요일도,
달달한 알콜 좋아해서,,복숭아소주 한잔 해야겄어요..감자전에,,콩나물무침,,꽁치조림..
그렇잖아도,,울 뚱땡이아들이 오늘 비온다고 뭔가를 부쳐달라 하더군요..ㅠㅠ비오면 부침개래요.
역시..혼자 고민하지말아야 해요..15분만에,,고민 해결!!!
땡큐~~즐거운 저녁 보내세용!!!!
저는 자고 있는데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먹고 나오면서 지금 먹은 밥이 저녁밥이냐고.
그런데 점심밥..
집에서 나오면서 시계를 봤는데 12시 가르키는 것을 6시로 읽었어요.
저녁밥 지을 생각하니 에휴.
저는 자고 있는데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가서 먹었는데.
먹고 나오면서 지금 먹은 밥이 저녁밥이냐고.
그런데 점심밥..
집에서 나오면서 시계를 봤는데 12시 가르키는 것을 6시로 읽었어요.
저녁밥 지을 생각하니 에휴.
오늘 자고 있는데 밥먹으러 가자고 해서, 나가서 먹었는데.
먹고 나오면서 지금 먹은 밥이 저녁밥이냐고.
그런데 점심밥..
집에서 나오면서 시계를 봤는데 12시 가르키는 것을 6시로 읽었어요.
저녁밥 지을 생각하니 에휴.
난 아까부터 자꾸 치주불닭볶음면이 땡기네요...
집에가기전에 슈퍼를 들리느냐 마느냐...
어제 밥 한솥 해놨는데,,,
고민되네요 ㅎㅎ
저두요저두요~~~디마프 보려구요..빨랑빨랑 저녁해서 먹이고, 치우고
그런데, 오늘 많이 많이 슬플듯,,등에 뭔가를 들쳐업고
희자언니가 막 어딘가를 멍한표정으로 돌아다니더군요..
감자 바닥에 깔고 갈치조림. 묵은지 씻어 무치고
대파김치랑 계란장조림으로 저녁 차려주고 저는 회식 갑니다.삼겹살 먹으로요;;
부대찌개 국물에 사리면~~~
남편 당직이라 귀차니즘 발동
아침에 먹었던 김밥 맛있지 않아냐고 애들 회유 성공!!
콩나물국만 추가해서 김밥 싸려구요.
바싹구운 소불고기에 김치, 오이, 단무지만 넣어서 말아요.
밥에 밑간도 안해요. 나트륨때문에? 노노~~ 귀찮으니까!
당근채도 우엉채도 애들 요청대로 빼준다 생색내고
채써는게 귀찮아서는 절대 아님. ㅎㅎ
수제비사먹을 예정
남의 편은 회식이라...
퇴근하며,치킨 사가면 땡~
그나저나,
남이 해주는 밥 먹고프옹...
일반적인 반찬 메뉴에 위안을 느낍니다.
보도 듣도 못한 거한 음식 나오려나 했거든요.
먹고 사는 집밥 메뉴에 새삼 정이가네요.^^
요즘 아침을 왕처럼먹어서 저녁은 간단히먹어요..
토마토스프,생마,그외밥,김치볶음,국종류당김먹고아님말고..
신동엽 오늘 뭐먹지 콩나물국밥 레시피 따라하기 쉬워요
콩나물 오징어 김치만 있으면 끝...
새밥 해야 되고, 나머지는 걍 어제 먹던 걸로...
완두콩 넣은 감자조림, 불고기, 연근조림, 멸치, 깻잎 쌈.
콩나물국이나 끓일까 싶네요..
맥딜리버리 시키려다가 덧글 보고 반성하고 된장찌개, 베이컨감자볶음, 고등어구이 했네요
삼겹살에 신김치넣어 구어먹을려고해요
저희 남편도 회식이라..
아들이랑 돈가스 랑
콩나물국 해서 간단히 먹기로 했어요..
잘 해멕이고 싶은데 지금 온 몸이 너무 아파요 ㅠㅠㅠ
그래도 뭔가 만들까 사먹을까 갈등 중.
된장찌개있는거에다 파랑 부추만 더 추가해서 끓일거구요.
부추 넣은 계란말이.
오리고기 한팩 남은거에다 부추.청양고추.편마늘 넣어서 데울거에요.
저는 찰밥에 김싸서....
된장찌개에 소고기 살작 구워서 먹일려구요
오랜만에 저녁 먹는 딸램 고기 먹일려고 방금 장봐왔네요
잘 멕여서 도서관 델다 주고 디마프 볼 예정임돠
치킨 주문했어요.
불금이라 일하기 싫어서요 ㅋㅋ
아이들은 학원가서 열시에 오고 남편만 밥 주면 되는데 냉장고가 초등둘째 급식 안나오는 통에 도시락 싸려고 만들어놓은 반찬들로 꽉 차 있어서 밥만 새로 해서 그것들 내놓으려구요.
오늘 학원에서 육개장 수업했는데 , 얘들은 시내가고 남편이랑 둘이 먹으려구요. 매울까봐 계란말이 해두었어요.
냉장실에 있는 쑥떡 녹혀 구워 먹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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